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오너 4세인 박서원 두산(주) 유통 전략담당 전무(CSO)가 베르나르 아르노 LVMH(루이뷔통모엣헤네시)그룹 회장과 접촉해 3대 명품 유치에 사활을 건 면세점 업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LVMH그룹은 루이비통뿐 아니라 디올·지방시·셀린느,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화장품 겔랑, 유통 브랜드 세포라 등을 거느린 세계 최대의 명품 업체다
두산그룹 오너가 4세인 박서원 두산 전무가 3년 만에 개인 사업을 완전히 접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서원 전무는 이달 들어 지난 2014년 설립해 운영해 오던 빅앤트에 대한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박서원 전무는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이다.
11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두산그룹 계열사인 빅앤트는 지난 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하반기 인사평가에 들어갔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심화된 경영 불확실성이 실적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올 연말 임원인사에서는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짙게 묻어나면서 이를 진두지휘할 오너 3~4세가 약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 연말 임원인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너 3~4세의 경영행보에 힘을
2016년 기준 자산 32조 원, 재계순위 12위의 두산그룹은 다른 그룹사들과 달리 형제경영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두산그룹은 박승직 창업주와 2세대 박두병 초대회장을 거쳐 3세대 박용곤→박용오→박용성→박용현→박용만으로 이어지는 ‘형제 경영’을 고수해 왔다.
지난 2005년 박용오 회장이 두산건설을 통해 계열분리를 요구하면서 ‘형제의 난’이 벌어지기도
패션 전문점 두타몰은 동대문 두타몰 6층에 전문 F&B(식음료) 공간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총 780㎡(230평) 면적에 이태원, 홍대, 강남 등 핫 플레이스에서 떠오르는 맛집 9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멕시칸 퓨전 음식 전문점 코레아노스와 정통 아메리칸 스트리트 푸드 몬스터 브레드,직접 만드는 티라미수로 유명한 마피아 디저트 마피아 바가 자리
박서원 두산그룹 전무가 이끌면서 4세 경영의 행보로 주목받은 두타면세점의 매출부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며 매출을 공개했다.
두타면세점은 23일 “최근 들어 일 평균 4억 원의 매출액을 거두고 있다”며 “협상을 진행 중인 설화수, 헤라 등을 비롯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요 화장품이 7월 말 입점하고, 대규모 중국 관광객 방
“인기 높은 K-브랜드를 발굴해서 세계화시키는 것, 그리고 동대문에 더 많은 관광객을 모아 수준을 높이는 것, 이 두 가지가 저희 두산의 소명입니다.”
동현수 두산그룹 사장은 20일 서울 두산타워에서 진행된 두타면세점 프리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두산타워 9개층을 사용하는 두타면세점은 총 면적 1만6825㎡(약 5090평) 규모다. 이날
박서원 두산 유통 전략담당 전무(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0일 서울 을지로에서 열린 두타면세점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이 운영하는 두타면세점은 동대문 두산타워 10개 층에 1만6800여㎡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번 오픈에선 먼저 7개 층, 500여개 브랜드가 영업을 시작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서원 두산 유통 전략담당 전무(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을지로에서 열린 두타면세점 개장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두산이 운영하는 두타면세점은 동대문 두산타워 10개 층에 1만6800여㎡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번 오픈에선 먼저 7개 층, 500여개 브랜드가 영업을 시작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서원 두산 유통 전략담당 전무(CSO)가 20일 서울 을지로에서 열린 두타면세점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이 운영하는 두타면세점은 동대문 두산타워 10개 층에 1만6800여㎡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번 오픈에선 먼저 7개 층, 500여개 브랜드가 영업을 시작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두산그룹의 두타면세점이 ‘명품 빅3’를 유치하지 못한 채 프리오픈한 가운데,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 박서원 전무가 주도적으로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진행된 두타면세점 프리오픈식에는 박종필 상무, 유창원 상무, 권미경 자문, 박서원 전무, 동현수 사장, 이천우 부사장, 김윤건 전무, 최은식 상무, 조용만
재벌가 3세들의 전쟁터가 된 면세점 시장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루이비통을 품으며 명품 유치에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신세계, 한화, 두산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다. 작년 7월과 11월 두 차례 특허 입찰에서 새로 서울시내 면세점 운영권을 얻은 HDC신라(호텔신라·현대산업개발 합작사), 한화, 두산, 신세계 등 4개 대기업 가운데 3대 명품
서울 시내 면세점 티켓을 거머쥔 신규 사업자들이 명품 유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8일 한국을 찾은 세계적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과 연쇄 회동을 벌이고 있다. '반쪽짜리 면세점'이란 불명예 꼬리표를 달고 있는 만큼 '명품'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면담 성사에 이어 루이비통 티켓 확보까지 이어질
루이비통, 디올, 지방시, 펜디 등을 거느린 세계적인 명품업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19일 방한한다. 지난해 6월 서울 청담동 디올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식 참석차 방한한 데 이어 10개월 만이다. '반쪽짜리 면세점'이란 불명예 꼬리표를 달고 있는 신규 시내면세점 업체들이 아르노 회장과의 면담 성사에 열을 올릴 것으로
재벌가 3~4세들의 전쟁터가 된 면세점 시장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명품 유치에 한 발짝 다가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신세계, 한화, 두산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다. 삼성, 한화, 신세계, 두산 등 4개 그룹의 재벌 3~4세가 일제히 면세점 사업에 도전장을 내고 서울 시내면세점 티켓을 거머쥐면서 올해 치열한 ‘명품 빅3’ 유치전을 치르고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전무의 면세점 경영 보폭에 힘이 들어가고 있다. 박 전무는 SK면세점으로부터 물류창고와 운영 시스템 등 인프라를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두산그룹에서는 (주)두산의 100% 자회사인 디아이피(DIP)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매각해 면세점 사업에 활용한다는 방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허가 획득을 위해 그동안 발벗고 나섰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4일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개장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반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건설 해외영업팀 과장은 지난 21일 한화갤러리아의 시내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 63' 오픈 기자간담회에 깜짝 등장해 홍보에 집중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호텔신라ㆍ
동화약품이 우리 민족의 고유 공예기법인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을 10일 공개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1897년 탄생 이래 현재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활명수의 118주년을 기념해 이번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의 디자인은 전통 공예 기법인 나전칠기에서 모티브를 따
주요 그룹의 올 연말 정기인사에서 오너 3, 4세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오너 3, 4세에게 승진과 함께 핵심 보직을 부여해 힘을 실어 준 것이 특징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올 연말 정기인사에서 향후 기업을 이끌 후계구도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날 정기인사를 발표한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2) 한화큐셀 영업실장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