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BIO Europe Spring)’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가 참석하는 유럽 최대 규모 바이오 컨퍼런스로, 제약·바이오 기업 경영진과 사업개발부서, 기관투자자 등이 모여 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겪으면서 K바이오는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기업이 하나둘 등장하는 가운데, 정부도 바이오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겠단 각오를 드러내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바이오 선진국은 바이오클러스터를 발전시키며 블록버스터 신약을 배출하고 있
국내 바이오클러스터의 현황을 한 마디로 축약하면 ‘각자도생’이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각자 특기를 찾아가며 기반을 쌓았지만,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하기엔 갈 길이 멀다. 바이오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가 부족하고 구심점이 없어 얼마 안 되는 투자는 여기저기 흩어지기 때문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생산·수출 등 해마다 규모는 커지고 있으나
나노엔텍이 제약 패러다임 변화로 급부상한 70조 원 규모 세포치료제 시장에 진출했다.
나노엔텍은 벨기에 생명공학기업 갈라파고스(Galapagos)와 CAR-T 세포치료제 개발 장비 EVE-HT(자동 멀티 세포계수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나노엔텍은 이번 유럽 지역 공급을 시작으로, 글로벌 세포치료 장비 공급 판로 확대 채비
GC녹십자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항혈소판제제 ‘플라빅스정75㎎’에 대해 국내 의원시장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한 공동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GC녹십자와 사노피가 파트너십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력으로 GC녹십자는 국내 의원에 중점을 두고 플라빅스정75㎎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플라빅스정75㎎은 뇌졸중, 심근경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국내 원외처방 매출 ‘5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100억원 이상 처방 매출을 기록한 ‘국내시장 블록버스터’ 처방약을 18종 확보하며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한층 더 키웠다는 자체 평가다.
한미약품은 최근 집계된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으로 지난 2022년 전년 대비 6.4% 성장한
한미약품이 국내 원외처방 매출 ‘5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100억 원 이상 처방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처방약은 18종이다.
한미약품은 최근 집계된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 지난해 1년 동안 전년 대비 6.4% 성장한 7891억 원을 달성하며 5년 연속 시장 선두를 지켰다. 유비스트(UBIST)는 의사가 처방한
한국로슈가 최근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클러스터 총괄로 신수희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로슈의 커머셜 전략 수립을 총괄하는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클러스터를 이끌게 된 신 디렉터는 1999년 한독약품 입사 이후 사노피 코리아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당뇨병을 비롯한 다양한 만성질환 영역에서 커머셜 사업부 총괄을 역임했다.
2018년에 한국노바티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자 글로벌 빅파마 출신 인재를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파스퇴르 연구 임원 출신 리차드 캔싱어(Richard Kensinger, Ph.D.)를 미국 법인 ‘SK bioscience USA’의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담당 임원(VP of R&D Proje
삼성증권이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올해 노바백스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 불확실성과 스카이코비원 매출 제외로 코로나19 외 신규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보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8만 원에서 6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7만7200원이다.
20일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기준
한국투자증권이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코로나19 중중도가 낮아진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6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7만8300원이다.
16일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 1775억 원, 영업이익 533억 원으로 각각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16.1%, 42.8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테라 카르타 실(Terra Carta Seal)’을 수상하며 탄소중립(넷제로)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들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영국 왕실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ustainable Markets Initiative, SMI)’의 일환인 테라
사노피의 한국법인 컨슈머헬스케어(사노피 CHC) 사업부가 신임 대표이사로 정경희 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26년간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역량을 쌓아오며, 뛰어난 조직력 및 추진력을 통해 소비자 비즈니스를 이끌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피에르파브르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ABL301의 첫 미국 임상 1상 첫 투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임상시험에서 ABL301의 단계별 용량 투여를 통해 초기 안전성과 내약성을 결정하게 된다. 아울러 사노피로부터 단기 마일스톤 2500만 달러(약 317억 원)를 수령하게 된다.
ABL301은 알파-시뉴
K-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출격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자리로 대규모의 기술수출·공동연구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2023년 1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JP모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 개국 150여 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제41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공식 초청돼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만나 이중항체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체결 기회를 모색할 예정
새해 글로벌 바이오업계가 가장 주목할 분야 중 하나로 뇌질환이 떠오르고 있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이 대표하는 거대 시장이지만 아직 변변한 신약이 없다는 점이 끝없는 도전을 불러일으킨다.
2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뇌질환은 전 세계에서 항암제 다음으로 많은 연구개발과 투자가 진행되고 있지만, 항암제와 달리 획기적인 신약이 나오지 않아 미충족 수요가 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사노피)가 혈우 환자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채-움 캠페인’이 한국광고PR실학회 주관 ‘올해의 광고PR상’에서 기업CSR·브랜드 광고 PR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채-움 캠페인’은 혈우 환자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고민에 공감하고 마음속 빈 곳을 채우길 바라는 의미에서 기획된 사노피의 사회공헌
사노피는 다양성, 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 DE&I)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사내 행사 ‘DE&I-다(D) 같이 이(E)제 이(I)야기 해보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노피는 다양성을 기반으로 하는 사내 직원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기반해 포용적인
파죽지세로 성장하던 K바이오 기술수출에 제동이 걸렸다. 최근 몇년간 활발하던 기술수출 규모가 위축되면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2022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기술수출 금액은 4조340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13조37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지난해 기록의 3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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