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는 10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송상훈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지원단장을 초청해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허태수 한경협 AI혁신위원장(GS그룹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제는 우리나라가 'AI를 잘 만드는 나라에서 잘 쓰는 나라로' 한 단계 도약할 때"라며 "앞으로 글로벌 AI 경쟁의
2년 새 인력 2.4배로 급증… AI·개발자 대거 확충영업익 3360억원 ‘역대 최대’… 발행주식수도 8배 확대글로벌 CFO 출신 사외이사 영입 등 IPO 행보 가속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임직원 수가 2000명에 육박하며 가파른 세 확장에 나섰다. 지난해 인공지능(AI) 등 핵심 기술 인력을 대거 흡수한 데 이어 재무 전문가 영입과 정관 변경을 마무리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부터 연금계좌(연금저축·퇴직연금)까지 연계한 자산관리 전략을 담은 ‘ISA 연금가이드북: ISA부터 연금까지’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절세 투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상품 설명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투자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기자금·민관 매칭으로 AI·딥테크 스케일업 지원업계 “경계선 기업 발굴·수요 창출 구조 함께 필요”중기부, 차세대 유니콘 펀드 중심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가 차세대 유니콘 육성을 위한 모태펀드 장기·스케일업 투자 확대 방안을 놓고 업계와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투자업계와 기업들은 인공지능(AI)·딥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에
뇌과학 연구 역량과 헬스케어 사업 결합해 사회적 문제 대응콘텐츠 개발부터 기능성 검증ㆍ제품화까지 전주기 협력 체계 구축
HLB제넥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뇌인지과학과와 손을 잡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뇌건강 솔루션’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HLB제넥스는 KAIST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KAIST 뇌인지과학과와 ‘뇌건강 솔루션 공동개
경선 승리 첫 일성은 '경제위기 대응''용광로 선대위'로 통합형 실용인사 예고"경기민생 대책위 꾸려 현안 즉시 대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후보가 첫 메시지로 낸 카드는 경제였다. 중동전쟁 장기화 국면에서 도지사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위기 대응 기조에 경기도를 '선순환' 고리로 얹겠다는 구상이다.
추 후보는 8일
넛지헬스케어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의 일상 속 걷기 습관 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출석체크 보상 체계를 개편하고, 신규 보상 방식 ‘캐시로또’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캐시워크는 혜택 탭 내 제공되던 ‘출석체크 보상 보물상자’의 걸음 수 구간을 기존 3단계(1000·2000·3000보)에서 최대 7000보까지 총 10단계로 세분화했다. 이에 따라 하루 최
하성엽 마리나체인 CEO 인터뷰⋯선박 데이터로 환경규제 대응KB금융 지원 발판⋯탄소배출권 거래·금융 분석까지 사업 확장 부산 해양수도 기대⋯“스타트업 성장, 금융·PoC 기회 가장 중요”
“해양진흥공사가 선박금융에 강점이 있지만, 정작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내에 활성화된 금융기관이 많지 않아 체감상 서울보다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미팅을 위해 일주
극장과 플랫폼 간 상생 가능한 협력...콘텐츠 산업 전반 선순환 기여
CJ CGV가 KT 스튜디오지니와 손잡고 콘텐츠 공동 투자 및 수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극장 콘텐츠의 장르와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7일 CGV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첫 번째 IMA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의 4000억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기관 중심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평가받는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N
서울시가 초기 매출이 발생하기 전 자금이 소진되거나 사업이 중단되는 스타트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창업허브 입주 기간을 최대 4년으로 늘린다. 단기 지원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6일 시는 창업허브 입주 기간을 기존 '기본 1년+연장 1년'에서 '기본 2년+연장 1년+추가연장 1년'으로 개편한다고 밝
“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자 되겠다”…누적기부액 약 347억원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이다.
박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이는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로봇·AI 중심 직업교육 전면 개편반도체 마이스터고 등 첨단교육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해 직업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학생 비중 축소 속에서도 산업현장의 기술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K-직업교육’ 표준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학생 직업교육 종합계획’을
지난해 12월 말 PF 익스포져 174.3조…사업장 정리 확대 영향 유의·부실우려 여신 3분기 연속 줄어…증권 PF 연체율은 상승
지난해 말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험노출액(익스포져)이 3조6000억원 감소하며 시장이 전반적인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부실 사업장에 대한 경·공매와 상각 등 공격적인 정리가 이어지며 전체 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투융자복합금융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유망벤처 KOSME IR마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 지원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유망기업에 민간 후속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지원 이후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투자 선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글로벌 기업과 관광스타트업,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협업 플랫폼을 마련,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다양한 산업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하면서 관광 생태계 확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3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전날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전남도 강진군의 '반값 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단비가 되고 있다.
3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정책이다.
이 제도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고스란히 스며드는 완벽
콜마그룹 지주사인 콜마홀딩스가 창업 초기 뷰티 브랜드의 자생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K뷰티 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초기 브랜드가 직면하는 최대 난제인 투자 유치(IR) 역량을 점검하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지속해 온 인디 브랜드 대상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세미나는
대한천일은행 뿌리 잇는 국내 1호 금융지주그룹 모델 아이유에 ‘명예 우리금융인상’
"1899년의 개척 정신과 상생의 DNA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의 삶에 힘이 되는 금융이 되겠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다짐이다. 그는 2일 서울 중구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열린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단순한 축하를 넘어 상생의 의미를
중기부·한벤투, 2일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 개최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무대 연결·국외 창업 활성화 공감대“모태펀드, 능동적 시장 조성해야…후속 투자 이끄는 역할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모태펀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모태펀드가 K-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