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고가도로 철거 완료
약수고가도로 철거가 3일 완료됐다.
약수고가도로는 약수역 사거리를 금호터널에서 동대입구 쪽으로 가로지르는 폭 15.4m, 길이 420m의 고가도로다. 강남과 강북을 오가는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1984년 12월 설치됐다.
그러나 대중교통체계가 촘촘해지면서 고가도로 본래 기능이 약해진 데다 주변 상권을 침해하고 도시
내년 4인 가구 최저생계비
보건복지부가 내년 4인 가구 최저생계비를 발표하며 최저생계비의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저생계비의 사전적 정의는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이다. 우리나라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개인소득(가구당)이 최저생계비 이상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3년마다 한 번씩 소득 하위 4
내년 최저생계비가 올해보다 2.3% 인상된 166만8329원(4인가족 기준)으로 확정됐다. 이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수치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2014년 최저생계비를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르면 △1인가구 61만7281원△2인가구 105만1048원△3인가구 135만9688원 △4인가구 166만8329원
지난 5월 발생한 충남 아산의 오피스텔 붕괴사건은 우리시대의 안전 불감증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건물주와 설계 감리 및 시공업체들의 무분별한 이윤 추구로 하마터면 커다란 인명사고를 불러 일으킬 뻔한 사건이었다.
이처럼 부실시공 및 철거 등 각종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이 사회 전반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중소 비계구조물 철거 전문업체에서 안전과 능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사들이 공사비를 추가로 더 지급해달라며 인천시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내고 있다. 대회 두달 여를 앞두고 소송에 대응하느라 행정력 낭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계양경기장 시공사인 A건설은 최근 인천시를 상대로 43억원의 공사 대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건설사는 천장 등 높은 곳을 시공하는 데 필요한 ‘가
돈낭
VJ특공대의 돼지 특수부위 특집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7일 KBS 2TV 'VJ특공대'에선 콜라겐 가득 쫄깃한 맛의 돼지 꼬리 구이부터 먹을수록 중독되는 돼지 부속까지 아는 사람만 먹는다는 돼지 특수 부위가 소개됐다.
각종 돼지 부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인기다. 돼지 위, 자궁, 염통, 막창 등 8가지 다양한 부위가 한데 모여 나오는 부속모둠
롯데쇼핑은 BS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현대그린푸드 3곳에 투자하고 있다. 투자 기업수는 적지만 3곳 모두 누적 평가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투자 목적은 주가상승을 염두에 둔 순수 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처음 취득한 현대그린푸드는 6개월만에 2억여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투자한 기업들의 누적평가 이익은 845억2500만원을
이센스 힙합계 전쟁촉발...진흙탕 싸움 내막은?
랩퍼 이센스 디스 논란이 국내 힙합계 전체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내막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센스의 디스와 관련, 문제의 노래 가사에 나온 '10억원'이 사건의 발단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이센스의 '대마초 사건'이 자리잡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23일 이
이센스가 발표한 디스곡 ‘유 캔트 컨트롤 미(You can’t control me)’가 한국 힙합씬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가사에 개코와 아메바컬쳐 등이 실명으로 언급되면서 이센스의 디스곡 가사에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는 것.
이센스는 “난 래퍼들의 무덤. 그 밑 깊숙이. 들어갔다 다시 나왔지”라며 랩을 시작했다. 이 부분은 2011년 11월 이센스가
노동부는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650여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현장 집중감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혹한으로 건설현장에 일감이 떨어져 어려웠던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날씨가 풀리는 해빙기는 반갑지만 한편으로는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날씨가 풀리면 지반이 녹아 흙막이 시설의 붕괴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자재 변형으로
삼성물산은 카타르에서 건설 중인 루사일 신도시 도로 및 교량 등 인프라 건설공사현장에 안전체험 및 훈련센터(사진)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2014년 7월 준공 예정인 카타르 루자일 신도시 내 CP5B 구간에 마련된 안전센터는 건설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유형화해서 이를 사전에 체험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안전센터는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시설과 작업환경개선을 위한 자금이 지원된다.
안전보건공단은 안전보건환경이 취약한 중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사업장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클린사업장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감독 및 점검, 안전보건공단의 기술지도, 민간위탁기관의 기술지원을 받은 사업장 중에서 안전시설이나 작업환경개선에 필요한 자
건설현장 산업재해가 2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건설업 재해자 2만2782명 중 20억미만 건설현장에서 무려 74%에 달하는 1만688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13일 안전보건공단은 최돈흥 연구위원이 최근 발간한 ‘안전보건연구동향’ 가을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산업재해는 주로 단독주택이나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7일 태안화력 9, 10호기 착공식 이후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경영체제 확립 및 CEO 특강’ 행사를 개최했다.
서부발전 김문덕 사장은 특강을 통해 "최근의 국가적 사건, 사고와 발전회사의 화재 등 안전사고의 원인은 매뉴얼에 따르지 않고 임기응변을 통한 업무처리에 익숙해 있는 의식과 관행 때문"이라면서 "
할리우드 스타 카메론 디아즈가 자신의 ‘신이 내린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디아즈는 6일(현지시간) 여성 패션지 ‘엘르’ 12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가진 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은 “30분간의 춤과 섹스”라고 말했다.
그녀는 대답 직후 웃음을 터뜨리며 “물론 섹스도 어떤 종류인가에 달려 있다”면서 “이 두 가지를 같이 하면 칼로리를
정부가 도태 중인 ‘저능력 모돈(어미돼지)’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저능력 모돈’이란 돼지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암돼지 중 출산능력이 떨어지는 돼지로 비계가 많고 육질이 나빠 대부분 등급외 판정을 받는다. 정부는 ‘저능력 모돈’ 8만 마리를 도태해 돼지 사육두수를 줄이고 돼지가격 폭락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이 같이 도태
내년 4인 가구 최저생계비가 올해보다 3.4% 인상된 154만6399원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중앙생보위)를 열어 2013년 최저생계비를 올해보다 3.4% 인상하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최저생계비는 1인 가구 57만2168원, 2인 가구 97만4231원, 3인 가구 126만315원 등으로
영진인프라가 본격적인 해외사업진출을 위한 초석으로 해외건설협회로부터 해외건설업관련 면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해외건설면허 업종은 토공사업, 포장공사, 준설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비계구조물 해체공사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모태인 수처리사업 관련업종도 면허승인 최종 단계에 있어 수처리사업도 해외에서 토목건설공사업과 함께 동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에서 5호기 보일러 내부를 수리하다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근로자가 간밤에 숨져 이번 사건에 따른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박모씨는 27일 오전 10시51분께 발생한 추락사고후 구조돼 보령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위중해 원광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8일 새벽 4시45분께 끝내 사망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