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발효명가 샘표식품이 해외 수출 1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샘표는 수출 초기에 교포시장 중심으로 판매를 하다가 1998년 해외마케팅팀을 신설하고 전략적으로 해외 현지시장을 개척, 10년 만에 해외 수출 1000만달러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해외 수출 실적은 2006년 530만달러에서 2007년 770만달러로 약 40% 증
현대아산은 북측이 내달 1일부터 육로 통행을 제한함에 따라 자사 직원을 개성 지역에서 철수시키는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에 따르면 현대아산은 이날 개성 상주 직원 91명 가운데 68명 정도만 남기고 모두 철수시켰다.
개성에 남은 현대아산 직원들은 개성공단 시설물 건설과 관리에 꼭 필요한 인력이며, 개성 관광을 담당했던 직원 4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GS, 한진 등 4개 그룹이 계열사 간 대규모 내부거래를 제대로 공시하지 않아 과태료를 부과했다.
30일 공정위는 이들 그룹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를 적발해 총 1억42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그룹별 과태료는 GS 8440만원, 현대차 4000만원, 현대중공업 910만원, 한진 880만원 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청사 면적기준이 행정안전부령으로 규정돼, 기준을 초과해 청사를 지은 자자체에는 교부세 감액 등의 불이익 처분이 내려지고 그 내역이 공개된다.
행안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현재까지 지차제의 청사 규모 기준은 조례로만 규정돼 이를 어기더라도 중앙 정부 차
광주지역에서 올해 신규 분양된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700만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광주지역 포털 사랑방닷컴 부동산팀이 올해 광주에서 분양된 10개 아파트 단지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3.3㎡당 평균 728만원이다. 이는 작년 평균 분양가 689만원에 비해 5% 가량 오른 것이다.
광주의 분양가는 전국 평균 분양가 1170만
장기 불황과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방풍비닐과 함께 방한효과를 높인 기능성제품 '암막커튼'과 고전적인 방품 상품인 '문풍지' 등도 많이 팔리고 있다.
30일 온라인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문풍지의 경우 지난 1주 동안 5000개가 팔려 작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40%가량 증가했다.
또한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이 겨울밤을 알차게 채워줄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겨울밤에 운동을 즐기는 겨울 스포츠족을 위한 스키 시즌권이 부쩍 인기다.
최근 일주일간 500여장이 팔린 한솔심야시즌권은 2번만 이용해도 많은 이익을 볼 수 있는 알짜배기 상품이다.
무료 셔틀버스 운영 및
파리바게뜨는 27일 종로 청계천 피아노거리 상설무대에서 '2008년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 최석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리바게뜨 명예홍보대사인 김태희, 연기자 이완, 그리고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 등이 참석한다.
'2008년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은 소외 아동들에게 구세군 1호 성금 전달과
경기침체 속에 매출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유통업계가 새 소비 주체로 떠오른 '싱글족' 잡기에 나섰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인 가족은 지난 7월1일 기준으로 335만7255명이다. 지난 2000년에 비해 무려 48.45%가 증가한 수치다. 유통업계는 新소비계층으로 떠오른 이들 '싱글족'을 겨냥한 타깃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11.3 대책의 약발이 보름을 넘기지 못한채 매매가와 전세값이 다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 전체 전세값이 2년 전 대비 0.07% 상승했다. 2006년 11월 서울지역 평균 전세 값은 3.3㎡당 581만원이었으나 현재는 619만원이다.
2년 전 대비 서울 지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중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냉장식품 브랜드 CJ프레시안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김치말이 잔치국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잔치국수는 대중적인 겨울철 먹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면을 삶고 헹구어야 하는 불편함과 시원한 장국 맛을 재현하기가 어려워 그동안 가공식품시장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CJ프레시안 '김치말이 잔치
청정원의 유기농 브랜드 오푸드는 100%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한 '오푸드 유기농 옥수수수염차'를 출시했다고 26일밝혔다.
'오푸드 유기농 옥수수수염차'는 구수하고 깔끔한 우리 고유의 차로 국제유기농협회 공식 인증기관 인증을 받은 옥수수와 옥수수수염, 현미, 둥글레로 제조했다.
1회 섭취량 당 열량과 콜레스테롤, 나트륨 수치가 '제로'여서 다이어
지난 2006년 '버블세븐'이란 명성을 얻으며 일약 인기주거지역으로 뛰어오른 경기도 용인시가 최근 극심한 침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용인지역의 종부세 부과 대상인 7억5000만원 이상 고가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지난 2006년1월 8억8696만원이었으나 2008년11월 현재 8억6374만원으로 2년 새 2323
롯데홈쇼핑은 TV 홈쇼핑 매출액 일부를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우리이웃 행복한 미소'라는 타이틀로 특별 기부방송을 진행하고 판매수익금의 1%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 고객은 홈쇼핑 상품 구매하는 것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 전액은 굿네이버스 전국 15개 지역아동센터 400여명의 결식아동
오리온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과자 '닥터유 골든 키즈'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골든키즈' 제품은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밀가루, 우유, 계란, 땅콩, 대두 등을 원료를 쓰지 않고 100% 국내산 감자 전분, 강진산 시금치, 생(生) 유산균 1억 마리 등 최고급 원료를 사용했다.
특히 야채를 싫어하는
롯데홈쇼핑이 스키장 개장을 앞두고 올 시즌 홈쇼핑 최초로 스키 시즌권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22일 '오크밸리 스키시즌권'을 론칭하고 12월 개장부터 2월 말 폐장까지 3개월동안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전일 시즌권을 대인 28만원, 소인 25만원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오전 8시30분부터 익일 2시30분까지 전일 사용 가능한 프리패
재건축 용적률 상향과 소형·임대주택 의무비율 완화를 골자로 한 정부의 11.3대책 이후 2주간 하락세가 둔화됐던 재건축 아파트의 낙폭이 다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11월 셋째주 서울 강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재건축 아파트값 변동률이 전주 대비 1.09%p 낮아진 -1.19%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종부세 대상 고가아파트의 하락세가 2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종부세 과세기준이 6억원으로 하향됐던 2006년 1월과 비교하면 가구당 평균 2억5000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서울 지역의 2006년 1월 당시 종부세 부과 대상인 7억5000만원(공시가격 약 6억원 시세반영률 80%) 초과 아파트의 시세를 분석한 결
주택담보 대출 규제가 완화됐지만 일선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는 여전히 힘든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일 정부가 강남권을 제외한 수도권 투기지역 해제를 통해 DTI(총부채상환비율),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완화했지만 시중 은행에서 주택담보 대출을 받기는 여전히 까다롭다. 은행 스스로가 신용경색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본지가 국민, 신
서울지역 동별 아파트 3.3㎡당 매매가 상위 10곳 가운데 4곳을 용산구가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11월 둘째주 서울 지역 220개동을 대상으로 3.3㎡당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용산구의 용산동, 서빙고동, 청암동, 이촌동이 10위권 내를 차지했다.
이는 강남권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조성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