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백악관 “총기규제론, 유일한 해법 아니다”

입력 2012-12-18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총기 규제론이 총기사고 방지의 유일한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카니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참사를 계기로 다시 불거진 총기 규제론에 대해 “규제강화는 일부이지 해법의 전부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그는 “총기폭력 억제는 총기사용 제한을 포함한 포괄적인 해법이 필요한 복잡한 문제”라면서 “어떤 법안이나 행동도 이 문제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전일 샌디훅 초등학교가 있는 코네티컷주 뉴타운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 기도회에 참석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더 이상을 참을 수 없고 이런 비극은 반드시 끝내야 한다”며 “우리는 변해야만 한다. 앞으로 수 주 내에 총기 폭력을 줄이는 노력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지난 수 년간 국가적으로 이와 같은 비극을 너무 많이 겪었다”면서 “이런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한 의미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총기 규제에 대한 연방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카니 대변인은 이날 총기사고 근절에 관한 정책 제안과 그 시한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12,000
    • +2.34%
    • 이더리움
    • 3,221,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391,000
    • +6.77%
    • 리플
    • 1,760
    • +2.5%
    • 솔라나
    • 128,500
    • +3.38%
    • 에이다
    • 262
    • +3.15%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2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2.14%
    • 체인링크
    • 15,400
    • +3.29%
    • 샌드박스
    • 60.05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