14일 오전 서울 우이동에서 중앙대까지 운행하는 151번 시내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동아운수는 세계위안부의 날인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151번 노선 5대에 특별제작한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오전 서울 우이동에서 중앙대까지 운행하는 151번 시내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동아운수는 세계위안부의 날인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151번 노선 5대에 특별제작한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오전 서울 우이동에서 중앙대까지 운행하는 151번 시내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동아운수는 세계위안부의 날인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151번 노선 5대에 특별제작한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자유한국당은 27일 미국 애틀랜타 주재 시노즈카 다카시 일본 총영사의 위안부 관련 망언에 “심각한 역사 왜곡”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김경숙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음의 상처를 건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다카시 일본 총영사는 ‘위안부는 매춘부’, ‘일본군이 성노예로 삼았
◇검은 태양/ 장경선/ 청어람주니어/ 1만1000원
“내가 지독히 아픈 역사를 품는 이유는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기 위함이다. 기억한다는 건 응답한다는 것이고, 응답은 행동하게 한다.”
저자인 장경선 작가는 책 ‘검은 태양’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라는 아픈 우리 역사를 말한다.
그는 인권이 유린당하고 인간의 존엄이 무참히 파괴된 위안소와 731부대의 현장
문재인 정부가 주요국과의 6개월여간의 외교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17일부터 미국·중국·일본·러시아에 특사를 파견한다. 또 한미 양국이 6월 말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조기에 개최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해 4강 외교를 본격 가동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외교 안보라인 인선도 앞당길 것으로 정치권은 내다보고 있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특사단은 문
멈춰져 있던 국정이 다시 움직이는 것을 보니 쌓였던 체증이 내려간다.
취임 당일 행보도 전과는 확연히 달랐다. 첫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총리 및 국정원장 후보자, 청와대 비서실장을 직접 소개하며 인사 배경을 설명했고, 이들 후보자는 취재진과 질문·답변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비(非)검찰인사인 조국 교수를 민정수석으로 발탁, 검찰 개혁
한국 제19대 대통령에 반일 성향의 문재인 씨가 당선·취임하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 눈치를 보는 모습이다. 특히 일본의 3개 경제단체장은 10일(현지시간)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양국 간 우호적인 관계 유지를 기대한다는 주장을 피력했다.
일본 게이단렌의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회장은 10일 “문재인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국의 정치·경제를 한시라도 빨리
막판 대선 열기가 뜨겁다.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1강 2중 2약’ 구도가 그려진 가운데 대선 후보들은 유권자 마음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선 후보들은 전국을 누비며 서로 경쟁 후보 때리기와 선심성 공약(公約)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지만, 후보 단일화의 빅카드 없이 판세 변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럼에도 기를 쓰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대선 후
일본에서는 한반도 ‘4월 위기설’과 ‘미국에 의한 북한 선제공격설’이 SNS를 통해 많이 유포되었다. 한국의 일부 언론들이 그런 것들을 가짜뉴스로 폄하하였으나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의 가능성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해서 직접 언급했고, 그 이후에도 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하나의 옵션으로 고려해온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가짜뉴스로 단정하기는 어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남의 땅이라고 불러도 독도는 우리 땅.” - 정광태의 ‘독도는 우리 땅’ 중에서
“태정관 지령문은 왜 공개를 못해. 아님 일본에서 독도공개 토론회는 어때? 하! 아무 말도 못하겠지. 이미 너넨 알고 있잖아 진실.” - 박명수X딘딘의 ‘독도리’ 중에서
한국과 일본 간 독도의
국내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작가가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충격적인 망언을 퍼부었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원작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는 6일 자신의 SNS에 "나가미네 대사가 한국으로 돌아갔다. 이는 위안부 소녀상을 받아들인 셈"이라며 "그 소녀는 귀여우니, 모두 그 앞에 사정해 정액 투성이로 만
내달 5일 일본에서 한·중·일 3국 재무장관회의가 열린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와 위안부 소녀상으로 각각 외교·경제적인 갈등을 겪고 상황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주목된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중·일 3국은 이날(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서 만나 5월5일 일본 요코하마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일본으로 갔던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4일 한국에 들어왔다. 일본으로 일시 귀국한 지 85일 만이다.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나가미네 대사는 “황교안 대통령 직무대행 국무총리 등 중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한일 (위안부)합의의 실시(이행)에 대해 강력하게 요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일본으로 돌아갔던 모리모토 야스히로(森本康敬) 주부산 일본 총영사가 귀임했다.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와 함께 일본으로 간 지 85일 만에 한국으로 들어온 것이다.
모리모토 총영사는 일본항공을 타고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4일 오후 8시 22분께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나가미네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4일자로 한국으로 귀임한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3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이에 한국과 일본 미국 등 3개국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나가미네 주한 일본 대사를 귀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이 5월 대선을 앞두고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가 지난 15일 만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로써 ‘문재인 대세론’에 맞서 보수진영 간 연대 논의가 처음 확인됐다. 하지만 논의가 실제 연대로 이어질지, 또 보수연대가 야권돌풍을 막을 수 있을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찾은 자리에서 “(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회의’참석차 독일 바덴바덴을 방문 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통화스와프 협상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일본 측에 먼저 손을 안 내밀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날 유 부총리는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통화스와프는 지난해 협상 개시로 상당히 진전됐으나 다른 이유를 갖고 와서 그러면 안 된다”며 “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으로 일단 불확실성은 걷혔지만 차기 대선까지 2개월 간 리더십 부재로 인한 내우외환은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10일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박 대통령을 파면하는 결정을 선고했다. 일본 경제 일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국회의 탄핵 소추 결정으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지난 3개월간 한국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