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소년단 부산연맹이 20일 부산 북항 마리나 다이빙풀에서 지역 척수장애인을 위한 스쿠버다이빙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를 접하기 어려운 척수장애인에게 바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부산시 장애인체육회의 추천으로 선정된 10명의 척수장애인이 참여해, 스쿠버 전문강사 10명의 1대1 맞춤형 지도를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기업 피엠그로우와 웹3 인에이블러 파라메타가 12일부터 1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지텍스 2025(Expand North Star & GITEX Global)'에 참가해 '블록체인 기반 배터리 여권 플랫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지텍스 2025'는 180여 개국 65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0만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 경상남도, 전라남도와 함께 남해안권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2023년 경남, 2024년 전남에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로,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한자
광주와 부산의 학생들이 의정활동을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와 부산지역 학생 60명이 17일 18일 국립 5·18민주묘지와 전남 담양 일대에서 학생의회 의정활동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류는 두 지역 학생의회가 자치역량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했다.
올해는 부산학생의회가
부산이 또 하나의 도시형 복지 실험에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의 5억 원 후원을 받아, 문을 닫았던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공공형 키즈카페'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 공간은 단순한 놀이터가 아니라, 부산이 표방하는 ‘당신처럼 애지중지’ 육아정책의 상징이자 민관 협력 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남구 용호동 옛 동산어린이집 자리에
부산시와 일본 나가사키현이 한일해협 연안 도시 간 실질적 교류 강화에 나섰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오이시 겐고(大石 賢吾) 나가사키현 지사가 만나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4월과 8월 나가사키현 부지사 바바 유코(馬場裕子)의 부산 방문에 이은 후속 교류다. 두 지역은
스웨덴의 빅토리아(Victoria) 왕세녀가 17일 부산을 공식 방문한다.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던 스웨덴과 부산의 오랜 인연을 기리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일정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빅토리아 왕세녀를 비롯해 스웨덴 대표단 20여 명이 동행한다. 왕세녀는 현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장녀로, 스웨
부산 해운대의 달맞이공원이 20년 넘게 방치된 미집행 상태를 벗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부산시는 15일 “해운대 달맞이공원을 2028년 준공 목표로 자연주의 콘셉트의 도심 대표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성 대상지는 전체 면적 3만3427㎡ 규모로, 공연·체험 등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달빛 마당’, 부
부산의 한 초등학생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호소하다 숨진 사건이 재조사에 들어간다.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론났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의 결정이 행정심판위원회(이하 행심위)에서 뒤집혔다. 학폭 관련 행정심판이 인용된 것은 최근 2년간 부산에서 이번이 유일하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심위는 지난 8월 교육지원청 학폭위가 올해 2
부산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이 최종 단계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부산시와 정부가 협력해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적 마무리에 속도를 내면서, 금정산이 대한민국 첫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공식 출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산시는 15일 오전 10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금정산국립공원 예정지 현장을 방문해 생태·문화자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
부산시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스트레스를 덜기 위해 '스마트 통근 혁신'에 나섰다.
산업 현장의 이동 불편을 디지털 기술로 해소하고, 근로자 중심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 경쟁력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5일 산업단지 근로자 전용 통근 앱 '산단타요(산단으로 가는 버스 타요)'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의 산업 지도가 바뀌고 있다.
조선·에너지·디지털 기술을 아우르는 지역 강소기업들이 부산에 다시 투자하며 '수도권 역류'를 멈추고, 부산 산업의 자립 생태계를 다시 세워가고 있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강림인슈㈜와 ㈜케이시스 두 지역 대표기업과 총 1022억 원 규모, 380명 신규 고용을 골자로 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
부산시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시민 참여형 교통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며 '선진 교통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교통 통제 차원을 넘어,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패러다임 전환을 실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시민이 만드는 교통 질서… “2부제는 강제가 아니라 약속”
부산시는 14일 오전
부산시가 사회의 '허리층'으로 불리는 35~55세 '끼인세대'를 위한 전국 첫 종합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청년과 노년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로 밀려나 있던 중장년층을 '부산의 핵심(Key)세대'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13일,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조례'에 따라 '제1차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2025~2028)'을 확
부산의 가을 무대가 학생들의 선율로 물든다.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대극장에서 '제12회 부산오케스트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특수학교 1개교와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 등 총 32개 팀, 1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학교 오
부산시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손잡고 '기차로 떠나는 1박 2일 부산여행' 관광상품을 내놨다.
'해양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철도 여행과 결합해 전국 관광객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품은 관광전용열차를 타고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1박 2일 패키지 여행이다.
관광과 교통, 숙박,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알리는 성화가 타오른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3일 오전 시청 시민광장에서 성화 합화 및 출발식을 열고, 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금정산 고당봉(희망의 불) △유엔평화공원(평화의 불) △가덕도 연대봉(
BNK부산은행이 10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첫 응원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흥수 부산메세나협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에서 2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교육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자랍니다. 그 만남이 국경을 넘어설 때, 진짜 교육의 힘이 드러나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5년 만에 재개되는 부산–상하이 교육 교류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19로 단절됐던 국제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학생 해외 체험을 넘어 부산 교육의 '글로벌 복귀선언'으로 읽힌다.
지난달 27일,
교사들이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교원단체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들은 대체로 정치기본권 확대에 환영의 뜻을 보이지만 표현 범위, 정당 가입 허용 여부 등 일부 쟁점을 두고는 온도차를 보였다. 나아가 보수 진영은 ‘교육의 정치화’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입법 과정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