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이 5일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일제히 당선 소감을 밝혔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14개 시·도 당선인들은 자신들의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가덕도 신공항 유치와 일자리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재선에 성공한 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인은 “3농혁신, 행정혁
'6.4 지방선거' 부산 무효표 사상 최다
4일 치러진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 무효표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4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무효표는 2010년 선거(2만54표) 때의 2.5배가량인 5만여 표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와 무소속 오거돈 후보가 역전을 거듭하는 박
6.4지방선거의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적중률을 얼마나 될까. 수도권 최대 표밭 경기지사, 인천시장과 제2의 도시 부산시장의 방송3사, JTBC의 출구조사 결과가 개표 결과와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는 50.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는 49.6%의 지지율을 얻어 아깝게
6.4지방선거에선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광역단체장 17곳 중 새누리당은 8곳, 새정치민주연합은 9곳을 차지하며 여야 모두 텃밭 방어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민심이 어느 한 쪽의 편을 들어 주지 않고 ‘세월호’를 심판하는 동시에 ‘박근혜 대통령’도 구한 것으로 평가된다.
새누리당은 수도권 3곳 중 인천과 경기 등 2곳에서 승리하고 제주를 비롯해 텃
최대 박빙 지역 중 하나인 부산에서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일 0시 10분 현재 서병수 후보는 51.4%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개표율을 21.1%이다.
서병수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오거돈 무소속 후보는 48.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2.9%, 표 차이는 1만100
6·4 지방선거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초반 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충남·광주·울산·경북·경남·전북·전남·제주 9곳은 사실상 승패가 결정 났다.
새누리당이 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 5곳, 새정치민주연합이 충남과 광주, 전남·북 3곳에서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인천·대전·경기·충북 등은 초접전 지역의 결과가 전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중앙
최대 박빙 지역 중 한 곳인 부산에서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오거돈 무소속 후보를 앞서고 있다.
4일 오후 10시 20분 현재 7.0%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서병수 후보가 53.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오거돈 후보는 46.0%의 득표율을 기록해 두 후보의 7.9%포인트의 득표율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개표 시작
6·4 전국 동시 지방 선거의 개표가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시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를 종료하고 지역별로 마련된 개표소에서 일제히 개표를 진행했다. 오후 9시 현재 전국 평균 개표율은 1.6%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이번 17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여야가 각각 5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부산·인천 등 7곳에서 박빙의
4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박빙이 예상됐던 부산시장은 개표 초기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8시 20분 현재 개표가 0.1% 진행된 가운데 오거돈 후보는 50.3%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 조사 결과에 딸면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51.8%, 오
출구조사
6·4 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7곳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인천 부산시장, 경기지사 등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시작됐다.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가 4일 오후 6시 정각에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인천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와 새정치민
6.4지방선거의 17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여야가 각각 5곳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빙 승부 중인 나머지 7곳 가운데선 오차범위 내에서 여당이 2곳, 야당이 5곳을 다소 앞선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4일 오후시 투표종료 직후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방송사가 이날 실시한 지방선거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의 제6회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남·경북에서 새누리당이 우세한 가운데 부산은 경합 지역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대구시장은 권영진 새누리당 후보가 55.6%의 지지를 얻으며 41.5%를 기록한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눌렀다.
경북도지사는 김관용 새누리당 후보가 77.
6.4지방선거와 관련해 4일 KBS 등 공중파 방송3사가 실시한 출구조사와 종합편성채널인 JTBC가 진행한 출구조사 결과 주요 3개 지역에서 승패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인천시장의 경우 방송3사는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가 49.4%의 득표율로 49.2%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후보에 앞설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JTBC는 송영길 후보가 52.2
종합편성채널 JTBC는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7개 시·도지사 선거의 출구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JTBC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의 경우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원순 후보가 55.6%를 얻어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
하루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수도권 ‘빅3’ 가운데 두 곳에서 이길 것이란 전망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여야 텃밭임에도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였던 부산과 광주에선 결국 정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될 것이란 관측이다.
서울에서 새정치연합 박원순 후보의 승리를 예견하는 이들은 공표 금지 전 마지막으로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홍준표 경남도지사 후보가 1일 같은 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간접 지원사격에 나섰다.
홍 후보는 이날 양산 웅상 롯데마트 앞에서 지원유세를 갖고 ‘양산을 부산에 편입하겠다’고 공약한 무소속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발언을 철회하지 않으면 강변여과수 사업을 중단하고 물 문제에 협력하지 않겠다”며 “다른 모든 협력사업도 거부할 것”이라고
안경률 새누리당 전 사무총장이 7.30재보선 부산 기장갑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장갑은 서병수 의원이 6.4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하면서 보궐선거 지역으로 확정됐다.
안 전 총장의 현역 때 지역구는 바로 옆 기장을이었다.
그는 2일 ‘귀국인사’ 메일을 통해 “미국 워싱턴 존스홉킨스大(SAIS)에서 1년간 방문교수의 시간을 보내고 금년 2월초 귀
6.4지방선거에 출마해 뛰던 통합진보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완주를 포기하고 사퇴하고 있다.
이영순 울산시장 후보가 후보등록 마지막날이던 지난달 16일 사퇴의사를 밝힌 데 이어 사전투표 직전인 같은달 29일 고창권 부산시장 후보가, 그리고 선거를 사흘 앞둔 1일엔 백현종 경기도지사 후보도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선거에선 통진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부산시장선거에 나선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 측이 무소속 오거돈 후보를 향해 “북한추종세력의 지원을 받을 가짜 무소속 후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후보직을 사퇴한 통합진보당 고창권 후보의 5% 안팎 지지율 중 일부를 오거돈 후보가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 후보의 사퇴를 오 후보의 공격 소재로 삼은 셈이다.
서병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29일 유권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