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CEO 특강’ 개최

입력 2012-11-08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7일 태안화력 9, 10호기 착공식 이후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경영체제 확립 및 CEO 특강’ 행사를 개최했다.

서부발전 김문덕 사장은 특강을 통해 "최근의 국가적 사건, 사고와 발전회사의 화재 등 안전사고의 원인은 매뉴얼에 따르지 않고 임기응변을 통한 업무처리에 익숙해 있는 의식과 관행 때문"이라면서 "이런 문화를 과감히 떨쳐버리고 기본과 절차를 중시하는 문화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과 함께 내부 통제기구로 새롭게 설치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직원 및 노조대표의 ‘안전관리 행동 준칙 준수 결의’가 진행됐다.

또한 지난 4월 발생한 비계 붕괴사고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고자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자체 개발에 성공한 ‘펜던트형 신개념 안전비계 및 현작적용 사례’ 발표를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의지를 임직원들에게 표명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지난달 25일부터 중간관리자 2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5회에 걸쳐 가나안농군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0,000
    • +1.3%
    • 이더리움
    • 3,121,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7%
    • 리플
    • 2,086
    • +1.46%
    • 솔라나
    • 130,200
    • +1.56%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97%
    • 체인링크
    • 13,690
    • +3.24%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