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의원 9명이 당을 떠나 자유한국당으로 향한다. 탈당파 대표격인 김무성 의원은 “모든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김무성·강길부·주호영·김영우·김용태·이종구·황영철·정양석·홍철호 의원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정당 탈당 관련 통합성명서를 발표했다.
마이크를 잡은 김영우 의원은 “오늘 우리는 보수대통합의 길에 나선다
바른정당 차기 지도부를 구성할 전당대회 개최에 빨간불이 켜졌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한 박인숙·정운천 의원과 박유근 재정위원장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 사퇴를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사정상 불참했다.
정 의원은 “어제 의원총회에서 한 달간 전당대회를 연기하는 방안에 대다수가 찬성했는데도 (연기)결정을
바른정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다음달 13일 열리는 차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경선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다. 다음달 1일부터 일주일 동안 TV토론회를 통해 후보자 정책 및 공약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역별 토론회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후 다음달 9~11일 선거인단 문자투표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은 10일 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자강파 유승민, 하태경 의원에 이어 세 번째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당 최고위원 직에 도전하려한다”고 발표했다. 당대표는 최고위원 선거에서 최다득표를 한 후보가 대표를 맡고, 나머지 득표 후보는 최고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유전자조작식품(GMO)의 위험성과 관련해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결국 ‘최고수준의 과학을 믿는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는 일반적인 생각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의사 출신인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GMO에 대해서는 미국과 유럽이 대하는 태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시행한다. 대학수학능력평가 개편과 공영방송 개혁, 복지 확대에 따른 재원 문제 등 각종 현안을 놓고 여야의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는 이날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을 상대로 교육·사회 정책을 중심으로 날 선 공세를 펼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
16일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남양주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 계란이 어디로 유통됐는지 따져물으며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호되게 질책했다. 김 의원은 질의시간이 끝나자 “문재인 정부는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지만, 들여다보면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게 국민을 속이는 것이고, 국
미국 보건부(HHS)와 국립보건원(NIH)은 올해부터 NIH의 연구비 지원을 받는 모든 의약품(생물의약품 포함), 의료기기 등 임상 연구의 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했다. 첫 환자 등록부터 임상시험이 끝난 후 결과까지 'ClinicalTrials.gov'에 의무 게시토록 해 긍정적 결과뿐 아니라 부작용, 임상실패까지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지키지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여성관 논란이 일고 있는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해임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야당 여성의원 17명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통령은 즉각 탁 행정관을 해임하라”고 항의했다.
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성명서에서 “탁 행정관의 천박한 여성관이 논란을 빚고 있음에
문재인 대통령이 19대 대선 본선에서 14억 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문 대통령보다 1억 원 이상 많아 후원금 1위에 올랐고, 심 대표와 마찬가지로 ‘TV토론의 강자’로 꼽히면서도 지지율 고전을 보였던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3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뒤이어 4,
문재인정부 초대총리인 이낙연 국무총리의 대표적인 별명은 ‘엄지족’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인맥관리가 생활화됐기 때문이다.
이 총리는 2004년 박준영 전 도지사가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했을 때 선거대책위원장 중의 한 사람으로 찬조연설을 다니다가 그만 목이 상해 성대결절 수술을 했다. 그때 말을 못하게 되자 문자메시지로 의사소
한국 근현대사 속 여의사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7차 여성사박물관 국회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여의사, 근대 사회변화의 주체로 서다”라는 주제로 한국 근현대사 속 여의사들의 역할과 과제를 살펴본다.
사단법인 역사․여성․미래 이배용 이사장이 기조발표로 나서 한국 근대화 과정에서 생명의 존엄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0년 숙원 사업인 롯데월드타워를 개장하면서 연간 1억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대한민국을 관광대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일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신동빈 회장을 포함해 박인숙 바른정당 국회의원(송파구 갑), 박춘희 송파구청장, 각국 대사,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한국의 랜드크인 롯데월드타워
'아궁이' 임채무가 아내와 사별한 후,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24일 밤 방송되는 MBN '아궁이'에서 임채무는 최초로 열애 사실을 공개한다.
임채무는 "아내와의 사별 후, 절대 재혼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라며 "그런데 '부부관계가 좋았던 사람일수록 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더 힘들어한다'고 의사가 그러더라"라고 아내를 먼저 떠
바른정당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은 미국 위스콘신 대학원 경제학 박사 출신이라는 타이틀답게 캠프 내 정책을 담당하는 라인업도 화려하다. 핵심 키맨(key man)은 자신이 몸담았던 한국개발연구원(KDI),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출신 전문가그룹이다. 여기에 20여 명이 넘는 50대 이하 젊은 전·현직 의원들이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누구보다 유승민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은 27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예고한대로 탈당했다. 전날까지 탈당을 고심한 것으로 알려진 나경원 의원은 기자회견 두 시간 전 개인SNS를 통해서 이날 탈당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개혁보수신당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선언문을 통해 “신당은 진정한 보수의 구심점이 되
가천대 길병원은 30일 오후 2시 송도 경제자유구역 내 BRC 부지에서 ‘브레인 밸리 기공식 및 연구3동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길병원은 송도 ‘브레인 밸리(Brain Bally)’ 조성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길병원은 브레인 밸리를 통해 기존 7T급 MRI 장비보다 100배 이상 선명한 뇌 영상을 얻을 수 있는 11.74T급 MR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비박계(비박근혜)를 중심으로 한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50여 명이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당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31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황영철 의원이 전했다. 이들은 지도부 사퇴를 위한 연판장 서명에도 착수했다. 의원총회 소집도 요구할 계획이다.
이날 회동에는 김무성·정병국·나경원·김용태 의원 등 40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