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의회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가 뉴욕에서 처음으로 설립됐다.
이와 별개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위안부 결의안 준수를 촉구하는 문구가 명시된 통합 세출법안에 공식 서명했다.
검은색 화강석의 두 기림비에는 지난해 1월과 5월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통과된 위안부 결의의 원문이 새겨졌다. 이들
'백악관 청원 10만(위안부 소녀상 보호 청원)' 소식이 전해지자 위안부 문제를 외면하는 일본 단체도 나타났다. 일본 보수 의원들의 염치없는 행동에 네티즌들이 한 목소리로 질타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이달 4일 '글렌데일의 평화의 소녀상을 보호해달라'는 제목의 청원이 백악관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약
'위안부 소녀상 한일 사이버 전쟁'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시립공원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을 놓고 한·일 '사이버 대전'이 펼쳐지고 있어 화제다.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지난 4일 '글렌데일의 평화의 소녀상을 보호해달라'는 제목의 청원이 백악관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올라왔으며, 8일 오전 9시 1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하는 인터넷 청원이 1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백악관의 입장 발표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텍사스주에 사는 ‘T. M.’이라는 미국의 한 네티즌은 백악관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글렌데일 시립공원의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
위안부 소녀상
미국의 한 블로거가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을 조롱하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한 매체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 거주하는 한 블로거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렌데일 시립공원의 '평화의 소녀상' 방문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위안부 소녀상 머리에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그린
미국의 한 블로거가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을 조롱하는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60대의 토니 마라노라는 이 블로거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녀상 머리에 우스운 그림을 그린 봉투를 뒤집어 씌우고 양 손에 일장기를 든 사진을 올렸다. 극우성향으로 알려진 마라노는 유튜브에 "위안부들은 다 못생겼다고 하더라
침통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11일 광복절을 며칠 앞두고 위안부 피해 여성 이용녀 할머니가 87년 한 많은 인생을 마감했다.
서로를 의지하며 매주 수요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평생 소원이던 일본 정부의 사과를 받지 못한 채 또 한 명의 동료를 떠나보내야 했다. 이 할머니의 사망으로 현재 생존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국외에서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이끈 주역이 있다.
미국 한인 단체 가주한미포럼을 이끄는 윤석원(66)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있는 글렌데일 시립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글렌데일 시의회에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는 기념시설을 공공 부지에 건립하자고 제안하고, 시의회의 결심을 끌어내고자 인권·사회 단체를
열여섯 살의 나이에 위안부로 끌려가 갖은 고초를 겪었던 이용녀 할머니의 발인식이 13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발인식에는 이 할머니의 유가족, 나눔의 집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할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발인식을 마친 운구행렬은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들러 이 할머니의 영정과 위
남윤인순 민주당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국회에 설치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윤인순 의원에 따르면 여야 의원 28명이 함께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국회 안에 기림비를 설치할 것과 우리 정부의 기림비 설치 등 기념사업 확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남윤인순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의 문제일 뿐 아니라 전
일본에서 21일(현지시간) 참의원(상원) 선거가 열린 가운데 극우파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낙선했다.
스즈키는 5명을 선출하는 도쿄도 선거구에 출마해 자신의 선거 벽보에 위안부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고 표현하고 ‘한일국교 단절’ 등을 주장하는 등 우익의 표심을 얻기 위한 선거유세를 펼쳤다.
그는 ‘유신정당·신풍’이라는 정치단체 대표를 자처하면서 200
'말뚝 테러'를 일삼고 있는 극우파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을 세워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이어 5일에는 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26단독에도 말뚝을 보내와 공분을 사고 있다.
스즈키 노부유키는 1965년 도쿄도
말뚝 테러 일본인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한 극우성향의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48) 씨가 서울중앙지법에도 말뚝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스즈키 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인 민사26단독 재판부 앞으로 그가 보낸 말뚝이 배달됐다. 말뚝을 정성스럽게 싼 포장에는 어눌한 글씨로 '서울중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소녀상이 매춘부로 묘사된 합성사진이 인터넷 상에 유포되면서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23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위안부 소녀상의 얼굴에 나체사진을 합성한 사진이 게시됐다. 소녀상은 입에 담배를 물고 속옷에 돈을 낀 매춘부로 나와있다.
현재 이 사진은 국내 포털사이트의 친일성향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포됐다.
누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한 일본 극우단체 관계자 스즈키 노부유키가 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로 말뚝과 위안부를 부정하는 내용 등이 담긴 편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진을 보냈다.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2시 30분께 문 후보 시민캠프 사무실로 ‘독도는 일본땅이다’라고 적힌 말뚝이
2012년, 대한민국을 밝게 빛낸 사람은 누굴까?
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혀준 33명을 환경재단이 뽑았다.
환경재단은 ‘2012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33명을 선정해 내달 12일 시상한다고 28일 밝혔다.
2005년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의 수상자는 분
최근 미국 언론에서 ‘위안부’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미국 지방정부와 정치권까지 나서 한국의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300여명의 한미여성회 회원들은 미시간주 최대 도시인 디트로이트에 위안부 소녀상을 건립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미시간 주 소녀상 건립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미국인들에게 위안부 이야기를 들려주면 매우 큰 충격을 받는다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8일 “문화예술인이 정치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 마음껏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과 계층에 따른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산업 영역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문 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인들이 주최한 ‘문화재인 1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이성희)는 위안부 소녀상에 대한 말뚝테러를 주도한 일본 극우파 정치인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47)씨에 대해 오는 18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스즈키씨는 지난 6월18~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맞은편 소녀상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고 적힌 말뚝을 세우고 ‘위안부상은 매춘부상’이라며
최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독도연구소 건물 앞에 ‘말뚝 테러’를 한 용의자는 60대와 30대 일본인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 같은 내용의 내사 결과를 발표하고 피해를 본 단체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되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정대협 건물과 독도연구소가 있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