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명품도시 광교1동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그동안 고생하신 서종창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권기홍 회장님께 축하의 박수를 전한다. 더욱 발전하는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권기홍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무채색 성향이 짙은 관공서에 초화류를 식재하니 민원인들도 기분 좋게 방문할 것 같다”라고 전하며 “마을 곳곳에 싱그러운 손바닥정원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삶에 활기가 비추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누구나 지속가능한 정원 만들기, 도시 생태계를 지키는 정원 만들기, 일상과 가까운 정원...
폐포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고원부의 기도내압을 제한하고, 날숨끝양압을 적절하게 적용해 폐허탈 손상을 감소시키면 기계 환기로 인한 급성 폐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김 교수의 분석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환자의 중환자실 사망률 감소를 위해 계속 연구를 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체험 수업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학생은 "환경에 유익한 수소차량에서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에너지 절약 방법을 배웠고, 환경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보생명은 환경보호 인식을 알리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손꼽힌다. 지난해 환경 지구본 공모전, 환경 북콘서트, 환경 숏폼 공모전, 지구하다 페스티벌 등 네 차례 대국민...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호나이스 임직원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께 인사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지난 2003년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봉사모임이다. 이동 및 신체활동에 제한이 있는 주변 이웃을 대상으로 사회적, 정서적 재활에 도움이 될...
이도현은 무대에 올라 “필승”으로 첫인사를 한 뒤 “오늘 아침에 나왔는데, 미리 수상 소감을 준비하지 못했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죠.
그는 “‘파묘’라는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봉길이란 역을 할 때 너무 어려웠고, 그래서 감독님이 미웠다. 쉬운 연기는 없다고 생각한 저로서는 큰 도전이라 열심히 준비했다. 다음엔 더 잘하고 싶다....
칠순이 될 때 나는 마흔이니까 마흔에는 최우수연기상에 도전하는 이도현이 될 수 있게끔 열심히 나아가겠다"며 "군 복무에 최선을 다하고 내년 5월에 이도현으로 찾아뵙겠다”고 수상 소감을 마쳤다.
이날 임지연은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TV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임지연은 조연상 시상자로 등장하기도 했는데, 그가 “안녕하세요...
당시 "정말 기대된다, 계속 발전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힌 김민재는 이적과 동시에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우파메카노와 더리흐트 등 중앙 수비수 파트너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홀로 후방을 지켰다. 그는 이번 시즌 전반기(8~12월) 분데스리가와 UCL 등 모든 대회에서 22경기(선발 21경기)를 뛰며 '혹사 논란'까지 일었다.
하지만 1월...
좋은 배우가 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김수현은 인기상 시상 외에도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이날 백상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2부가 시작되자 신동엽이 김수현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이 분만 보면 대책 없이 설렌다는 분들이 많다. 이 분 때문에 참 많이 울고, 웃고, 그야말로 귀엽게 태어난 김수현 씨"라고 말하는 순간...
황정민은 수상 소감에서 "모든 분이 용기가 필요했던 작업이었다. 그 용기가 없었는데 감독님은 여러분들은 큰 용기를 가지고 있으니 열심히 해도 된다고 계속 용기를 불러일으켰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정민은 소속사 대표를 맡은 아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직함이 많지만 내 아내이자...
이혜민(서대전여고) 학생은 “마침 한 달 전 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웠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선욱 재단 이사장은 “위기의 이웃을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마음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한 인간의 생명과 존엄이 지켜질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은 결코 잊히지 않고 우리 사회의 영웅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 인생에 영원히 기록될 순간인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면을 벗은 ‘야간개장’의 정체는 ‘펜턴싱어4’ 크레즐의 리더이자 뮤지컬 배우 임규형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임규형은 “이번이 아니면 이런 기회는 잘 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좋은 컨디션으로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많은 표를 주셔서 감사하고 큰 힘을...
김고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치료에 소중하게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울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작품 활동하며 많은 분께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코미디언 박나래는 2일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어린이날을 맞아 1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트로피를 손에 든 이찬원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음악중심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라며 “무엇보다 1위 할 수 있게 곁에서 응원해 준 ‘찬스’ 여러분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찬원은 전날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도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트로트 가수가 음악방송에서...
행사에 참여한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수석 부사장은 “바이오 기업과 투자사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런 자리가 처음이지만 앞으로 1년에 한 번씩 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LSK는 내년에도 이런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영작 LSK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는데 제약사와 바이오텍의 역할이 컸다. 그래서 우리도 임상...
하지만 건강이 안 좋아져서 이번 골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주 한국에서 우승도 했고, 전체적인 샷감이 좋아 이번 주 대회에 많은 기대를 많이 했다. 이렇게 대회 출전을 할 수 없는 몸 상태가 되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대회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주신 메인 스폰서 CJ...
내 유진의 숲 가꾸기 △영등포 홈리스센터 노숙인 배식 △지역아동센터 배식 △장애 직원 미술 활동 지원 중 원하는 활동을 선택하여 회사의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유진투자증권 임동규 과장은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지역사회와 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차게 작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학부모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우리 학부모들이 유치원 교육에 관심을 두고 함께 행사를 주관해 진행하니 유아원생 한명 한명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되었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푸근해지는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영로 한누리유치원 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린이날을 맞아...
이번 과정에 참여한 연수생은 “자연 속에서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다루는 법을 배우면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월 개방형 직위로 신규 부임한 최은경 글로벌리더십연수원 원장은 “올해부터 연수 참여 기업들에게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기업들이 연수성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