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지난해 일본 원전사고 이후 소비자들의 방사능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분유에 일본산 원재료를 일절 사용치 않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아식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모든 제품에 일본산 원료를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매일유업은 업계 최초로 유아식 원재료의 원산지를 100% 공개키로 한 바 있다. 소비자들은 매일아이 홈페이지(http:
최근 기준치보다 높은 방사선량이 노출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일대의 폐아스팔트 처리를 놓고 정부와 해당 지역주민들이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해당 물질의 처리 권한을 가진 주무부처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비용문제(약 60억원) 때문에 처리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있다. 지역주민들도 동네 이미지가 손상될까봐 쉬쉬하고 있다. 이는 최근 주택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에서 세슘이 또 검출됐다.
21일 서울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7일 가공식품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을 검사한 결과 일동 후디스의 산양분유에서 세슘137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출된 제품은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산양분유 골드고트1과 후디스프리미엄산양유아식로 모두 뉴질랜드산이다. 검출량은 1㏃(베크렐)/㎏로 기준치(370
일동후디스가 산양분유에서 검출된 세슘이 갓난아이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극소량이라고 해명한 것과 관련해 환경운동연합이 재반박에 나서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일동후디스사와 검사를 담당한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김숭평 교수는 환경운동연합이 발표한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세슘 검출 보도자료에 대해 계측시간 오류로 오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교수는 계측시
지난해 3월 동일본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의 후유증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대지진이 발생한 지 500일이 됐지만 피해 복구 작업이 지연되면서 아직도 27만명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피해 지역의 항만 복구는 81%로 비교적 양호하지만 농지 복구는 36%, 방조제 복구는 8%, 어항 복구는 20
미국에서 잡힌 참치(참다랑어)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에 오염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스토니 브룩스 대학 연구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 지 5달 후 샌디에이고 부근 해역에서 잡힌 참다랑어 15마리를 조사한 결과 모두 체내 함유 세슘-134와 세슘-137 수치가 전년보다 10배 가량 높았다고 28일 미국립과학원회보(PNA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은 가운데 최근 일본산 수산물에서 꾸준히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고 있다.
특히 올 3월에만 국내로 수입된 일본산 수산물에서 20여 건의 방사능이 검출됐지만 모두 기준치 이하라는 이유로 통관돼 국민 식탁이 방사능 수산물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소비자단체와 환경단체로부터 끊이지 않
일본 원전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품이 100t 이상 수입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식약청이 후쿠시마에서 수입된 식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사성 물질이 미량이라도 검출된 일본산 수입식품은 통관되지 않으며 국내 유통 중인 일본산 수입식품은 안전하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은 또 “일본에서
최근 방사성 물질 검출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일본산 농수산물과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성 세슘 검출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29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식약청은 오는 4월부터 모든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해 방사성 세슘 기준을 현행 370Bq/kg에서 100Bq/kg으로 강화한다.
일본산 수입 우유·유제품의 경우 방사성 세슘 기준을 50Bq/
최근 방사능이 연이어 검출된 일본산 명태와 고등어에 대해 농식품부가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공개한다. 농식품부는 14일 ‘수산물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적용대상에 명태와 고등어를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작년 4월 이후 지난 2일까지 세슘이 검출된 일본산 수산물은 1천30t에 달하며 이 가운데 85%인 881.3t
일본에서 수입된 수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지난 1월 5일 일본산 냉장명태 8.7t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당 1.37베크렐(Bq) 검출된 이후 지난 2일까지 두 달간 일본산 수산물에서 세슘이 검출된 사례는 32건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세슘 검출 건수
지난해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은 일본의 경제,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 왔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 국가에도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쳤다.
◇ 대일 무역적자 규모 감소 = 일본 대지진은 무엇보다 한일 무역수지에 큰 변화를 불러왔다. 지난달 26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대일 무역적자는 전년보다 21% 감소한 285억8900
서울시가 송파구 마천동길의 방사선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방사선 농도가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KINS)에 정밀분석을 의뢰한 결과, 검출 핵종은 세슘(Cs-137)이며 농도는 기준 10Bq/g에 미치지 않는 최대 4.7Bq/g 으로 분석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방사선 합동조사를 실시해 1개 구간인 송파구 마천동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20km 떨어진 마을에서 방사능 지렁이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바라키현에 있는 삼림종합연구소의 하세가와 모토히로 주임연구원 등 연구팀은 지난해 8월말~9월말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km 떨어진 가와우치무라 등지에서 40~100마리의 지렁이를 조사한 결과 1kg 당 2만 베크렐(Bq)의
일본 후쿠시마(福島)현의 12개 지방자치단체 65개 지구의 쌀에서 방사성 세슘이 100 베크렐 이상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후쿠시마시를 포함한 12개 시초손 65개 지구의 일부 농가에서 1㎏당 100 베크렐 이상의 세슘이 검출됐다. 나머지 86개 지구에서는 100 베크렐 미만의 세슘이 검출됐다.
후쿠시마현은 최근 29개 시초
일본산 냉동고등어와 냉장명태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미량 검출돼 또다시 일본산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일본산 냉동고등어 72t, 냉장명태 2.7t에서 세슘이 각각 4.05베크렐(Bq/㎏), 1.81베크렐이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식품 허용 기준치(370Bq/㎏)의 1.09%와 0.49% 수준이다.
세슘이 검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현 주민의 하루 식사에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평균 4베크렐(bq)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사히신문은 19일(현지시간) 후쿠시마현과 일본 중부 간토, 남부 니시니혼의 53가구를 조사한 결과 후쿠시마현 주민의 하루 세 끼 식사에 평균 4.01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도쿄와 지바 등 수도권이 포함된 간토지
일본산 냉동고등어와 냉장명태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미량 검출됐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11일 지난해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잔 사고 이후 훗카이도현에서 포장된 냉동고등어 120t, 72t과 냉장명태 1t 등 3건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각각 5.12베크렐(Bq/㎏), 5.32베크렐, 3.97베크렐 검출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식품은 허용 기준치인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수입한 냉장명태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미량 검출된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수산식품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일본산 냉장명태 6310kg, 9380kg 각 2건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3.54, 1.89베크렐(Bq/㎏)이 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식품의 허용 기준치(370Bq/㎏)의 0.51~0.96%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