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절반은 3년 미만의 단기 근속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5’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근로자의 52.8%가 3년 미만의 단기 근속자였다. 10년 이상 근속자는 20.6%에 머물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경우 5년 이상 근속자 비중은 평균 53.4%다.
전체 임금근로자의 근속연수
우울한 감정을 느끼거나 자신감을 상실하는 등 한국인의 정신건강이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고등학교 청소년이 느끼는 스트레스나 우울감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편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5’를 보면, 4주간 우울감과 자신감을 상실한 경험에 대해 한국은 각각 13.2%, 11.1%의 경험률
연령이 낮을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에코 세대가 베이비붐 세대보다 삶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았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을 보면 에코 세대(5.85점)가 베이비붐 세대(5.65점)보다 삶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다.
에코세대는 1979년에서 1992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베이비붐 세대(1955~1963)의
워킹맘 김자경(42)씨는 최근 부쩍 심해진 요통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아졌다. 아이는 남편이 봐주고, 친정에서 도와주더라도 설거지나 청소, 빨래 등 일주일 동안 모아둔 가사업무를 한번에 하다 보니 평소 조금씩 쑤셔왔던 허리 통증이 급성요추염좌로 심해진 것이다.
또 최근 어린이집 아동폭행 사건의 여파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다 보니 아이를 앉아주는
올해 우리사회 모습은 어떨까요. 사회양극화는 점점 더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금근로자 10명 중 3명 이상은 주40시간제(주5일제)를 적용받지 못해 이들 근로자에게 주5일제는 먼나라 얘기입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지난해 주40시간제 도입비율은 66.4%로 임금근로자의 33.6%는 주40시간제를 적용받지
남성취업자의 약 65%, 여성취업자의 약 42%가 ‘가정보다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취업자 중 ‘가정보다 일이 우선’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남성이 64.3%, 여성이 41.7%로 각각 집계됐다.
가정보다 일이 우선이라고 답한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22.6%포인트 높았고 ‘
소득 상위 20%의 해외여행 지출액이 하위 20%보다 약 7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소득5분위(상위 20%)의 지난해 해외여행 지출액은 72만4000원으로 소득1분위(하위 20%)의 10만6000원보다 약 6.8배 많았다. 연간 여행경험을 다녀온 비율도 소득 5분위(26.2%)가 소득1분위(4.
남성과 여성 모두 이혼한 경우에 흡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2012년 기준 혼인상태별 흡연율은 이혼한 집단에서 남성이 64.1%, 여성이 12.2%로 배우자가 있거나 미혼인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남성과 여성 모두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 각각 42.0%와 2.7%로 흡연율이
가구소득에서 여성배우자의 소득 비중이 지난 7년간 1.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여성 배우자의 가구소득 기여도는 2006년 13.4%에서 2013년 15.2%로 1.8%포인트 늘었다. 특히 고소득계층인 5분위에서 2006년 16.2%에서 2013년 18.9%로 상대적으로 큰 폭 증가를 보
65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은 취업, 단체활동 등 사회적 활동이나 사회적 지원이 거의 없는 ‘고립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 100명 중 약 15명은 거의 고립 상태에 있으며, 11명은 사회활동이나 일상ㆍ재정ㆍ심리적인 지원이 전혀 없는 완전고립 상태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0~2013년 3년 사이에 스마트폰 이용률이 20배 이상 증가하면서 인구 10명 중 7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스마트폰 이용률은 지난 2010년 3.8%에서 지난해 68.8%로 급격히 증가해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스마트폰은 여성(66.0%)보다 남성(72.8%)이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자녀가 스스로 공부를 하는 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문화가정의 학생수는 크게 늘어난 반면 이 학생들의 취학률은 전체 취학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자녀의 ‘내재적 학습동기’가 높고, ‘외재적 학습동기’가 대체로 낮게 조사됐다. 특히 부모의 학
임금근로자 10명 중 3명 이상은 주40시간제(주5일제)를 적용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지난해 주40시간제 도입비율은 66.4%로 임금근로자의 33.6%는 주40시간제를 적용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가구내고용ㆍ자가소비, 숙박ㆍ음식업, 농림어업, 개인서비스업, 건설업,
지난 1999년 70%에 달했던 성인 남성 흡연율이 지난해에는 4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에 따르면 성인 남성 흡연율은 1999년 67.8%에서 2012년 44.9%로 큰 폭 줄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여성 흡연율도 4.6%에서 4.0%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흡연율이 이처럼 감소했음에도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9년으로 감형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는 11일 이 의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내란음모 혐의에 대해 무죄를,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는 대부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9년과 자격정지 7년을 선고했다.
앞서 이 의원은 1심에서 내란음모 혐의까지 유죄로 인정돼 징역 12년과 자격정지 10년
유병언 망명
'세월호 실소유주'로 1000억 원대 횡령 및 배임, 조세포탈 혐의를 받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지난주 정치적 망명 시도 정황이 잡혔다.
구체적인 사유는 종교적 박해를 앞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망명 선호도 1위 나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관련업계와 연합뉴스, 검찰 등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중인
여야는 17일 내란 음모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유죄가 인정된 데 대해 한 목소리로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함진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번 재판부 결정이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풀고, 대한민국의 성숙한 법치주의를 확인시켜 주는 이정표로 남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함 대변인은 “
민주당은 17일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유죄가 인정된 데 대해 “국민상식에 반하고 시대 흐름과 동떨어진 행위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 있었다”고 논평했다.
이윤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타협하거나 용납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흔들림이 없다”며
◇ ‘카드깡’으로 매년 60만명 개인정보 샌다
“최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카드깡 업자와 개연성이 매우 크다.” 익명을 요구한 신용카드 부정사용 방지시스템(FDS) 개발자들의 발언이다. 이번에 유출된 이름, 주민번호 등 기본적인 개인정보를 비롯해 카드번호, 카드 유효기간, 카드이용 실적, 카드 결제일, 카드한도액, 카드신용등급 등을 가장 유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