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선 것과 관련해 "저소득층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민생 품목 중심의 물가 안정 대책을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새로 출범한 지방정부와의 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19차
공정거래위원회가 민생 관련 독과점, 대기업 집단 등 중대 법 위반 행위 및 대규모·복합 사건에 대한 조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점조사기획단'을 신설한다. 경제·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경제분석국'도 새로 만든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5·18 북한군 개입설 같은 악의적인 가짜뉴스, 또 국가 폭력범죄를 미화하거나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허위·조작정보 대응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관리 강화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
정유 4사 스왑 신청 1000만 배럴 늘어…이번 주 총 800만 배럴 이송 국내 휘발유가 2000원 돌파 초읽기…"3차 최고가격제, 국민 부담 등 균형 고려"수액·라면 포장재 민생 품목 수급 밀착 관리… 페인트 원료는 '화평법' 특례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공급망 변동성이 극심한 가운데 정부가 올해 4~5월에 걸쳐 총 1억1000만 배럴 규모의
중동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전기·가스, 버스·철도 등 공공요금 특별관리자장면·치킨·피자·김밥 등 외식서비스 포함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이 민생물가 전반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에너지·물류·외식 등 전방위 물가 대응에 나선다. 기존 관리 품목에 더해 20개 특별관리 품목을 추가 지정하고 '중동전쟁 물가대응팀'을 신설해 체감물가 안정을 도
중동 상황, 유가 동향 면밀히 살펴 2주 단위로 최고가격 재지정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 기피해선 안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이달 13일 0시부터 정유사의 공급가격 최고액을 리터(ℓ)당 보통휘발유는 1724원, 자동차용 경유는 1713원, 실내등유는 1320원으로 지정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공정위, 설탕·돼지고기 제재 완료교복·석유·장례식장 담합 조사 신속 마루리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 밀가루, 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한 심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교복·석유·장례식장의 담합 의혹 조사 진행 중이며, 신속히 마무리해 법 위반 혐의에 대해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12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TF(태스크포
라면·과자·빵 등 출고가·소비자가 모니터링고유가 주유소 중심으로 담합 가능성 점검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불공정거래 점검팀 2차 회의’를 열고 부처별 생활밀접 품목 가격 동향과 안정화 방안, 가공식품 및 석유 시장 가격 집중점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불공정거래 점검팀은 지난달 출범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 산하 조직이다.
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5일 "지방사무소를 총동원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을 모니터링 중"이라며 "가격 담합이나 눈속임 판매 등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가 포착되는 즉시 신속하고 엄중하게 제재하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TF(태스크포스)' 긴급회의에서 "국제 유가 상승에
일상 생활 속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제품·서비스 가격을 국민이 정부에 직접 제안하는 창구가 개설된다.
정부는 체감물가 안정·민생부담 경감을 위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생품목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민생물가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운영하는 가운데 27일부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국민 목소리를 듣는 '국민 제안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담합이나 독과점적 시장 지위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 범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 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수년간 누적된 가격상승의 여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최근 체감 물가가 높아지면서 민생에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관계 부처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물가 안정이 곧 민생 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들은 주요 민생 품목 중심으로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수단을 선제적 동원해
첫 공급망안정화위 가동…'경제안보 강화' 추진전략 제시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ㆍ유턴기업에 자금 등 지원'해외자원 취득' 국내기업 투자세액공제 지원요건 완화 국가전략기술에 공급망 핵심기술 포함해 세제지원
정부가 공급망 불안에 따른 경제‧민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제안보품목을 기존 200여개에서 300여개로 확대해 관리한다.
또 5조 원 규
이마트24가 일부 민생 상품 가격을 대형마트 수준으로 낮추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낮추고 가맹점의 매출은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는 28일부터 물가 안정 프로젝트 ‘THE PRICE’를 전개해 소비자 및 경영주와의 상생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THE PRICE’에는 ‘더 가까운 곳
“금융기관의 대출 꺾기 관행, 담보 대출시 복잡한 서류제출 요건 등 중소기업계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 금융계나 은행권에게 동반성장을 촉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안충영 동반위원장은 28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만나 금융권이나 은행을 현재 동반위가 시행하는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나
지금까지 항공사들이 일체 자료제출을 기피해 오던 항공사별 마일리지(mileage) 적립 및 사용현황에 대한 자료가 항공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연단위로 발간하는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에 '항공사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현황'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
동반성장위원회가 ‘갑을(甲乙) 관계’가 여전한 대기업-대리점간 영업관행에 대한 체감도 조사를 추진한다. 그동안 대리점들에게 횡포를 부렸던 유통 대기업들의 영업현장 관행을 낱낱히 조사해 이들 기업에게 도의적 책임을 짊어지게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동반위의 이번 체감도 조사가 유통업계의 선순환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안충영 동반
골판지상자, 순대, 청국장, 간장, 고추장, 된장 등 6개 품목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재합의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31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적합업종 재합의 품목 21개, 적합업종으로 신규 신청한 2개 품목에 대해 심의ㆍ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선 올해 적합업종 권고기간 연장을 논의 중인 77개 품
대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순대, 청국장 품목에서 전면 철수키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아워홈은 6일 서울 구로구 동반위 사무실에서 식품ㆍ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워홈이 식품ㆍ외식산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ㆍ중소기업을 위해 민생품목에 대한 사업철수와 출점을 자제키로 합의한 것이 골자다.
아워홈은 우선
김동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물가안정에 대한 노력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4일 르네상스호텔에서 가진 서울 이코노미스트클럽 초청 특강 및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관련해 전 부처가 공정위만 바라보고 있다”며 “기획재정부에도 물가부서가 있지만 (물가대책이 이미 많이 시행된) 지금 상황에서는 껍데기만 남은 것이며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