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 27억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한상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가운데 이장형 법무비서관은 94억 원 규모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7월 2일~11월 1일 사이 신분 변동이 발생한 362명에 대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25억6556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아파트(4억 5200만 원)와 배우자의 세종시 어진동 아파트, 아버지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아파트 등 3건의 부동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9억446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1억9686만 원 늘어난 규모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차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을 포함해 총 9억4468만8000원을 신고했다. 차남 명의 전세 주택 신규 계약에 따른 부동산 평가액 증가로 이전
정몽준·서정진·정성호·김영호·윤창현·진우스님 등 빈소 찾아 애도영결식 31일 국회 의원회관서 엄수⋯장지 “생전 고인 뜻 대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기관·사회장 이틀째인 28일 각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상임 장례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당 상임 공동 장례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은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사장은 28일 "글로벌 통상 위기 돌파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인 275조 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이날 세종시 모처에서 가진 신녕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견인한 무역보험의 지원 규모를 올해 더욱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사장은 우리 경제의 허
전기차 10만대 넘어섰지만 경유차는 급감⋯외국산 차량은 4대 중 1대
서울시는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감소했지만 친환경 자동차는 증가세라고 28일 밝혔다.
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315만8598대로 2024년 대비 1만 8335대(0.58%) 감소했다. 전국 등록 대수는 2651만4873대로 21만 6954대(0.82%)
베트남서 별세…오늘 새벽 운구서울대병원 빈소서 정오 조문 시작민주당 애도 기간 돌입…정치 일정 연기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가 27일부터 5일간 기관장·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전직 국무총리이자 민주화운동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고인의 영결식은 31일 거행된다.
이 전 총리는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에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호흡
고(故)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가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된다.
민주평통은 26일 공지를 통해 민주평통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해 장례를 맡는다며 이같이 알렸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훈을 남긴 사람이 사망한 경우 관련 단체가 중심이 돼 각계각층의 인물들과 함께 장례 위원회를 구성해 거행한다. 통상 장례는 국
민주화운동 1세대총리·당대표 역임, 7선으로 남긴 정치적 궤적
이해찬 전 총리가 25일 베트남에서 치료를 받던 중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이 전 총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자격으로 베트남 출장을 떠나는 과정에서 급격한 이상 증세를 보였다. 당초 22~26일 일정으로 베트남 방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23일 출국을 앞두고 공항에서 의식을 잃은
천안과 아산의 행정·생활 경계가 허물어지며 중부권 최대 규모의 '메가시티' 구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1990년대부터 추진돼 온 아산신도시 개발이 30년 만에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불당지구와 탕정지구를 축으로 한 단일 경제권 형성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천안·아산 일대 신 주거축의 핵심으로 꼽히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한국중부발전이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부발전은 22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는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5269만 원을 넘어섰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작년 12월 말 기준 611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92
부산 기장군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이 마지막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절차를 마쳤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은 심의가 열린 세종을 직접 찾아 예타 통과를 촉구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시장과 국민의힘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은 이날 오후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심의가 진행된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5일 오늘은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역세권A4’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 단지와 남양주시 ‘남양주진접2B1(공공분양)’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해당 단지들은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또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5-1L1(공공분양)’ 단지는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하남시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은형 연구위원의 위촉 전문분야는 건축환경이다. 임기는 2028년 12월까지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시와 부산시, 수원시, 세종시, 제주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충북도청과 안양시, 의왕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와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NH투자증권이 행정과 정책의 중심지를 넘어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열고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8일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집중시킨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오픈은 단순한 지점 확장을 넘어, 기존의 영업소 단위를 ‘WM센터’로 승격시켜 전문적인 자산관
전문가 아닌 시민 손으로 키운 어린이 합창단, 세종 곳곳에서 ‘공공의 무대’로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정기공연까지…교육·문화 결합한 세종형 공동체 모델
행정수도로 성장한 세종시에 아이들의 노랫소리로 도시의 온기를 채우는 비영리 문화공동체가 주목받고 있다. 학부모들이 주축이 돼 운영하는 어린이 합창단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이 그 주인공이다. 전문 예술단체나 교육
KCC글라스는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 원을 기탁하고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박은서 KCC글라스 이사와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어려
청와대 시대가 29일부터 다시 열린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이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로 처음 출근해 집무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0시에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에 따라 용산 대통령실에 게양돼 있던 봉황기는 같은 시각
세종·수도권서 두드러져⋯양질의 일자리 일수록 비정주 경향 강해"지역 전입 촉진 위한 양질 일자리 창출 등 정책 설계 필요 필요"
일터는 지방에 있지만 집은 수도권에 두는 이른바 ‘직주불일치’ 근로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꾀하고 있지만, 정작 근로자들이 거주지를 옮기기보다 장거리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