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식약처,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도 합동으로 법령 개정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작업에 나선 바 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따뜻한 정부', '행동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대통령실은 그간 4월 총선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중심으로 민생토론회가 개최된 데 대해...
(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기준 개정안 시범사업 추진
14일(수)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질환 편견해소,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정신장애예술인 전시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13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일(수)
△농식품부 장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 16:00 2024년...
최근에는 이천 농산물인 복숭아를 직접 사들여 협력사 등에 전달하고, 본사 주변 마을 주민들과 플로깅(쓰레기 줍기+조깅) 활동을 진행했다.
시몬스침대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9년 ‘나눔 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시청에서 조규홍 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의사 집단행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부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법무부, 국방부, 경찰청 등 4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석했다.
정부는 의료계의 불법 집단행동에 대한 범부처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제도를 꼼꼼히 살피고, 우선 겨울에 춥지 않게 난방비부터 챙기겠다"는 말과 함께 "경로당 문제 말고도 불편한 거 있으시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다 말하라"고 했다.
김수경 대변인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경로당에 있던 한 어르신은 "등록 경로당과 공평하게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반짝하고 한 번 지원해 주는 것보다 꾸준히...
먼저 어린이가 자주 활동하는 시설의 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정밀 점검, 초과 원인 분석 등 합동 조사를 벌인 후 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또한, 어린이 활동공간 시험‧검사 선진화와 관련 국내‧외 이슈를 분석하고 검토하기 위한 정례 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 진단을 지난해 500개소에서 올해...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관계 부처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실태조사와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이곳에 함께 찾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수조사 결과, 전국 미등록 경로당은 1600여 개소, 2만30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미등록...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절박감으로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담대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전국 의대 정원이 조정되면 현행 3058명은 5058명으로 바뀐다. 내년에 입학정원이 실제로 는다면 제주대 의대가 신설됐던 1998년 이후 27년 만의 증가가 실현된다. 지금껏 증원이 안 된 것은 정부가 계속 의사들의 반발 앞에서 백기만...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인력을 확충하고자 한다”며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해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한다. 2025학년도부터 2000명이 추가로 입학하게 되면 2031년부터 배출돼 2035년까지 최대 1만 명의 의사인력이 확충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35년 수급전망을 토대로 증원 규모를...
지난 1일 조규형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대 지역인재 의무 선발 비율을 높이고 지역인재 전형 비중이 높을수록 정원 증원분을 더 많이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학년도 기준 수시와 정시를 합친 지방권 27개 의대 지역인재 선발 인원은 1068명으로 전체 선발 인원(2023명)의 52.8%다. 수시 지역인재전형은 847명으로 수시 전체 선발인원 1343명의 63.1%이고...
출석하는 장관이 누가 있나. 사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나름대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기존의 정책들을 평가해 선별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정책과제들을 발굴하고 있다.
Q. 저출산 문제가 가장 큰 이슈이다 보니 고령화 문제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것 같다.
A. 고령화는 저출산과 달리 우리가 잘 대응하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다. 복지지출을 합리적으로...
의료개혁 민생 토론회에는 환자·보호자 등 일반 국민, 병원장·의사·간호사 등 의료인과 전문가 등 60여 명의 국민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과 박민수 제2차관, 오석환 교육부 차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화)
△복지부 장관 09:00 OECD 보건장관회의(파리)
△복지부 1차관 15:00 저출산 시리즈 간담회(미정)
△복지부 2차관 14:00 소록도 병원 현장방문(국립소록도병원)
24일(수)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남 지역 간담회
△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 22개소, 24년부터 같은 기간에 최종 면접 실시한다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및 필수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