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 주범인 김재현 전 옵티머스 대표에게 추징금 4억5000만원을 추가 환수했다.
20일 서울중앙지검은 김 대표에게 선고된 추징금 751억7000만원 중 4억5000만원을 추가 환수했다고 밝혔다.
중앙지검은 김 대표의 아내 명의로 된 청담동 아파트 전세금 9억4000만원을 추징보전한 뒤 임대인이 보증금 상당액을 공탁하자, 김 대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단과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부동산 개발 업계의 활력 제고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일 한국리츠협회, 13일 한국주택건설협회와의 만남에 이은 릴레이 현장경영 행보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의 시작점인 '디벨로퍼(개발사업자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9일 기본설계를 착수한 상황에서 ’35년 개항 추진과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항 건설 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홍지선 차관은 이 자리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
기술은 있는데 팔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숙명적 한계를 경기테크노파크가 정면으로 돌파한다.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새롭게 신설하는 '기술사업화패키지' 사업의 사업화 전담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전했다.
정부 R&D를 통해 우수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사업화 패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생업으로 유용한 지원 제도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간다.
20일 서울신보 명동센터는 23일부터 100일간 서울 중구 내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중구 구석구석 100일 현장 대장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지원 사업이 마
HDC현대산업개발이 18일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등 임직원과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이사 21명과 관계자들이 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고환율과 중동 분쟁 여파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환율·중동 상황 대응 특별 만기연장’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원부자재 수입비용과 물류비가 증가하면서 중소기업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과 중동 수출기업의
세아메카닉스가 19일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끄는 ‘K-경북형 AI 동반성장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공급망 기반 제조혁신에 본격 나섰다.
세아메카닉스를 앵커기업으로 한 이번 협의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협력사와 대학,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구조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제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날 출범한 협의
정부가 공공기관 통폐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증권가는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과 공사채 발행수요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각 부처로부터 산하 공공기관의 구조조정 계획을 받아 부처간 조율을 거친 뒤 해당 부처에 통합 대상 공공기관 명단 초안을 통보했다. 최종안은 이르면 이달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공기관 통폐합
정부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지원 필요성에 당정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추경 규모가 확정
차가원 회장이 설립한 원헌드레드와 그 레이블에 속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탈 중이다.
19일 그룹 비비지와 가수 이무진, 비오가 원헌드레드 산하의 빅플래닛메이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중대한 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회복 불가능한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빅플래닛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빅플래닛 측은 “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한다. 전국 어느 지역신용보증재단도 넘지 못한 벽, 누적 보증공급 60조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 그 불가능의 숫자를 전국 최초로 돌파했다. 외환위기의 절벽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의 심연에서, 코로나 팬데믹의 암흑에서도 단 한 번도 손을 놓지 않았던 30년의 결과다. 60조원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다. 경기도 중소기업
최대 2억 5000만원 60개월 분할 상환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2’ 전개
맘스터치가 예비 가맹점주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출점을 돕기 위해 최대 2억5000만원의 투자비를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하는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2’를 선보인다.
맘스터치는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넥써스, BTC 담보로 바이낸스서 USDT 차입유증 자금으로 가상자산 취득…DAT 전략 강화공시와 적법성 판단은 별개…법·제도상 쟁점 남아
코스닥 상장사 넥써쓰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담보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테더를 차입한 사실이 사업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가상자산 취득에 투입한 데 이어, 기보유 비트코인까
그룹 더보이즈 멤버 대다수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갈등이 전면화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용할 수 없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더보이즈 멤버 10명 가운데 뉴를 제외한 9인(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은 최근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골자로 한 내용증명을 발송했
하나은행이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안심통장 대출’을 추가 공급한다.
하나은행은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업력 1년 초과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 고객 △대표
우리은행이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서울형 안심통장 3호' 비대면 대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따.
최대 10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로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개업 후 1년이 지난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로 대표자 N
영등포 27만 명 몰릴 때 분당·용인은 미계약 속출10·15 대책 후 대출 문턱에 '수익성'이 곧 흥행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시장의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 입지나 브랜드만 좋으면 일단 당첨되고 보자는 '선당후곰(먼저 당첨된 후 고민한다)'은 이제 옛말이다. 고분양가 기조 속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이제는 철저하게
대구 식품제조사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신속위기대응 특례보증' 적극 활용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중동 사태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현장을 찾았다.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책을 점검하기 위한 행보다.
신보는 강 이사장이 최근 대구 달서구 소재 식품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폴라리스AI파마가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성장 투자에 본격 나선다.
폴라리스AI파마는 제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사업 확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의 핵심 재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