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산불 피해 지역의 발전설비를 찾아 안정운영을 당부했다.
정 이사장은 14일 청송양수발전소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소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청송양수발전소는 광역정전 발생 시 외부 전력공급 없이 스스로 기동이 가능한 발전기로, 전력망 복구의 핵심 시설이다.
또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는 전력을 공급하고,
대한항공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 홍천군 명동리 마을에서 봄맞이 농가 일손 돕기와 의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11일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한 식구가 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도 참여했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 60명은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고추 모종 심기와 밭 비닐 씌우기, 마을 환경정리 등을 거들며 농촌의
올해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25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함께 공인중개사무소 시장 포화로 신규 진입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신규 개입한 공인중개사 수는 총 1796명으로 2000년 이래 1~2월 기준으로 가장 적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만 해도 매년 1~2월 개
전국 벚꽃 축제 끝물…"마지막 일정 확인하세요"
전국 벚꽃 축제가 이번 주를 기점으로 대부분 막을 내린다. 다만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봄꽃들이 떨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12일까지 열리는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올해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이
대형마트들이 봄을 맞아 차량용품과 주류 등 할인전에 나섰다.
이마트는 자동차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와 협업해, 11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마트 스피드메이트 매장 50개점에서 차량 소모품 전품목과 타이어를 최대 35%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스피드메이트에서 판매하는 타이어 90여 종을 최대 35% 저렴하게 판매한다. 던롭·컨티넨탈은 35%
벚꽃의 계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8일) 출근길에서도 큰 추위는 없었는데요.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웃돌면서 따뜻했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힘입어 채 터지지 못한 꽃망울도 조만간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충남 이남 지역은 벚꽃이 대부분 만개했고,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곧 절정을 맞을 전망입니다.
다만 벚꽃은 타이밍이 중요합니
봄나들이 철을 맞이해 연안여객선에 대한 특별점검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9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봄철에는 안개가 짙은 날이 많아 여객선 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해수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해야사계절용 타이어 교체 바람직
봄철을 맞아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안전한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타이어 관리도 필수적이다. 한겨울을 거친 타이어는 마모 정도, 공기압 체크, 찢어짐 현상 등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
5일 한국타이어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을 위한 ‘타이어 안전 관리 요령’을 발표했다.
봄
진해군항제, 6일 폐막…일부 행사 축소해 진행
6일까지 열리는 진해군항제가 이번 주말 벚꽃 개화가 절정에 달하겠다.
4일 경남 창원시에 따르면 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진해구의 벚꽃 개화율은 꽃샘추위로 개화가 늦어졌으나 주말 간 전역에 벚꽃이 개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군항제는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동시다발 산불로 희생자 애도와 국민 정서를 고려
며칠 전, 3월 말이라 계절로는 확실히 봄인데도 밤에는 기온이 영하로까지 떨어져 봄처럼 느껴지지 않는 날이었다. 가까이 지내는 몇 사람이 모여 저녁 식사를 했다. 행사랄 것까지는 없지만, 일 년에 서너 번 만나는 모임이라 딴에는 격식을 차리고 음식에도 신경 쓰게 되었다.
장소가 어느 일식집으로 정해졌다. 모임에 가기 전 옷을 두 번이나 갈아입었다. 계절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일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리를 위해 '봄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의성, 청송 등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야생멧돼지 서식 환경이 변화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폐사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
시, 월드컵공원에 꽃나무 심어 생태경관숲 조성내년 6월까지 16만 그루…서쪽 관문숲 역할 기대
서울 월드컵공원이 내년 6월까지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경관숲으로 바뀐다.
시는 월드컵공원의 남측 사면 41만㎡에 시민, 기업들과 함께 꽃나무 16만 그루를 심어 서울의 대표적인 숲정원으로 만든다고 24일 밝혔다. 나무는 올해까지 10만 그루, 내년 6월까
서울 중구가 4일부터 13일까지 남산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한 남산은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구는 남산 벚꽃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선다.
집중 단속 지역은 남산케이블카와 남산 공원 백범광장 일대로, 24시간 상시 단속 체
지난 주말 일부 지역에서는 눈보라까지 치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그러나 3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도 차츰 물러났는데요. 1일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회복했고, 낮 최고 기온은 13~18도를 오르내리면서 따뜻한 봄 날씨를 보였죠.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본격적인 봄을 앞둔 지금, 시민들의 관심은 봄꽃으로 쏠린 모양샙니다.
IBK투자증권은 S-Oil에 대해 올해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8만5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만7300원이다.
31일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Oil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6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감익하며, 시장 기대치
봄이 시작되면서 국내 테마파크들이 고객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규 콘텐츠와 놀이기구를 마련해 봄 나들이 고객 유혹에 나섰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21일부터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리버 트레일)'과 '튤립축제'를 개막했다.
리버 트레일은 에버랜드의 인기 사파리인 사파리월드와 로
오 시장, 공개 일정 2개 취소하고 안동행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산불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
이번 안동행은 27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현장지원 요청에 따른 것으로 산불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오 시장은 오전 10시 30분에는 ‘제80회
IBK투자증권은 28일 공매도 재개가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공매도의 타깃(표적)이 될 일부 종목이나 업종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단기 트레이딩 자금들이 유입되면서 공매도 재개 이후 외국인의 시장 참여가 증가되고 수급 환경도 오히려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공매도 재개 영향과 시사
지난 주말 경북도 일부 지역에서 발화한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 조기 진화는 이미 물 건너갔고, 피해 권역은 경북권을 넘어섰다. ‘퍼펙트 스톰’이 따로 없다. 27일엔 산청에서 하동으로 번진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 구역 안으로 옮겨붙었다. 강풍이 부는 데다 풍향이 수시로 바뀌는 탓에 진화 작업은 악전고투 중이다.
그간 잠정 확인된 피해만 봐도 역대 최
찔끔 내린 비가 야속합니다.
영남권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엿새째, 27일 대구·경북에 처음으로 5㎜ 미만의 비가 내렸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으론 산불 진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인데요. 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날 정기 브리핑에서 "비의 양이 적어 진화에는 큰 도움이 안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역대 최악의 산불'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