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7일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는 수소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요소인 수소차 생산, 수소 공급, 수소 발전 활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이 제시됐다.
우선 수소차 생산의 경우 2040년까지 수소차 생산량이 620만대(내수 290만 대·수출 330만 대)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는 게 정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국내외 에너지 신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시 소규모 전원을 전력소비지역에 분산 배치하는 발전설비인 분산전원체계 도입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 등
중견기업의 차세대 리더들이 지역 장수기업 탐방에 나섰다.
2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명문장수기업센터는 센터 소속 차세대 리더 20여명이 19일 태양광 전문기업 신성이엔지 용인 공장을 방문해 '2018 제2회 지역 장수기업 탐방'을 했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작년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스마트공장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신성이엔지의 용인공장
KT가 그동안 축척한 ICT 기술을 앞세워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사업에 진출한다.
KT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수련관에 100kW급 연료전지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경기도 과천의 통합에너지관리플랫폼 KT-MEG과 연동해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장치다
SK텔레콤과 대구광역시가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텔레콤은 대구광역시 ‘대구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2차 구축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은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이 독립형 전력체계인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
정부가 2022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 시내버스 정규노선에 수소버스 1000대를 보급한다.
또한,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을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백운규 산업부 장관 주재로 '신사업 규제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미
남북정상회담 이후 경제협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S그룹이 남북경협에 따른 사업적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내부 스터디에 들어갔다.
8일 LS그룹에 따르면 LS전선, LS산전, 가온전선, LS-Nikko동제련, E1 등 LS 계열사들은 기획부서를 중심으로 남북경협 확대에 따른 사업성 등을 스터디하고 있다. 남북경협이 정치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
한국동서발전은 17일 오후 일산화력본부 대강당에서 연료전지 4단계(5.28㎿)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김현철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벽산엔지니어링 및 두산퓨얼셀 등 업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연간 가동률이
한국전력은 1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영국 ARM과 ‘원격검침용 계량 칩(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원격검침용 계량 칩(SoC)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은 기존의 원격검침인프라(AMI) 기능을 확장한 보안 및 계량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규격의 스마트 계량기로, 계량기와 무선통신을 통해 계량정보 수집
한화에너지가 LS산전과 함께 아일랜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뛰어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너지는 LS산전과 함께 아일랜드 에너지 기업인 럼클룬 에너지(Lumcloon Energy)와 컨소시엄을 맺고 아일랜드 전력청이 주도하는 오팔리 주에 있는 럼클룬과 샤넌브릿지(Shannon Bridge)에 100MW 규모 BESS(Battery Energy
민관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가상발전소 기술, 석탄발전소 미세먼지 저감, 원자력발전소 해체기술 등 9대 실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10년간 공동으로 1조 3000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에너지기술실증 연구 활성화 추진방안’을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관 전담반(
한전KDN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지능형 배전계통 최신 솔루션을 가지고 SWEET 2018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한전KDN은 △MG-EMS △차세대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FRTU) △데이터분산 서비스 통신 미들웨어(K-DDS) △전력IoT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태양광발전 원격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전기ㆍ자율차 등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 관련 기술확보에 9193억 원의 연구개발(R&D)비를 투자한다. 총 R&D 예산 규모는 3조1580억 원으로 전년(3조1988억 원) 대비 1.3% 감액됐다.
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8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27일 공고했다.
중점지원 분야는 새 정부의 산업
삼성증권은 20일 LS산전에 대해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발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양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재생에너지 계획안 발표로 LS산전이 영위하고 있는 융합사업 부문 내 태양광 사업과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
한화에너지가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에 구축한다.
한화에너지는 새만금 경제자유구역내 한·중경제협력단지의 1호 투자자인 씨엔피브이파워코리아 주식회사와 새만금 햇빛누리 발전소 연계형 ESS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사업 규모는 167억 원이며 내달 준공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로 확대 공급한다고 밝힌 가운데 태양광 융합산업이 에너지 효율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균형발전에 높은 기여를 한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산업연구원이 22일 발표한 ‘태양광융합산업,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창출과 균형발전에 기여’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융합 발전은 피크타임 에너지 다소비 문제 해결에
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요 관리의 획기적인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집단에너지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단에너지연구회는 27일 쉐라톤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신정부 에너지정책과 집단에너지 역할'을 주제로 정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김진우 연세대 교수는 "과거에는 에너지 안보가 전 세계 국가의 에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서 주형환 산업부 장관, 정운천 의원,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태양광 1호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농촌태양광 사업은 농업인(어업인, 축산인 포함)이 거주지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사업을 할 때 장기저리 정책융자 우선지원, 장기고정가
한국전력공사가 미국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배터리 제작사인 KOKAM사(社)와 세계적인 VPP 플랫폼 사업자인 Sunverge社와 MOU를 체결하고, 태양광ㆍ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VPP(Virtual Power Plant, 가상발전소) 사업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