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상승에 따른 자본확충 및 유상증자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자본비율이 9월말이면 타행수준인 14%대까지 오르게 돼 우려할 상황이 아니고, 자체적인 자본확충 계획을 통해 증자 없이도 자본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말 기준 13.55%인 BIS비
수협은행이 소이사회를 열고 '미래창조실'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우량 중견은행으로의 도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는 지난달 19일 있었던 수협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창조실에서는 새로운 은행의 비전을 수립하고 가치체계를 정립해나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비전 제시 외에도 새로운 시행령·정관 등을 통해 생산성 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인력 감원과 조직 축소, 자회사 매각 등 자구계획안을 내놨다. 하지만 해당 내용은 이미 두 은행이 기존에 발표한 사항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 고강도의 자구안을 추가로 마련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바젤Ⅲ적용 등을 감안해 산은의 경우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13%, 수은의 경우 10.5%를 충족해야 한다는 전제 하에 국책은행 자
신한은행은 26일 원화 조건부자본증권 후순위채(일명 코코본드) 발행을 위한 투자자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행예정일은 6월 1일이며, 기준금리는 5월 30일의 국고채 10년물 종가로 결정된다. 25일 수요예측에서 가산금리와 수요물량이 결정됐고, 가산금리는 0.81%포인트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6년 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원화 후순위채 중 가장 낮은
수협중앙회에서 은행부문을 자회사로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수산업협동조합법(수협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수협법 개정안 등 36건을 전체회의에 상정해 이중 17건을 최종 통과시켰다.
수협법 개정안은 수협은행에 대한 국제결제은행(BIS)의 은행자본규제 기준인 ’바젤Ⅲ’를 충족시
금융당국이 당분간 은행의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의무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정례회의를 열어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적립 비율을 0%로 확정했다.
경기대응완충자본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바젤Ⅲ 의 자본 규제 중 하나다. 경기 순응성을 완화하기 위해 호경기에는 자본을 확충하고, 이를
수협은행이 지난해 7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수협은행은 15일 2015년 말 결산 결과 7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연초에 설정한 목표치(770억원)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612억원)보다 약 27%(168억원) 증가한 것으로 당기순이익 목표를 달성한 것은 4년만이다.
총자산은 24조311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48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243억원(40%) 감소한 규모다.
다만 2014년 말 경남은행 인수시 반영됐던 일회성 이익(염가매수차익)을 제외하면 1224억원, 33.7% 증가했다.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는 각각 0.60%, 9.02%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과정에서 은행의 트레이딩계정에 대한 시장리스크가 과소 산출됐다는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시장리스크에 대한 자본규제 개선작업이 진행된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지난 10일부터 11일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관장 회의(GHOS)' 및 정례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해 이러한 내용의 '시장리스크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은행들의 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예상손실에 대한 흡수력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 대비 대손충 당금적립비율은 3분기에 141.5%로 집계됐다. 이는 2분기(130.6%)보다 1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예상하지 못한 손실에 대한 흡수력을 나타내는 바젤Ⅲ 기준 총자
한국은행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중국의 경기 부진과 겹쳐질 경우 일부 국내 은행의 건전성이 크게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은은 지난 6월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향후 2년간 기준금리를 100bp(1bp=0.01%P) 인상했을 경우 국내 은행의 BIS비율은 13.9%로 작년 말(14.0%) 대비 0.1%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11월 셋째주(16일~20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16.57포인트 오른 1989.86을 기록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주 초반 미국 금리인상 우려와 파리 테러 영향으로 낙폭을 확대했으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원(FOMC)의 10월 의사록 발표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 기간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284억원, 8121억원을 순매도 했다. 기관
주요 20개국(G20) 중앙은행과 금융감독당국으로 구성된 금융안정위원회(FSB)가 9일(현지시간) 글로벌 30대 은행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을 내놨다. 새 규제에 따라 이들 은행은 오는 2022년까지 최대 1조1900억 달러(약 1380조원)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고 이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FSB는 HSBC홀딩스와 JP모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국내 기준금리가 낮을수록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국내 시중은행에 가해지는 충격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의원이 한국은행으로 부터 받은 ‘기준금리 수준 변동에 따른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2년간 금리를 3%포인트 인상할 경우 국내 18개
IBK기업은행은 10일 조건부 신종자본증권 2000억원과 조건부 후순위채권 4000억원 등 총 6000억원의 코코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된 조건부 신종자본증권의 만기는 30년이며, 10년이 지난 시점에 기업은행이 조기에 상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가진다. 금리는 국고채 10년물에 1.55%p 가산금리가 적용된 3.77%다.
정부는 8일 내년 예산안을 통해 수업은행 사업구조 개편에 필요한 자본조달 비용, 즉 이자비용 34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에 따르면 현 협동조합 체제는 보통주 중심의 바젤Ⅲ(2016년 12월 도입예정) 자본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없어 수협중앙회에서 분리된 주식회사 형태의 수협은행 신설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수협중앙회 신용사업 부문을 분리
금융감독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를 대상으로 ‘201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바젤기준 및 글로벌 규제개편 동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워크샵에는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금융업계 및 시장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정부가 수협은행의 사업구조 개편에 필요한 6000억원의 차입비용을 지원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은 20일 2014회계연도 결산 경제부처 질의를 통해 수협은행의 사업구조 개편 당위성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국내18개 은행 중 17개 은행은 바젤Ⅲ를 도입했지만 수협은행만 2016년 12월부터 이를 적용하는데 이 경
DGB대구은행이 9월 중 1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의 첫 발행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정적인 자본비율 유지와 자본적정성을 위한 발행으로 10년 만기 일시상환에 상각 조건이 부여되는 후순위채형이다. 다음달 중 발행 예정으로, 코코본드 발행이 성사되면 국제결제은행(BIS)자기자본비율이 13.68%(3월말 기준)에서 0.34%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