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IVI)가 백신업계 노벨상 ‘박만훈상’ 2025년 수상자로 소아마비 백신 개발과 백신 접종률 향상에 공로가 인정된 4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피에르 반 담 교수와 게이츠재단 아난다 산카 반디요파디야 박사, 브라질여성그룹 루이자 헬레나 트라자노 대표와 뉴인센티브 스베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국제백신연구소)는 14일 백신 업계 노벨상 ´박만훈상´의 2024년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명단에는 △얀 홈그렌 (Jan Holmgren)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교수가 단독 수상자로 △바니 그레이엄(Barney Graham) 미국 모어하우스의과대학 교수와 제이슨 맥렐란
백신업계 노벨상인 ‘박만훈상’의 2023년 수상자가 7일 발표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가 주최하는 박만훈상은 국내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인 고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백신업계에서 의미있는 공적을 세운 연구자 및 단체를 시상하고자 2021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가 주최하는 백신업계 노벨상 ‘박만훈상’의 시상식이 개최됐다. 첫 수상자로는 mRNA기술 개발에 기여한 펜실베니아대학교 카탈린 카리코 교수와 드류 와이즈만 교수, 개발도상국의 백신 공급을 주도한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특별고문 토어 고달 박사가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가 주최하는 백신업계 노벨상 '박만훈상'의 첫 수상자로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카탈린 카리코 교수와 드류 와이스만 교수 및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특별고문 토어 고달 박사가 선정됐다.
박만훈상은 국내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인 고(故)박만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