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마그룹 지주사인 콜마홀딩스가 창업 초기 뷰티 브랜드의 자생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K뷰티 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초기 브랜드가 직면하는 최대 난제인 투자 유치(IR) 역량을 점검하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지속해 온 인디 브랜드 대상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세미나는 16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크게 두 가지 핵심 세션으로 구성되어 초기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먼저 IR 세션에선 투자 유치 자문 전문가인 양성준 액셀러레이터가 강연자로 나서, 초기 기업이 성공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전 전략과 실행 노하우를 전수한다.
기술 세션에선 한국콜마 마케팅그룹이 글로벌 스킨케어 및 더마 화장품 시장의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차세대 R&D 기술 동향을 소개하며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돕는다.
참가 신청은 4월 15일 자정까지 한국콜마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 채널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한국콜마와의 기존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뷰티 브랜드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초기 창업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투자 유치 분야의 갈증을 해소하고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뷰티 생태계의 선순환과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