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횡령·배임 관련 피해변제공탁금 82억7000만원이 기타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됐다.
특히 수출과 기업간거래(B2
정부가 베트남과 식품·의약품 등 규제 협력을 강화하고 K푸드 수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국내 식품기업들도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베트남 유통기업 ‘푸 타이 홀딩스’와 3년간 700억원 규모의 K분유 기반 K푸드 산업 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대통령 경
한앤컴퍼니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다.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 성과가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동춘 한앤컴퍼니 부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PEF 업계 인사가 대통령
롯데리아·두끼·본촌 등 현지 진출 외식기업 만나 물류·검역·통관 애로 점검한화비전 공장 급식에 삼계탕·참외 올리고, 700억원 분유 수출계약·방역 ODA 성과도 확인
베트남을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K-외식과 K-급식, 농업 공적개발원조(ODA)를 한데 묶어 K-푸드 수출 외연 확대에 나섰다. 현지 외식 프랜차이즈의 식재료 수요를 수출과 연결하
남양유업이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분유 시장에서 5년 연속 매출 1위를 차지했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소매점(POS) 기준 분유 매출은 약 2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줄어든 가운데 국내 점유율 1위 업체는 남양유업이었다. 남양유업은 전년(23.3%) 대비 3.4%포인트 늘어난 26.7%의 점
중국 시장에서 K-영유아용품의 돌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에이치피오의 프리미엄 분유가 젊은 층 부모들의 구매 1순위 제품이 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에이치피오는 전일 대비 1200원(9.96%) 상승한 1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파이낸셜뉴스는 중국 시장에서 K-영유아용품의 돌풍이 거세지고 있다며 에이치피오가
남양유업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매출이 1조 원을 넘었지만 수익은 수십억 원에 불과해서다. 1% 미만의 영업이익률이 고착화되는 모양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08억 원으로 3.6% 줄었고 순이익은 322억
키움증권은 9일 매일유업에 대해 분유 매출 부진을 뛰어넘는 포트폴리오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목표주가 14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오른 231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예상보다 우
하나금융투자는 4일 음식료ㆍ담배 업종에 대해 올해 상반기까지 수출주 실적이 부진했지만 하반기에는 견조한 주가 상승을 전망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상반기 누계 주요 카테고리별 수출액은, 담배ㆍ라면ㆍ제조 분유가 각각 전년 대비 -6.3%, 1.8%, 6.7% 증가에 그쳤다. 7~8월 누계 담배ㆍ라면ㆍ제조 분유 수출액은 전년 같은 달 대비 각각 14.7
롯데푸드가 분유로 중화권 공략을 강화한다.
롯데푸드는 지난 22일 대만 위강그룹과 분유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수출액은 2024년까지 총 1억 달러규모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프리미엄급 분유로 브랜드 네이밍을 마치는 대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동양 아기에 잘 맞는 분유로 한국의 우수한 분유
매일유업이 경쟁사와의 격차 확대와 고수익성 제품 비중 확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6일 “매일유업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209억 원”이라며 “출생아 수 감소에 따른 조제분유 매출 감소와 셀렉스 관련 비용 집행에도 불구하고 커피음료 매출 호조 및 수익성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의 중국 수출용 특수분유 2종이 중국 수출 기준을 통과해 정식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수출 기준을 통과한 특수분유는 무유당분유(푸얼지아, LF), 조산아분유(천얼후이, Preemie) 등 총 2개 제품으로 중국의 특수의학용도조제식품(Food for Special Medical Purpose, 이하 FSMP)에 정식으로 등록돼 이르면 다음
KB증권은 19일 매일유업에 대해 "수익구조 다변화와 실적 안정성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저평가됐다"며 목표주가 10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보수적인 접근에서도 현 주가대비 17.4%의 상승 여력이 존재하며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와 견조한 실적 흐름이 핵심 투자 포인트"라며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
식품업계가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너 일가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눈길을 끈다.
업계 안팎의 좋지 않은 상황을 돌파해온 매일유업의 경우 너끈히 재선임될 것으로 점쳐지는 반면 삼양식품은 결원으로 처리될 것으로 논의되는 등 명암이 뚜렷하다.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식품업계 주주총회(이하 주총)에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관전 포인트다. 29
IBK투자증권은 롯데푸드에 대해 1분기 매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6.6% 증가한 4133억 원, 66.5억 원 감소한 17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추정치를 하회했다”며 “대두유와 팜유 등 수입 원가 하락에 따른 식용유, 버터 제품 판가 인하 영향이 예상보
롯데푸드중국향 조제분유 수출 개선 기대감4Q18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1Q19 조제분유 수출 개선에 따른 빙과(+파스퇴르) 부문 이익 개선 전망반면, 1분기 유지식품과 육가공 부문의 수익성 부진 이어질 듯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폭 클 듯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90만원IBK투자증권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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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농식품 수출이 선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농식품 수출액이 5억7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5억4400만 달러)보다 5.9%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1월 기준 사상 최대 수출액이다.
특히 지난달에는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출이 모두 1년 전보다 늘었다.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지난해 1월 1억600만 달러
IBK투자증권이 11일 롯데푸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만 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유지·식품 부문을 비롯한 전 사업부문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2018년 4분기 매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