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경수·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이 벤처기업협회로부터 올해 최고 국회의원에 선정됐다.
벤처기업협회는 20일 올해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국회의원 3명과 정부부처 담당부서 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 한해 발표된 정부 및 국회의 벤처정책을 대상으로 벤처기업인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심사를 진행한 결과다
고용·취업이 어려운 한국에서는 벤처가 암울한 현실의 돌파구로 설정돼 있다. 벤처가 교육과 정부 청책의 주요 아이템이 되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여느 벤처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아직 그 모양과 방향성에서 우왕좌왕하는 경향이 있다.
가장 염려스러운 점 두 가지를 짚어보겠다. 첫째는 한국의 창업활동, 특히 청년 창업이 다른 나라에 비해 혁신을 통한 성장형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벤처기업 육성은 일자리 창출과 가계소득 증대로 내수가 살아나는 선순환 경제성장 구조의 시작점으로 정부 성장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2017년 벤처기업인 송년의 밤’에서 축사를 통해 벤처기업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홍 장관은 “정부가 저성장과
기업과 대학의 우수 인력들이 창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사내벤처와 분사창업을 장려하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강화된다. 또 창업 3~7년 사이 창업기업의 사업실패율이 급증하는 ‘죽음의 계곡’을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창업도약패키지 규모를 기존의 2배인 1000억 원까지 확대한다.
정부가 2일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에는 이러한 내용의 ‘혁신창업
정부가 ‘혁신창업국가’ 구축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창업과 벤처투자, 회수시장에 걸쳐 창업생태계 전반의 제도와 규제를 대폭 혁신하고, 앞으로 3년간 10조 원 규모의 혁신모험펀드도 신규 조성한다.
정부는 2일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새 정부의 핵심 정
문재인 정부가 혁신형 창업을 촉진하고 신산업·서비스업 육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민간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하는 5년 로드맵을 제시했다. 문재인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쏠려있던 무게추를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과 균형을 맞춰 소득주도 성장론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8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빌딩에서
완전 자본잠식에 빠진 벤처기업이 전체 벤처기업의 약 10%에 달하지만 5년간 정책금융 지원액수가 9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본규모별 벤처기업 추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자본잠식 기업에 대한 정책기관의 금융지원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
지난해 연매출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벤처출신 기업(이하 ‘벤처천억기업’)이 513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폭도 최근 5년 중 가장 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는 25일 ‘2016 벤처천억기업’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2005년부터 매년 실시돼온 ‘벤처천억기업’ 조사는 1998년 벤처확인제도 시행 후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부 전략 가운데 하나로 '창업 지원'을 강도높게 추진한다. 황교안 권한대행 주제로 매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매주 차관급 주도의 '실무조정회의'도 연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중소기업청 등은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 활성화 방안' 세부 안을 마련, 발표했다. 앞서 정부가 밝힌 사상 최대규모(3조5000
스타트업(start-up)이라는 용어가 통용되기 전, 대한민국 사회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사업에 뛰어드는 것을 ‘벤처(Venture)’라고 지칭해왔다. 그러나 ‘벤처기업’은 일본에서 만든 일본식 영어일 뿐, 영어로 ‘Ventrue company’는 다른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사업의 위험성은 높으나 성공하면 높은 수익이 보장되는 기업으로 일반적으로 모험
중소기업청과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은 '상생서포터즈 청년ㆍ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 유통, 통신분야 수요가 있는 창업ㆍ벤처기업을 2차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생서포터즈 청년ㆍ창업 프로그램은 정부과 대기업들이 재원을 마련해 창업ㆍ벤처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한국남동발전, 남부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GS리
매년 수천개의 새로운 벤처기업이 생기고 있지만 벤처기업 5곳 가운데 1곳은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중소기업청에서 제출받은 벤처확인기업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05년 벤처확인제도가 개편된 이후 모두 13만4000여개의 업체가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았다. 2015년 말 기준으로 전
벤처기업 매출통계 부풀리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청이 향후 통계 표본추출 기준을 좀 더 다양화하는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중기청과 벤처기업협회 등에 따르면 최근 '중앙일보' 등 일부 언론에서는 중기청이 벤처기업 육성 성과를 강조하기 위해 부풀린 벤처 매출통계를 박근혜 대통령에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정부가 정책 성과를 포장하
앞으로 벤처기업 인증 기회가 더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벤처기업 확인요령’을 개정하고 오는 11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벤처기업 확인제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기초제조기업성장자금’, ‘고성장(가젤형)기업전용자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도 벤처 확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만 39세
컴퓨터와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제품에 대한 다자간 관세 철폐 협상이 잠정 타결됐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IT 벤처기업의 장벽이 일부 해소돼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14~18일 개최된 세계무역기구(WTO) 산하 정보기술협정
벤처기업협회와 희망벤처금융포럼은 하나대투증권외 8개 지원기관과 ‘비상장 우수 중소, 벤처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코넥스 상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상장 우수 중소, 벤처기업의 코넥스 상장을 위한 사전 준비부터 상장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국내에서 벤처확인을 받은 기업 중 3만번째의 주인공은 지난해 6월 설립된 스타트업 ‘모비데이즈’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모비데이즈에서 3만번째로 벤처확인서와 기념패를 전달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또한 벤처기업협회는 모비데이즈에 평생회원권을 전달하며 벤처확인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화 중기청장을 비롯해
국내 벤처기업이 사상 처음으로 3만개를 돌파했다.
중소기업청은 22일 3만번째로 벤처확인을 받은 ‘모비데이즈’에 대해 벤처확인서와 기념패를 전달하고 ‘벤처 3만 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정화 중기청장을 비롯해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이은정 여성벤처협회장,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장,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작년에 발표한 엔저대책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엔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추가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핫라인(Hot Line)’ 참여기업 21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엔저로 일본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들의 애로가 크며 환율변동폭의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기업인들을 만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소통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핫라인(Hot Line)’ 참여기업 21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존 휴대전화나 이메일 건의접수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대화방 등 SNS를 활용해 쌍방향 소통을 추진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