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동맹, 김정은에 축전 보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을 기념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축전을 통해 북한과의 긴밀한 전략적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기사는 1면에 게재됐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북중 관
2024년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했다. 조약의 가장 큰 특징은 공격을 받으면 지체 없이 군사적으로 함께 한다는 이른바 ‘상호방위’ 개념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그렇게 북한은 자국 병력을 러시아 쿠르스크 격전지에 파견했고 러시아군과 함께 우크라이나군에 맞서는
치하노우스카야 본지 인터뷰“관광·민간교류 거의 없어…독재정권 간 정치적 제스처北·벨라루스·러 이동 용이 메커니즘 면밀히 검토해야”
벨라루스의 대표적 야권 지도자인 스뱌틀라나 치하노우스카야가 북한과 벨라루스의 비자 면제 추진과 관련해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전쟁을 지원하는 또 다른 물류 또는 경유 거점이 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양국 간 관광이나 민간 교류가
헤르손주, 농산물 공급 위한 유통사업자 선정현지 고려인 단체 회장 파벨 김의 라스베트파벨 김은 4월 북러 농산물 공급 합의 때 관여한 인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의 농산물을 북한으로 공급하기 위한 현지 유통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헤르손 주정부가 북러 농산물 협상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온 친북 고려인의 회사를 농산물 집하·유통 사업자로 최종 선정한
레이철 민영 리 38노스 선임연구원 본지 인터뷰“핵보유국 인정 없인 만날 유인 없어…회담 성과도 희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재개를 추진하고 있지만 잇단 대화 손짓과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오히려 북한이 과거보다 훨씬 큰 협상 우위에 있다는 평양의 인식을 굳혀줬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정부에서 약 2
안톤 포노마렌코 38노스 펠로 본지 인터뷰쿠르스크서 집단돌격 버리고 분산전술광섬유 유도·자동표적 기술 습득 가능성“韓, 요격체계·이동식 탐지기 서둘러야”
북한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얻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드론 정찰·타격과 대드론 대응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가운데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대비태세의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값싼 무
최대 5만 명의 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 등 북러 군사협력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방공체계인 천궁2 지원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우리 정부에 방공무기 지원을 요청했지만 정부 답변은 ‘인도적·비군사적 지원과 평화 회복·재건 방안
응답 시점·방식은 공개 안 해“훈련 축소로 상황 더 안전해져”핵 고도화·북러 밀착은 협상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북미대화 제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응답했다고 밝혔다.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한 지 하루 만에 북미 간 물밑 접촉까지 시사해 2019년 이후 사실상 멈춰선 북미 정상외교 시계가 다시 움직일지 주목된다.
17일(현지
러시아가 북한에 정유소 건설 지원 등 경제협력을 맺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우리 외교부는 “북러 군사협력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경제적 지원이 선을 넘은 것 아니냐는 질의에 “러시아와의 기본적인 관계는 한러 관계 관리 등 여러 측면에서 필요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北 러시아전 직접 관여 계속 우려”美전쟁연구소·우크라 정부기관 등 본지 인용“보로네시, 북러 군사협력 중심지”
북한군이 러시아 보로네시주에 집결하고 있으며 이곳에 연내 러시아 특수부대도 주둔할 예정이라는 본지 보도에 미국 국무부가 우려를 표명했다.
13일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보로네시 특수부대 센터 건설 후 북한군과 러시아 특수부대가 협력을 강화할
보로네시주 투자 보고서·주정부 결의안 입수드론전 경험 있는 국가근위대 특수부대용 센터 건설 중英 싱크탱크 CSRC 아키멘코 군사 전문가“보로네시,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러, 기술 물론 경험까지 이전 가능성”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 미사일 부대의 배치 지역으로 지목한 러시아 서부 보로네시주에 러시아 국가근위대 특수부대 훈련센터도 연내 들어서는 것으로 본지 취
제조업 6.6%·건설업 6.3% 성장⋯농림어업도 플러스 전환광업 성장률 8.8%→1.6%⋯전체 성장률은 전년보다 둔화명목 GNI 48.5조원·한국의 1.8%⋯대외교역 16% 증가
북한 경제가 지난해 3.5% 성장하며 3년 연속 3%대 성장세를 이어갔다. 북·러 경제협력 확대와 대중 무역 증가, 국가 정책사업 추진 속 제조업과 건설업이 호조를 보였고 농림어
북한이 러시아에 3만 명 추가 파병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그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북한이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첨단 군사기술을 이전 받으면 한반도 안보에 치명적 위험이 될 수 있다. 우리 외교안보 당국은 추가 파병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볼로
라브로프 외무장관 초청으로 모스크바 도착 예정군사동맹 양국 관계 격상 속 방문 목적·일정 조율 촉각
북러 밀착 기조가 한층 공고해지는 가운데 북한 외교 사령탑이 다시 러시아를 찾았다.
18일 러시아 관영 매체 리아 노보스티 보도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이날 러시아를 공식 방문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최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무기판매 대가로 경제적 이익 챙겨폐쇄경제에 ‘외부효과’ 확산 제한적대북제재 실효성 점검 계기 삼아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북한을 “지금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경제적 성공담”의 주인공으로 평가했다. 근래 방북한 외국인들도 평양 시내의 상황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평가받던 기존 북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다고 입을 모은다.
여행자가
북한이 한국과 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반발하며 한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국과 EU가 북핵과 북러 군사협력을 공동으로 비판하자 이를 “주권침해”이자 “적대행위”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한 것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북한 외무성 10국 대변인 명의 담화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중 채택된 한국·EU 공
이재명 대통령과 유럽연합(EU) 지도부가 10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을 강력 규탄했다. 양측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결코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북러 간 불법적인 군사협력의 즉각 중단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 EU 이사회 본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상임의장 및 우르줄라 폰 데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미동맹 강화와 자주국방 역량 확대를 병행하는 안보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국제사회의 항행 안전 노력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본회의 연설에서 북한
우크라 공습 우려에 평년보다 축소 진행외국 정상 참석,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북한군 첫 퍼레이드 참가…양국 밀착 과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의 중재로 이루어진 단기 휴전 기간에 전승절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퍼레이드엔 북한군이 최초로 함께 참석해 북·러 밀착 관계를 대외적으로 과시했다
북러 밀착이 지속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 당국은 “압도적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압도적’ 대비태세가 현실적이지도 않고, 국민이 불안해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필요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한 마크 버코위츠 국방부 차관보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