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이낙연 국무총리에 “세월호 미수습자 8월까지 수색”

입력 2017-06-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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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 수색 작업이 8월까지 진행된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10일 전남 목포 신항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 “3∼5층 객실 수색은 6월 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기 위해 목포 신항을 방문했다.

이 본부장은 17일까지 1차 수색을 완료하고, 이달 말까지 정밀 수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까지 3∼5층 객실 총 44개 수색 구역 가운데 34개 구역 수색을 마쳤다.

한편 최근까지 단원고 조은화(4층 선미), 허다윤(3층 중앙)양, 이영숙(3층 선미)씨의 유해가 수습됐으며,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유해 일부는 침몰해역 수중수색 과정에서 발견됐다. 최근까지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ㆍ박영인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혁규 부자 등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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