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16일(현지시간) 총기규제 강화에 대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뉴욕주가 한층 강화된 총기 규제 법안을 마련했다.
뉴욕주 의회 하원은 전날 새로운 총기 규제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04표, 반대 43표로 통과시켰다고 CNN은 전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코네티컷주 총기 난사 참사 이후 주 정부 차원의 법안 통과는 이번이 처음이
미국 정부가 뉴타운 초등학교 총기 참사 이후 처음으로 구체적인 총기 규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16일 오전 백악관에서 법령 개정 작업이 필요하거나 대통령 행정 명령으로 시행할 수 있는 각종 총기 규제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 규제를 내년 최우선과제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NBC방송의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프로그램에 출연해 “총기규제 법안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격용 소총 금지와 신원조사 강화 등 여러 쟁점에 대해 나는 명확한 지지 입장을 밝혀왔으며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총기 규제론이 총기사고 방지의 유일한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카니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참사를 계기로 다시 불거진 총기 규제론에 대해 “규제강화는 일부이지 해법의 전부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그는 “총기폭력 억제는 총기사용 제한을 포함한 포괄적인 해법이 필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비극적인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현장 근처의 성당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이 들어와 사람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1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폭탄 협박을 받은 세인트 로즈 오브 리마 성당을 긴급히 수색해 성당에 폭탄이 없으며 다시 이용해도 안전하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날 하루 동안 성당
미국 코네티컷주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애덤 랜자(20세)가 범행 전날 학교 교사들과 언쟁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NBC방송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애덤은 범행 전날인 지난 13일(현지시간) 사건이 발생한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를 찾았고 교사 4명과 말다툼을 벌였다고 16일 보도했다.
범인과 말다툼을 했던 교사 3명은 다음날 애덤의
14일(현지시간) 현재까지 28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당시 상황은 아직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참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시작된 총격은 학교 건물 한 구역내 2개 교실에서만 발생했다.
이는 범인이 아이들을 좁은 공간에 가둔 채 한 명씩 골라가며 총을 쐈다는 추측이 가능
미국 코네티컷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오전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 어린이 20명을 포함해 최소한 2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덤 란자(20)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모친이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는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를 찾아가 이 학급 유치원생들에게 마구잡이로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으로 어린이 20명과 교직원 등
미국 학교에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특히 이번 총기 난사의 희생자 대부분이 어린이들이어서 미국 전역이 비탄에 잠겼다.
미국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0명을 포함해 26명이 사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범인은 20세의 애덤 란자라는 남
미국 학교에서 또다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7명이 사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007년 버지니아 공대에서 한인학생 조승희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이후 미국 학교에서 벌어진 사상 두번째 총기 난사 사건이다.
현지 경찰은 어린이 20명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