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송파구 마천동길 방사선 노출서 안전”

입력 2012-02-24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송파구 마천동길의 방사선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방사선 농도가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KINS)에 정밀분석을 의뢰한 결과, 검출 핵종은 세슘(Cs-137)이며 농도는 기준 10Bq/g에 미치지 않는 최대 4.7Bq/g 으로 분석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방사선 합동조사를 실시해 1개 구간인 송파구 마천동길 400m 구간 중 북측 도로의 약 200m 구간 2차로에서 아스팔트 표면위 측정값이 최고 0.95μSv/hr로 나타나 KINS 측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시는 세슘의 농도가 기준치 이내지만 시민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24일 해당 구간을 철거하고 재포장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준위폐기물 기준(10Bq/g)미만 농도의 도로폐기물에 대한 처리기준이 없어 도로포장재로 재활용 우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기준 마련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22,000
    • -1.58%
    • 이더리움
    • 3,394,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23%
    • 리플
    • 2,064
    • -1.99%
    • 솔라나
    • 124,500
    • -1.81%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32%
    • 체인링크
    • 13,720
    • -1.1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