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정의당을 이끌 새 대표로 11일 선출됐다.
이 신임 대표는 정의당의 동시당직선거에서 7172표(56.05%)를 득표, 5624표(43.95%)를 얻은 박원석 전 의원을 꺾고 대표로 당선됐다. 현재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인 이 신임 대표는 해직 노동자 출신으로 주로 인천에서 활동해왔다. 민주노동당 대변인과 정의당 정책위의장,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측은 선거 당일,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경기도 고양시 원신동 신원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남편 이승배 씨와 함께 한 표를 선사했다.
이후 정의당의 이정미 의원과 선대위 박원석 공보단장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국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두 의원은 방송 버스를 타고 심 후보의 자택까지 이
안철수 전 대표의 박 전 대통령 사면에 관한 입장이 도화선이 돼 야권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의 샅바 싸움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정의당과 심상정 대표도 가세하면서 복잡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하남 신장시장을 방문해 ‘박 전 대통령 사면을 검토할
삼화제분이 창업주 박만송(80) 회장의 성년후견인인 대형로펌을 고소하며 법적 분쟁에 나섰다.
박원석(47) 삼화제분 대표이사는 A법무법인 소속 B변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삼화제분의 이같은 조치는 가업승계와 맞물린 이해관계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2009년 삼화제분과 25개 개인사업장의 총괄사장직을 박만
삼화제분 박만송 회장의 재산을 두고 다툼을 벌이던 부인 정상례(76) 씨와 아들 박원석(46) 삼화제분 대표가 함께 기소돼 재판정에 서게됐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이진동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박 대표와 그의 모친 정 씨, 큰누나 박선희(51)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쉐라톤팔래스 호텔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최근 TPP 비준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합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TPP 관련 전략 수립에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월 TPP 전략포럼을 발족하고 각계 전문가와 TPP 동향, 경제적 영향, 규범 등 주요 이슈를 논의해 왔다.
4.13 총선에서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야당의 고전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후보들 간 단일화가 추진되고 있다.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구에서 당초 예상했던 지지율 나눠먹기에 따른 여당의 강세가 이어졌고, 연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던 국민의당이 조건부에 따라 가능하다고 선회했기 때문이다.
야당은 지난 24일 부산 사하갑에서 연대를 이뤄냈다. 국민의당에
정의당은 13일 20대 총선에서 전국 63개 지역구에 나설 후보를 선정, 발표했다.
6∼11일 당원 직접선거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한 정의당은 전날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인준했다.
심상정 상임대표는 경기 고양갑 후보로 선출됐고, 노회찬 전 대표는 창원성산구 후보로 나서게 됐다.
이외에 정진후 원내대표는 안양동안을, 김제남 의원은 서울 은평을, 박원석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일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참여한 의원들에게 건강보조식품을 보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대표가 필리버스터로 수고한 의원 모두에게 건강보조식품인 황진단액과 친전을 보내드렸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토론에 참여한 더민주 의원 28명과 국민의당 소속 주승용 문병호 권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테러방지법’의 직권상정을 저지하기 위한 야당의 주도로 47년만에 시행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는 9일동안 이어지면서 세계 최장시간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를 남겼다. 자발적으로 국회를 찾아 방청하는 시민들도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을 시작으로 이종걸 원내대표이 마무리 짓기까지 과정에서 나온 의원들의 발언들
야당 의원들의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나흘째 이어진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선 여야의 날 선 신경전이 벌어지고 고성이 오갔다.
지난 23일 오후 7시6분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문병호(국민의당), 은수미(더민주), 박원석(정의당), 유승희ㆍ최민희(더민주), 김제남(정의당), 신경민ㆍ강기정ㆍ김경협(더민주),
지난해 1년 간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의원은 정의당 정진후 의원으로 밝혀졌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15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에 따르면 정 의원의 지난 1년 간 후원금은 1억7339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국회의원 295명의 후원금 모금 총액은 362억2976만원이었다.
후원금 모금액 10위권 안에 든 의원들은 정당별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정치자금법에 따라 공개한 ‘2015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에 따르면 국회의원 291명의 후원금 모금 총액은 362억2980만원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모금액은 1억2450만원이다. 총원 300명 가운데 의원직을 상실했거나 후원회를 해산한 의원 9명은 모금액 산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특히 정당별 1인당 평균 모금
야당의 8번째 필리버스터링 주자로 신경민 의원이 나섰다. 사흘째 필리버스터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 안팎에서는 갖가지 진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여당 의원들은 소집대기 지침을 통보받았고 보수단체 회원들은 필리버스터링 중단 시위를 시작했다. 국회 속기사의 업무강도 역시 커졌고 국회의장과 부의장도 사흘째 3교대 근무 중이다.
25일 오후 4시 20분
국회선진화법(현행 국회법) 도입 후 처음으로 '무제한 토론' 이른바 필리버스터링이 사흘째 진행되면서 갖가지 진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의원들은 장시간 발언을 위해 운동화를 착용하고 나섰고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갑윤ㆍ이석현 부의장도 8시간씩 3교대 근무 중이다. 국회 속기사 역시 전례없는 교대근무를 지속하며 발언을 기록하고 있다.
25일 오전 11
필리버스터(의사진행 방해·filibuster)가 연일 화제다. 더불어민주당의 김광진 의원으로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문병호, 은수미, 박원석, 유승희 의원 등으로 이어지며 쉽사리 중단될 것 같지 않다.
이 같은 상황에 박근혜 대통령은 책상을 여러 차례 ‘쾅쾅’ 내리치며 울분을 토했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또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이것은 정말 그 어
여당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맞선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가 3일째인 25일까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여야가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26일 테러방지법을 포함한 쟁점법안 처리할지 여부에 관심이 높아졌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지금 상황을 ‘준 전시상황’으로 판단, 주호영 국회 정보위원장의 테러방지법 수정안을 직권상정했다. 이에 야당은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