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장 "이재명 혐의, 한건한건 모두 구속사안"경기도 국감선 李 부인 법카·양평고속道 의혹 공방과방위, KBS·언론장악 논란 도마…野 피케팅에 파행도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8일째인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백현동 특혜·부인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 사법 리스크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송경호 서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8일째인 17일, 여야가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부딪혔다.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국감이 시작되자마자 야당의 피케팅에 15분간 정회했고,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수사와 가짜뉴스 의혹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맞붙고 있다.
한국방송공사(KBS),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에 대한 과방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전 원내대표가 이재명 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범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홍익표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되면서 당 지도부와 원내 지도부가 더욱 밀착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통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홍 의원은 출마 당시부터 이 대표 중심 민주당을 강조했다.
그는 출마의 변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27일 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의 ‘정치 수사’를 비판하며, 윤 대통령의 사과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해임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민주당은 전날 이 대표 영장 기각 후 당 결집을 도모하고, 대여 투쟁 강화에 뜻을 모으기 위한 의총을 개최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의총에서 ‘이
6기 방통위 대통령 추천 2인 체제로 출범…첫 회의서 방문진·EBS 보궐이사 임명 공영방송 서비스·재원·인력구조 개편 등 대수술 예고…포털 독과점 법·제도로 규제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출근 첫 날 EBS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 보궐 임명을 추진하며 공영방송과 네이버·카카오 등에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 위원장은
與 “이동관, 언론정책 전반의 이해도 높아”野 “尹대통령이 외쳤던 공정, 상식, 정의 모두 허구”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을 임명한 데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이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이라는 중차대한 임무가 부여된 방통위원장 자리를 공석으로 둘 수
9월 5~8일 대정부질문…본회의 21·25일8월 임시국회 일정 협의 난항…"오늘 중 합의"
여야가 21일 9월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개회식은 9월 1일부터,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는 10월 10일부터 시작된다. 8월 임시국회 일정 협의는 이날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진표 국
與 “보고서 채택 상의의 건 안건 될 수 없어”野 “상의하기로 합의하고 열기로 했던 회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21일 파행됐다. 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인 이날도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황이다.
여야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두고 한
18일 국회 과방위 이동관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 실시이동관,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일부 있었을 것” 인정생기부 미기재 압박 의혹 등에는 “새빨간 거짓말” 부인언론장악 의혹도 모르쇠…“국정원 문건, 모르는 보고서”
여야가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아들 학교폭력과 언론 장악 의혹을 두
野, 채상병 사건 특검·양평道-잼버리 등 4개 국조 추진21대 국회서 이태원 국조만 성사…내부서도 "선택과 집중"
더불어민주당이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특검 등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4대 의혹(서울-양평고속도로·오송 참사·방송 장악·잼버리 파행) 국정조사 등 '1특검·4국조'를 추진하기로 했다. 제1야당으로서 정부 실정을 전방위 추궁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 억울한 죽음을 은폐하려는 시도야말로 '국민 항명죄'"라며 특검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진실을 밝히려는 군인의 입을 막으려고 항명이라는 누명까지 씌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의 자체 조사는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면서 여야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운영을 두고 처음으로 맞붙는다. 이날 행안위 전체회의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출석해 현안질의를 받을 예정으로 본격적인 책임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새만금 잼버리 파행 책임을 서로에게 미루고 있다. 정부‧여당은 새만금 잼버리 유치가 문재
16일 8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서 여야 공방이 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국회에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등 현안 그리고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방송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처리 등 양측이 부딪히는 과제가 산적해있다.
여야는 임시회가 열리자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하지만 청문회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안은 이견으로 의결하지 못하고 정회했다.
과방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8일 오전 10시 이 후보자 청문회를 개최하는 내용의 계획서를 의결했다. 앞서 과방위 여야 간사는 지난 8일 이 후보자 청
나경원, 동작을 당분간 지역구 활동 집중정무·정책 행보 늘리는 안철수‘신당 창당설’, ‘수도권 출마설’ 유승민천하람, ‘여의도 재건축 조합’ 개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주자들이 다시 존재감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총선이 8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나경원 전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히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사이에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야당은 이 후보자의 ‘공산당 기관지’ 발언 등을 꼬투리 잡아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고, 여당은 이를 적극 반박하며 엄호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의 ‘공산당 기관지’ 발언에 대해 “정부에 비판적인
인사청문회 준비 위해 1일 과천 사무실 첫출근“언론, 장악할 수도 장악해서도 안 되는 영역”아들 학폭ㆍ배우자 인사청탁 의혹 “성실히 소명"
"언론 자유가 자유민주 헌정질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것은 분명하지만, 언론은 자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일 오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경기도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
“인사 청문 대상 아닌 수사 대상”“지금까지의 의혹만으로도 공직자 자격 없어”“서울-양평고속道 국정조사 추진” 재차 강조이재명 퇴진설엔 “찌라시 수준 소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이동관 대외협력특보를 임명한 것을 두고 “방송파괴 공작을 알리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강조했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하면서 국정 운영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다만, 그동안 이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해왔던 야당과의 충돌이 예고돼있는 데다, 윤 대통령의 공약인 우주항공청 설립, 노란봉투법, 방송법 등을 두고도 여야간 대립이 격화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28일 야당의 거센 반발에도 이 특보를 방통위
28일 대통령실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이동관 지명언론사 거쳐 2008~2011년 청와대 대변인ㆍ홍보수석 등 맡아이명박 정부 당시 ‘언론장악’ 의혹ㆍ아들 ‘학교폭력’ 논란도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동관 대통령대외협력특보가 지명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려한 언론 경험과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 장악 의혹, 아들의 학교 폭력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