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재산 9.4억 신고…1년새 2억 증가 [공직자 재산공개]

입력 2026-01-30 00: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국가교육위원회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국가교육위원회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9억446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1억9686만 원 늘어난 규모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차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을 포함해 총 9억4468만8000원을 신고했다. 차남 명의 전세 주택 신규 계약에 따른 부동산 평가액 증가로 이전 신고보다 1억9686만 원 늘었다.

차 위원장 가족 부동산은 건물과 전세권을 포함해 11억1500만 원이다. 본인 명의로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단독주택(3억500만 원), 서울 관악구 봉천동 낙성대현대아파트 전세권(2억 원), 부산 북구 화명동 롯데캐슬 멤버스 전세권(3억6000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 차남 명의로는 세종시 산울동 산울마을2단지 전세권(2억5000만 원)이 새로 반영됐다.

차량은 본인 명의의 2016년식 SM6(1130만 원)와 장남 명의의 2020년식 셀토스(2326만 원) 등이다.

예금은 총 2억8968만 원으로, 전년보다 1793만 원 감소했다. 본인 명의 예금은 6617만 원에서 2648만 원으로 줄었으며, 거주지 이전에 따른 비용 지출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명의 예금은 1억1601만 원, 장남 9877만 원, 차남 2296만 원, 장녀 2546만 원이다.

증권은 총 1억7555만 원을 신고했다. 차 위원장은 비상장주식인 경남도민일보 주식 2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녀들은 삼성전자·네이버·LG전자 등 상장주식을 보유 중이다.

채무는 총 5억1211만 원이다. 본인 명의 금융채무와 경남 창원시 소재 건물 임대보증금이 포함됐다.

차 위원장은 법학전문대학원 교재인 ‘형사소송실무(제3판)’ 등 저작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당 자산은 재산 가액 산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62,000
    • -1.38%
    • 이더리움
    • 3,401,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13%
    • 리플
    • 2,096
    • -1.73%
    • 솔라나
    • 125,400
    • -1.72%
    • 에이다
    • 364
    • -1.62%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25%
    • 체인링크
    • 13,620
    • -0.5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