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중국향 수출 개선 기대감↑-IBK투자증권

입력 2019-03-08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롯데푸드에 대해 1분기 매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6.6% 증가한 4133억 원, 66.5억 원 감소한 17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추정치를 하회했다”며 “대두유와 팜유 등 수입 원가 하락에 따른 식용유, 버터 제품 판가 인하 영향이 예상보다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HMR제품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육가공 부문 적자폭도 확대됐다”며 “올해 1분기는 조제분유 수출 개선에 기인해 전년 대비 1.9% 소폭 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4분기부터 중국향 조제분유 수출이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또 프리미엄 빙과 제품 판매가 늘고 가격정찰제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3% 증가해 이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반면 1분기 유지식품과 육가공 부문의 수익성 부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식품 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오른 2119억 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97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세븐일레븐 등 캡티브향 거래량이 늘면서 후레쉬델리카 매출이 4분기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가공유지 판가 인하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익 개선 기대감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0,000
    • +1.32%
    • 이더리움
    • 3,43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07%
    • 리플
    • 2,262
    • +0.53%
    • 솔라나
    • 140,000
    • +1.08%
    • 에이다
    • 428
    • +1.66%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49%
    • 체인링크
    • 14,590
    • +0.8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