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부가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의 탑 수상기업 1689개사와 정부 포상 유공자 598명을 공개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이 불안정한 가운데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업종과 조선·방산 등 유망 업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올해 최고 수출의 탑은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350억불 실적을 기록해 최고 영예를 안았으
서울대병원은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뇌사 장기기증자 추모의 벽’ 제막식을 열고, 장기기증을 통해 생명을 나누고 떠난 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고 3일 밝혔다.
추모의 벽에는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장기기증을 실천한 273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이 공간은 기증자 한 분 한 분의 결정을 오래 기억하고, 병원을 찾는 이들이 생명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3일 제25회 전체회의를 긴급히 개최해 쿠팡의 대응상황을 점검한 결과 쿠팡이 미상의 자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노출 통지라는 제목으로 개인정보 일부 노출사고 발생이라고 안내했을 뿐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혁신 성장의 척도인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기업 보유국 순위에서 한국이 세계 11위에 머물렀다. 코로나19 이후 미국은 229개 기업을 추가로 배출했지만, 한국은 단 2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글로벌 스타트업·벤처투자 시장조사 전문기관 CB 인사이트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명단을 분석한 결과, 10월 기준 전 세계 유니콘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 강화 및 비용 절감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삼성SDI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산업통상부 주최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1992년 제정된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으로, 산업부와 한국산업기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텔레그램·오픈채팅방 등에서 활동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FIU는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신고된 27개 가상자산사업자를 제외하고, 내국인을 대상으로 가상자산을 매매·교환(중개·알선 포함)하는 모든 영업행위는 불법이라고 2일 밝혔다.
FIU는 최근 텔레그램, SNS, 유튜브 등을 통해 미신
해싯 “후보자 중 누가 돼도 지금보다 나을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만약 의장으로 지명된다면 기꺼이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해싯 위원장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저를 연준 의장으
홍콩 당국이 북부 타이포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4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30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홍콩 당국은 전날까지 128명으로 집계된 사망자 수가 14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부상자 숫자는 전날과 같은 79명으로 집계됐다.
홍콩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더 많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콩
생산·가공·유통까지 전주기 실습 호평…도시 청년 귀농 모델로 주목12월 17일 통합성과대회서 장관상 시상·홍보영상 제작해 확산
귀농·귀촌 희망자 체험 프로그램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이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귀농 체험지로 등극했다. 체계적인 멘토링과 6차 산업 기반 실습 과정
2025년 스토브리그를 휩쓸고 있는 그 이름. 리코. FA 시장도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 야구 커뮤니티에 올라온 ‘리코스포츠에이전시’죠. 그 이름만 들어도 논란의 방향을 짐작하게 하는데요. 팬 소통 앱 ‘스포디’가 언론 보도로 알려진 이후 그동안 묵혀 있던 불만과 의문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스포디는 8월부터 실제로 운영 중인 리코스
"필리버스터 제대로법, 정기국회 내 처리" 동남아 스캠 독자제재 환영…입법 뒷받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민주당은 정기국회에서 필리버스터 제대로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며 "이제 국회가 멈추는 일을 더는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만 해도 여야 협의를 마친 90여 건의 비쟁점 법안
‘태자단지, 망고단지 등 운영’ 프린스그룹 포함‘범죄 조직 자금세탁 관여’ 후이원그룹도 제재
정부가 동남아 지역의 온라인 조직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프린스그룹·후이원그룹 등을 포함해 범죄에 관여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곳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스캠 사기와 유인·감금 등 피해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의 제재 필요성이
에스원이 27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내고 부사장 2명, 상무 3명을 승진시켰다.
김석주 경영지원실 인사팀장과 사광호 경영지원실 경영혁신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류상림 경영지원실 품질팀장, 손인성 시큐리티사업부 시큐리티지원팀장, 이영우 인프라사업부SI본부 엔지니어링팀장 등이 상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원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2025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투수 이영하가 두산 베어스와 잔류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27일 “FA 이영하와 4년 최대 52억 원(계약금 23억 원·연봉 총액 23억 원·인센티브 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6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이영하는 통산 355경기에 등판해 802⅓이닝을 소화하며 60승 46패 9
삼성E&A가 27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여 부사장 4명, 상무 6명 등 총 10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삼성E&A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 하에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차세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삼성E&A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7일 부사장 5명, 상무 8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삼성물산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했으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2026년 정기 임원인
삼성물산은 부사장 10명, 상무 2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했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2026년 정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정찬권 병리과 교수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병리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the Korean Society of Pathologists)에서 ‘대한병리학회 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병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꼽히는 해당 학술상은 최근 3년간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인선이 막바지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최유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해싯 위원장이 연준 의장이 된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뢰하는 측근을 독립 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