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59ㆍ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25일 취임한 이후 법조계의 관심은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장급 이상 요직에 대한 후속 인사에 쏠린다.
26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검사장급 이상 승진·전보 인사안을 심의해 이르면 오후에 결과를 발표한다.
현재 검사장급 이상 고위직 40자리 가운
법무부가 '탈(脫)검찰화'의 일환으로 검사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고기영(53·사법연수원 23기) 범죄예방정책국장을 대검찰청 강력부장에 전보하는 등 검사장급 인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9일부터 범죄예방정책국장 직위에 대한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법무부 측은 이번 인사가 직무대리 체제를 해소하고, 주요 보직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27일 단행됐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매년마다 진행된 정기인사는 7개월 가까이 늦어졌다.
법무부는 이날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 36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다음달 1일자로 단행했다. 공석인 고등검사장급 보직에는 사법연수원 19기 2명, 20기 3명으로 채워졌다. 서울고검장에 조은석(52·사법연수원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배성범 2차장 검사)는 7일 선박안전관리대행업체 K사 대표 이모(51)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선박안전담당 공무원 이모(43·구속)씨에게 유흥주점에서 술을 사주는 등 5차례에 걸쳐 600여 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하고, 이씨의 부탁을 받아 지인을 회사에 취업시켜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국가연구비를 횡령했던 한국선급(KR) 간부가 자회사에서도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배성범 2차장 검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한국선급 자회사 iKR의 신사업본부장 이모(42)씨에 대해 30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한국선급 자회사 간부와 짜고 연구비로 가장한 4100만원을 받아 자신의 형사 사건
해군 함정 검사에서도 비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군 안전뿐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선급과 해운 관련 비리를 수사하는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배성범 2차장검사)는 한국선급 모 지부의 수석 검사원 윤모(5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해 2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해군 함정 검사에서도 뒷돈 거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선급과 해운 관련 비리를 수사하는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배성범 2차장 검사)는 한국선급 모 지부의 수석 검사원 윤모(5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해 2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해 8월 정부의 위탁을 받아 해군 함정을 검사하면서 선박검사 대행업체에 현금 1
검찰이 감사 과정에서 한국선급의 문제점을 눈감아 준 대가로 취업한 해양수산부 출신 한국선급 간부를 구속했다.
19일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배성범 2차장 검사)는 한국선급 팀장 A(50)씨를 부정처사 후 수뢰죄로 구속했다.
2011년 11월 국토해양부(현 해양수산부)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A씨는 한국선급에 대한 현장검사를 하면서 당시 회장인 오
검찰이 한국선급에서 접대 로비를 받은 혐의가 있는 해양수산부 공무원 3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한국선급과 해운 관련 비리를 수사하는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배성범 2차장검사)는 지난 13일 해수부 해사안전국 소속 간부급 공무원 3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입수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는 사실을 17일 밝혔다.
이들 3명은 한국선급으로부터 여러 차례에
부산지검이 13일 해양수산부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한국선급과 해운 관련 비리를 수사하는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배성범 2차장 검사)는 이날 오전 9시 해수부 해사안전국에 수사관 5~6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8일 뇌물수수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된 해수부 해사안전국 6급 직원 전모(42)씨의 결재 라인에 있는 공
한국선급과 해운 관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배성범 2차장 검사)는 업무상 배임, 배임수재, 공용서류손상 등 혐의로 오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고위 공무원 출신인 오 전 회장이 세월호 사고 이후 검찰 조사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오 전 회장은 2012년 부산시 강서구에 본사
8일 권재진 법무장관 내정자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내정자의 민정수석으로써의 자질이 도마에 올랐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김종익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기소의견을 묻길래 기소하는게 좋다고 답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는데 기소의견을 물은 사람이 누구냐”고 추궁했다.
이에 권 내정자는 “직접 접촉한 것이 아니라 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 아파트 시공 과정에서 100억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피소됐다.
15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울산에 있는 아이파크 시행사인 C사 이모 대표는 지난 10일 현대산업개발 임원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 대표는 소장에서 "현대산업개발이 별도 계약을 통해 시공해야 하는 아파트 발코니 확장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