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도가 추진하고 있는 ‘안테나숍’이 전국 최초로 서울에 진출해 제주 6차산업 제품 수도권 판매망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테나숍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성향 및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기획 및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인 동시에 판매장이다.
안테나숍이 설치된 장소는 이마트 목동점 식품매장으로, 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넥솔론의 매각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지난 예비입찰 단계에서 단 한 곳의 업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내달 18일 예정된 본입찰 등 관련 매각 작업을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파산부와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2월 18일 넥솔론 본입찰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기업의 구조조정 압박이 커지고 있다. 내달 300여개의 대기업 신용위험평가 결과가 나오면 워크아웃과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기업들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박원철 서울중앙지법 파산공보판사에게 기업회생절차의 진행부터 최근 추세, 방식의 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다음은 박 공보판사와 일문일답이다.
- 최근 법정관리 들어오는 기업들이 과거와 달라진
산업은행이 자회사 정리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자회사 매각 입찰에서 참패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솔론 예비입찰 마감일인 이날 단 한 곳도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지 않았다. 삼일회계법인 쪽에서 예비입찰 시한을 연기할 것이란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일단 매각 공고 시한은 넘긴 것이다.
박원철
㈜동양이 채무를 모두 갚고 곧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재판장 윤준 수석부장판사)는 20일 동양이 부담하고 있던 회생채권 중 미변제잔액 179억원을 변제하면서 사실상 모든 채무를 갚았다고 밝혔다.
박원철 서울중앙지법 파산공보판사는 "매각을 추진하지 않으면 바로 회생절차를 종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동양이 인수
2009년 파산한 대한조선이 1년 3개월만에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재판장 윤준 수석부장판사)는 19일 대한조선에 대해 회생절차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 재판부는 "대한조선은 2014년 10월 28일 회생계획 인가 이후 2014년에 예정된 변제금액을 모두 갚았고, 2015년에 변제할 채권액도 현재의 영업상황으로 봤을 때 갚을
최근 이상기후로 정상적인 버섯발생이 부진해 재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품종의 표고버섯이 나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발생온도 범위가 넓은 원목재배용 우량 신품종 표고 ‘다산향’과 ‘천장1호’, ‘풍년고’를 개발하고 지난달 말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버섯은 발생 온도범위가 넓기 때문에 표고 재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