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한 데다 타인에 대한 이해, 배려심이 깊고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 김학용 의원 같은 분들이 정치권에 많다면 상생정치가 어렵진 않을 것 같다.”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을 향한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의원의 칭찬이다. 1961년생 동갑내기인 김 의원과 안 의원은 19대 국회 들어 2년 반여 동안 두어 달에 한 번씩 소띠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공직자 부정을 막기 위한 이른바 ‘김영란법’이 원안보다 후퇴한 누더기 법안이 되고서도 4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은 국회의원들의 무관심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운동연합은 지난해 11월 20∼30일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대상으로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안’의 원안 통과 등에 대한 의견
새정치민주연합이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 체제의 당 비상대책위원회를 해체하고 새 위원장을 추대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연합 원내지도부는 16일 비공개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유기홍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유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장(국민공감혁신위원장)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박 위원장이 내려놓을 생각이었다”며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첫 일정으로 잡은 2일 진도 팽목항 방문이 야당의 반쪽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일정 파행의 원인을 두고 여야간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당은 실종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진도 방문 일정을 늦췄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여당이 협의도 없이 먼저 가족들에 일정 연기를 제안한 후 뒤늦게 야당에 일정 취소를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일 첫 일정으로 진도 팽목항을 방문키로 했으나 야당 의원들만 참여, 시작부터 '반쪽 특위' 오명을 얻게 됐다.
국정조사특위 여야 위원들은 이날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유족과 생존·실종자 가족들과 만나 이들을 위로하고 특위 활동에 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었다. 이는 앞서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6월2일부터 8월30일까지 90일 동안 실시된다.
여야는 29일 밤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세월호국정조사계획서를 재석의원 226명 가운데 찬성 224명, 기권 2명으로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는 사흘째 국회에 머물며 국조계획서 처리를 요구해온 세월호 유족과 생존·실종자 가족 100여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는 29일 밤 첫 회의를 갖고 여야가 이날 합의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의결했다.
국조계획서는 이날 밤 9시30분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에 세월호 국조는 오는 6월2일부터 8월30일까지 90일간 청와대 비서실과 안보실, 국가정보원, 해양수산부, 해경, 해양경찰청, 안전행정부 등 최소 20여
여야는 29일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와 관련해 청와대 비서실과 국가정보원을 포함시키는 내용의 계획서에 합의했다.
국조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이날 오후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에 전격 합의하고, 저녁 9시30분에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의결하기로 했다.
국조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8월30일까지
여야는 25일 ‘세월호 침몰사고의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이날 오후부터 국조계획서 작성을 위한 실무협상에 착수한다.
야권은 이날 오전 특위에서 활동할 야당 몫 9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김현미 의원이 간사에 임명됐고, 위원으로는 우원식 김현김광진 민홍철 박민수 부좌현 최민희 의원 등이 선임됐다. 비교섭단체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박영선 원내대표 추진으로 신설된 원내 정책수석직에 재선의 김현미 의원을 선임했다.
정책수석은 당 대표직 산하의 정책위의장과는 별개로 원내대표와 함께 각 상임위의 법안을 살펴보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영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원내 부대표단의 정책수석을 신설하기로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6·4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위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노웅래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공천위는 민주당 출신 10명, 새정치연합 출신 5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민주당 출신으로는 노 사무총장 외에 김상희 김승남 민홍철 박완주 이언주 전정희 의원과 배준현 전 부산 수영 지역위원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10일 신당추진단 분과위원 인선을 발표했다.
우선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각각 공동 신당추진단장을 맡고, 신당추진단 산하에 정강정책분과, 당헌당규분과, 총무조직분과, 정무기획분과, 총무조직분과, 정무기획분과 등 분과별 위원장을 뒀다.
민주당에서는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이 정강정책분과 위원장을 맡고,
12.12 군사 반란 중 순직한 故 김오랑 육군 중령에게 훈장이 추서된다.
지난 13일 정부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 김 중령에게 보국훈장을 추서하는 영예 수여안을 심의·의결했다.
김오랑 중령은 지난 1979년 12·12 쿠테타 때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체포하기 위해 왔던 신군부에 맞서다가 총탄을 맞고 숨졌다.
그 후 그는 그 공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 철도산업발전소위는 31일 오전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여야는 소위에서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부터 철도경쟁체제 등 정부의 철도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을 둘러싼 민영화 논란을 집중 질의했다. 회의에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도 출석했다.
특히 철도 민영화 금지의 법제화 여부와 파업
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들이 19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활동을 소재로 한 영화 ‘변호인’을 단체관람했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의원모임’ 소속인 민주당 최민희 원혜영 전병헌 김광진 김성주 김윤덕 김현 도종환 민홍철 전정희 의원은 이날 오후 7시40분부터 서울 여의도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영사모 회장이자 영화배우인
정부로부터 직업교육훈련을 위탁받은 전국의 6390개 기관 가운데 정부지원금을 횡령하는 곳의 부정이 끊이지 않자 민홍철 민주당 의원(53·경남 김해) 등 일부 의원들이 관련 직업교육훈련 촉진법 일부개정안을 지난 7월 발의했다.
대표발의한 민홍철 의원을 만나 개정안을 낸 취지와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기관들의 관리감독을 위해 필요한 정부의 대응 방안에 대해 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4년간 임원의 총급여를 30%나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빚은 26%나 늘어 작년 기준 138조원에 이르는데도 임원들의 배만 채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민주당 의원이 28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임원 1인당 총급여는 4년 전에 비해 3742만원 많은 1억6029만원으
올해 국토교통위원회의 첫 국정감사장은 전 정부의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을 놓고 여당과 야당간 한바탕 공방전이 벌어졌다.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위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야당은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을 대운하로 추진했다며 진실규명을 요구한 반면 여당은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사업이 아니라며 야당에게 보의 안전성 등 사실과 다른 내용에
택시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방안이 추진다.
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지난 4일 여객자동차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운수종사자와 여객의 흡연을 금지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법에는 16인승 이상의 교통수단으로서 여객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