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 초청한 세월호 유가족 면담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정부를 대표해 사과했다. 유족들도 이 자리에 오기가 이렇게 쉬운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 속에 일부 유족들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면담에서 문 대통령은 “세월호를 늘 기억하고 있었다”며 눈시울을 붉히며 “늦었지만 정부를 대표해서 머리
세월호 화물칸에 대한 수색 이후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29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세월호 2층 화물칸(C-2 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1점의 뼈가 발견됐다.
지난달 20일 객실 1차 수색을 마치고 화물칸 수색을 시작한 이후 이날까지 총 12점의 뼈가 수
세월호 객실 내부에서 미수습자를 찾는 1차 수색이 인양 63일만에 마무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3~5층 객실부를 44개 수색구역으로 나눠 미수습자를 찾는 선체 수색 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수습본부는 4월 18일부터 선체 내부에 진입해 3~5층 객실부 수색을 시작했다. 세월호 3층은 일반인 객실과 식당, 4층은 단원고 학생 객실
세월호 미수습 수색 작업이 8월까지 진행된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10일 전남 목포 신항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 “3∼5층 객실 수색은 6월 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기 위해 목포 신항을 방문했다.
이 본부장은 17일까지 1차 수색을 완료하고, 이달 말까지 정밀 수색
세월호현장수습본부는 9일 오후 1시45분께 세월호 3층 좌현(3-8 구역)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1점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 등의 전문가 육안 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됐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미수습자 가족의 요청으로 부위 및 골편 크기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했다.
세월호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골의 DNA 확인 결과 유골의 주인이 단원고 미수습자인 조은화 양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 부근에서 수습된 유골의 DNA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조은화 양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단원고 고창석 교사, 단원고 허다윤 학생에 이어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2일 오후 4시40분께 세월호 선체 수색 중 3층 선미 좌현측(3-18 구역)에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유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등의 전문가 육안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된다.
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미수습자 가족의 요청으로 부위 및 골편 크기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하기로 했다.
두 번째 세월호 미수습자가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6일 오전 8시30분께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3-6구역에서 수습한 치아와 치열 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치의학 감정을 실시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 학생과 일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법의관(법치의학)이 수습된 치아와 치열에 대해 육안 및 방사선(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분석한 다음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이 수습된 3·4층 객실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12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현장수습본부는 1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측(3-6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작업 도중 작은 크기의 뼈 11점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월호 4층 객실 선미 좌현 측(4-11구역)에서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5일 침몰해역(SSZ-2)에서 수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한 뼈 1점에 대한 신원확인 결과 미수습자 9명 중 1명인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DNA 분석이 빨라진 이유에 대해 이번 경우는 의뢰된 뼈의 상태가 양호하고 신속한 분석을 위해 탈칼슘화가 진행된 부위를 우선적으로 계속
세월호 선체 3층 객실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대거 수습됐다.
16일 세월호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월호 선체 수색 도중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측(3-6구역)에서 뼈 9점이 발견됐다.
또한 4층 객실 선미 좌현 측(4-11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작업 도중 작은 크기의 뼈 2점이 발견됐으며, 3-6구역
세월호 3층과 4층 객실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14일 잇따라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세월호 3층 객실을 수색하다가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 2점을 수습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전 10시 40분에도 같은 장소에서 유골 한 점을 발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 감식 결과 모두 사람의 뼈로 추정됐다. 수습본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오후 모 포털 사이트에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취지의 댓글을 단 것으로 뒤늦게 공개돼 감동을 안기고 있다.
13일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모 매체가 보도한 '세월호 선내 수색서 사람 뼈 추청 뼈 다수 발견' 기사에 달린 댓글에 대댓글을 올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의 유해가 발견됐다.
13일 연합뉴스는 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이날 오후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수색에서 조은화 양의 유골을 수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 양의 유골은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에서 상의와 함께 발견됐다.
조 양의 가족은 치아 상태를 보고 은화 양임을 확인했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오후 4시35분께 세월호 선체 수색 중 4층 선미 좌현(4-11 구역ㆍ사진 참조)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골편 다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현장수습본부 신원확인팀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가 육안 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되며 현재 추가 수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곳에서는 11일에도 사람 뼈로 추정되는 골편 1점이 발견
황교안 국무총리가 11일 이임사를 통해 사회적 대통합이 절실하다며 “사회 각계각층이 합심협력(合心協力)해 화합을 이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지난 몇 달간 국정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무거운 중압감에 밤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많았다”며 “사상 유례가 없는 절체절명의 어려움 속
11일 오전 10시30분께 세월호 선체 수색 중 4층 선미 좌현 부분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1점을 추가 발견했다.
세월호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뼛조각이 발견된 위치는 전날 오전 사람 뼈 두 점이 발견된 세월호 4층 선미 좌현 쪽(4-11구역)과 비슷한 위치다.
현장수습본부 신원확인팀의 국과수 전문가는 육안으로 감식한 결과 발견한 뼛조각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미수습자 시신 수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는 10일 오전 목포신항 북문 앞에서 가족들을 대표해 '대통령께 부탁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이 글에서 가족들은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온 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미수습자 수습의 진척이 더디다"라며 "가족
해양수산부는 10일 오전 8시10분께 세월호 선체 수색 중에 4층 선미 좌현쪽(4-11구역)에서 뼈 2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현장수습본부 신원확인팀의 국과수 전문가 육안 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돼 국과수 본원에 정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DNA 분석 결과는 약 1개월 정도 소용될 전망이다. 해수부는 미수습자 가족의 요청으로 뼈의 부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