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2012년 변호사로 재직할 당시 정식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사건을 맡는 등 변호사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인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황 후보자가 2012년 국내 정수기 업체 정모 회장의 횡령사건을 수임하면서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난 2013년 당시 일하던 법무법인으로부터 1억1800여만원을 더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13년 2월 13일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황 후보자가 이후에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5일간 더 근무하면서 1억1800만원의
새정치연합과 정의당 소속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31일 청문특위 대책회의를 열어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며 검증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야당 의원들은 특히 황 후보자의 법무법인 재직 시절 수임사건과 관련해 전관예우 의혹을 집중 추궁하는 데 화력을 집중했다.
또한 제대로 된 검증을 위해 황 후보자에 자료 제출 요구
우리나라의 ‘그림자금융(Shadow Banking System)’ 규모가 작년에 157조원 늘어나 1500조원대를 돌파했다.
그림자금융은 투자은행이나 사모펀드처럼 은행과 비슷하게 자금을 조달하거나 공급하는 일을 하면서도 중앙은행이나 금융당국의 엄격한 건정성 규제를 받지 않는 금융회사를 말한다.
3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원석 의원(정의당)이 한국은행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에 3선의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이 28일 내정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장 의원을 비롯해 여당의 인사청문특위 위원 7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먼저 위원장에 내정된 장 의원은 황 후보자와 법조계 선후배 사이로, 1993년 장 의원이 서울지방검찰청 공안1부장을
◆ "살아있는 탄저균 오산미군기지에 배달…처리 완료"
미국의 군연구소에서 살아있는 탄저균 샘플을 미국내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주한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도 탄저균 샘플이 배달됐다고 미 국방부가 2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 샘플은 규정에 따라 처리가 완료됐다고 전했습니다.
◆ 삼성 3남
야당은 27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확정했다.
청문특위 야당 간사는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이 맡았으며, 같은 당 김광진, 박범계, 은수미, 홍종학 의원과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청문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방위 소속 김광진 의원은 황교안 후보자의 병역 문제와 국가안보관 검증을, 법조계 출신인 박범계 의원은 황 후보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지난 약 1년간 출장비로 2억원을 넘게 쓴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KIC가 정의당 박원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안 사장은 지난해 1월부터 올 3월까지 14개월 동안 24차례에 걸쳐 115일간 해외 출장을 다녔다. 나흘에 하루꼴로 해외에 체류한 셈이다.
이 기간 안 사장의 출장비로 KIC는 총 2억168
혈세 5조원이 걸린 미국계 사포펀드 론스타와의 송사에 대해 우리 정부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리고 대응해왔다.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기획재정부, 외교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추경호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이 TF 위원장을 맡고 주형환 기재부 제1차관도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경남기업 대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다시 한 번 부인했다.
이 행장은 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2012년부터 큰 폭으로 늘어난 경남기업 여신에 관한 질의에 “내가 취임하고 나서 그런 의혹이 나올 일도 없었고 압력을 받은 일도 없다”며 “엉터리 대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는 수은이 단독으로 경남기업에 특혜를 제공한
수출입은행이 여신이나 보증을 제공한 기업들의 법정관리로 자산 건전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뉴엘 사기대출 사건의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경남기업 법정관리 사태 등이 터지면서 최근 4년여간 사실상 떼일 위험에 놓인 돈이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회수 가능성이 낮은 고정이하 여신비율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올해 3월말
◆ 서울시 산하기관 빚더미에도 3000억대 `성과급 잔치'
서울시 산하기관들이 22조원의 부채를 쌓아놓고도 최근 3년간 임·직원에게 3000억원이 훨씬 넘는 성과급을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 17개 산하기관의 부채는 22조 50억원에 이릅
우리 경제가 정부의 갖가지 처방에도 사방이 막힌 듯 답답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야권의 경제 브레인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정부의 세제개편안은 첫 단추부터 잘못 달았다”고 일갈했다. 답은 증세밖에 없으며, ‘법인세’ 시행 등 세제개편이 필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또 고용과
참여연대 창립멤버로 활약하다 19대 국회에 입성한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국감 저격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당내에서는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과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 등에 소속돼 있다.
기재위 활동을 통해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무서운 의원으로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1라운드 협상 타결 뒤 가입 협상에 나서겠다며 가입시점을 처음으로 공식언급했다.
최 부총리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TPP가 거의 막바지 단계로 1라운드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지만, 1라운드가 타결되면 바로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와글와글]김재중 31일 입대,정선서 산불,이태임 공식입장,신지 유병재 결별,어린이집 CCTV 의무화 부결,정월대보름 부럼,사우디 국부펀드,하이드 지킬 나 현빈,트위그스와 약혼,김주하 사표 수리
4일 오후 8시 온라인상에선김재중 31일 입대,정선서 산불,이태임 공식입장,신지 유병재 결별,어린이집 CCTV 의무화 부결,정월대보름 부럼,사우디 국부펀드
여야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국회 대정부질문 라인업을 18일 확정했다.
25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질문자로는 새누리당 이재오 김영우 김을동 경대수 김종훈 함진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심재권 김광진 박완주 윤후덕 정호준 의원이 각각 뽑혔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 박원석 서기호 의원이 각각 경제와 사회 분야 질문자로 선정됐다.
친이
연소득 10억원이 넘는 슈퍼리치에 대해 50%의 소득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 국회에 고소득자의 세율을 상향조정하는 법안이 다수 계류돼 있지만, 50%까지 올리려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은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기 위해 현행 ‘1억5000만원 초과’인 최고세율 적용 구간을 4개 구간으로
여당 지도부가 연이어 '증세없는 복지'에 재검토를 언급하며 정부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사실상 금기시됐던 증세 문제는 연말정산 과정에서 납세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는 당 핵심 인사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나성린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지난달 29일 박원석 정의당 의원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박근혜식 증세가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