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해어업 발전법 시행령 입법예고…어획·양륙 보고제 세부안 공개2톤 미만 어선은 보고 의무 2년 유예…수입 수산물 어획증명 절차도 마련앱 외 문자·전화 보고 허용…기상악화 땐 지정 장소 아닌 곳에 양륙 가능
연근해 어업인은 조업한 다음 날 자정까지 어획 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다만 수산물 위판장에 판매를 맡긴 물량은 위탁 정보로 양륙 보고를 대체할 수
민간인 2명 병원 이송…해경 2명도 연기 흡입선내 객실서 불꽃·연기 목격…화재 원인 조사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을 운항하던 낚시어선에서 불이 나 승선원 22명이 모두 구조됐다. 구조 과정에서 민간인과 해양경찰관 등 4명이 연기를 마셨다.
3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1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남방 0.9해리 해상에서 9.77t급 낚시
AI 연계 어군 탐지 전용 드론 2대 탑재 2000톤급 선망선원양어선 최초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안전성도 높였다
동원산업의 최첨단 선망선 ‘다누리(DANURI)’호가 원양으로 첫 출항을 알렸다. 다누리호는 500억원 이상이 투입된 2000톤급 선망선으로, 어군 탐지부터 어획물 보관까지 조업 전 과정에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29일 동원산업에 따르
☆ 헨리 조지 명언
“바람의 변화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똑같이 항해하는 선장은 결코 항구에 들어가지 못하는 법이다.”
미국 경제학자. 토지가치세(단일세)를 주창하며 지공주의(조지주의) 사상을 이끈 그는 자연물인 토지에서 발생하는 불로소득의 사유화가 빈부격차의 주원인이라 보았고, 마르크스주의 및 교황청의 토지사유제 입장에 비판적이었다. 그의 사상은 톨스
부산항에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를 촬영하기 위해 배까지 빌린 유튜버가 해경에 적발됐다.
25일 부산해양경찰서는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 보안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유튜버 A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 30분경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부캉이를 촬영하던 중 국가 보안시설인 여객터미널을 불법 촬영
해 뜨자 열린 바닷길…귀항길엔 눈보라·시차에 잠 못 이룬 선원들“5대양 6대주에 북극까지”…직접 겪은 항해 경험, 다음 운항의 밑거름
“다시 돌아가야 하는 건가. 플랜B, 플랜C까지 고민했다.”
8월 31일 밤에서 9월 1일로 넘어가던 북극해. 부산을 떠나 유럽으로 향하던 팬스타 아크로호 앞을 유빙이 가로막았다. 해가 지면서 얼음의 크기를 눈으로 가늠
낙산항 전복사고 감사원 감사 요구…해경 “육상 인접 사고 준비 미흡”수협 133억원 활어사업 이관·한일어업협정 피해도 도마 위에
해양수산부 종합감사에서 해양사고 대응과 노후 어선 안전관리, 수협 사업 이관 과정의 적정성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강원도 낙산항 인근 전복사고 당시 해경의 구조 지휘와 소방과의 공동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감사원 감사 요구가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산으로 이전한 HMM 본사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를 시찰했다. 국내 최대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을 계기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을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제주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제주 차귀도 서방 약 33해리 해상에서 오전 3시께 발생한 어선 전복 상황을 보고받고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 최선을 다하
중대범죄수사청이 초대 청장 없이 문을 연 날 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검사장으로 발탁했던 2020년 인사 경위를 직접 꺼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미애 장관 재임 때 검사장으로 승진한 인물'이라는 점을 들어 '친윤 검사' 비판을 반박하자, 발탁 당사자가 당시의 판단과 이후의 평가를 함께 공개했다.
3일 이투데이 취재와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영국에 입항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밝혔다.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역사적인 북극항로 첫 길을 연 선장과 선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팬스타 아크로호의 무사 귀환과 성공적 북극항로 개척을 함께 빌어달라"고 적었다.
이어 전재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8월 31일 북극해에 진입했다. 선박은 북극해 기상과 해빙 상황을 살피며 속력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펠릭스토우항 입항 예정일도 당초 9월 9일에서 14일로 늦춰졌다.
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이날 한국시간 오전 8시 북위 66도30분 이북의 북극해역에 진입
9월 10일 빌키츠키 해협 통과·14일 영국 입항 예정극지 전문인력·위성통신 투입…기상 따라 일정 변동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31일 북극해에 진입했다. 선박은 북극해 기상과 해빙 상황을 살피며 속력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펠릭스토우항 입항 예정일도 당초 9월 9일에서 14일로 늦춰졌다.
1일 해양
100Wh 이하 1인당 5개·100~160Wh는 2개까지연안여객선은 선장 허가받아 별도 보관…선내 자체충전 금지
내년부터 국제여객선에는 160Wh(와트시·약 4만3000mAh)를 초과하는 대용량 리튬배터리를 가지고 탈 수 없게 된다. 전기자전거 등 리튬배터리가 장착된 개인형 이동장치도 원칙적으로 반입이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북극해 선박사고 절반이 기계 고장⋯구조·수리 인프라 부족시범운항 통해 안전·경제성 검증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조만간 북극해에 진입한다. 최근 10년간 북극해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의 절반이 기계 피해와 고장이었던 만큼 극지 전문인력과 운항 매뉴얼,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한 안전대책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와 ‘나 홀로 집에 2’, 드라마 ‘그것(It)’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팀 커리가 별세했다. 향년 80세.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외신에 따르면 커리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졌다. 그의 오랜 매니저이자 친구인 마샤 허위츠가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팬스타 아크로호 22일 부산 출항…국내 선사 북극항로 운항은 10년 만실제 수출화물 싣고 45일 유럽 왕복…경제성·안전성 실증
우리나라 선사가 처음으로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다. 국내 선사의 북극항로 운항 자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이지만 과거에는 나프타와 플랜트 설비 등 단기·프로젝트성 화물 운송이 중심이었다. 이번에는 실제
11일 통항 선박 14척 중 11척 ‘이란 항로’ 선택美 해군 호위에도 오만 항로 이용 기피WSJ “이란, 적은 군사력으로 통항 억제” 이란, 공격 불확실성ㆍ공포로 장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했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관실 파손으로 자체 항해 불가능…인명 피해는 없어인근 해상서 별도 폭발 신고…이란 에너지시설 공습설 속 긴장 확산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 입구에서 유조선 피격과 해상 폭발이 잇따랐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리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2
노사발전재단(이하 ‘재단’)이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25 하반기 K-오션 채용박람회’를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에서 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해운·항만물류산업 채용박람회는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내일센터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대한민
이런! 얼어붙은 겨울날의 화수목정원에 의외로 관람객이 많다. 살을 에는 혹한에 아랑곳없이 정원을 천천히 거닐며 겨울 서정을 즐기는 사람들. 바야흐로 민간정원의 전성기가 도래한 걸까. 전국 곳곳에 개성을 돋운 정원들이 산재한다. 덩달아 정원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머릿속 잡동사니를 비울 수 있는 멍때리기에 적격인 은신처가 드물고, 기댈 만한 언덕도
전국 각지의 봄 축제가 4년 만에 돌아왔다. 봄기운 가득한 봄꽃축제부터 제철 음식을 맛보거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사까지 총망라했다. 이번 주말에는 축제를 즐기며 봄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봄의 향기 가득한 봄꽃축제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
4.15~4.30, 서울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