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구성원들과의 면담에서 ‘변화’와 ‘드림팀’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CEO는 지난 2월 5일과 6일 신입사원들과 신임 팀장들을 각각 만난 자리에서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드림팀의 일원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고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먼저 정 CEO
지원서 400여 건 접수청년·전문가 중심 선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3일 1차 인재영입을 발표한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인재영입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이후 접수된 이력서와 후보자들에 대한 집중 검증을 진행했다"며 "약 200여 장의 이력서를 검토했고 세부 검증 대상자를 선정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 2026)’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AI 진보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는 2023년 영국, 2024년 한국
1.5GW 가스 발전소· LNG 터미널·전용 항만 2030년까지 완공SK 독보적인 LNG 밸류체인 수출…LNG 공급부터 전력생산 통합 모델베트남 경제성장과 안정적 에너지 공급 위한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모델’ 제안최태원 회장, 추형욱 대표이사 베트남 수시로 오고가며 설득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23억 달러(약 3조 3000억
글로벌 1위 유통기업 월마트와 중국 1위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우인이 연초부터 한국을 찾았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달 21일 해외사업 및 구매를 총괄하는 12명의 고위급 구매단이 방한해 한국기업 200여 개사와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바로 다음 주 1월 26일 더우인도 9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구매단이 방한했다. 해외사업 총괄 및
미국과 일본이 지난해 체결한 통상·관세 합의에 따라 일본의 대미투자 1호 사업이 확정됐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3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와 에너지와 핵심소재 공급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일본의 대미 투자 구상이 구체화하면서 비슷한 투자 약속을 한 한국에도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전망이다.
오하이오 가
6월 지방선거·재원 부담 등 맞물려 발표 지연수도권, GTX 추가·비수도권은 동서횡단 요구기준·우선순위 불명확성에 지역 갈등 우려도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확정이 당초 일정보다 1년 넘게 지연되면서 지자체의 반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계획 발표가 예타 등 후속 절차의 출발점인 만큼 수도권은 광역철도, 비수도권
한국과 체코가 두코바니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양국 산업장관이 주재하는 이행점검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1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체코 정부의 초청으로 16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차례로 면담했다.
이날 김 장관은 바비시 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납북자 가족들을 만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와 마주할 각오로 납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6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도쿄 관저에서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 가족과 면담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납치 문제 해결은 내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일본과 북한이 함께 번영과 평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경기도·대상 기관·노동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6)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직접 찾아 이전 과정의 현실적 우려를 청취하고 해법 마련에 나섰다.
유 의원은 12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끝난 직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김종우 노동조합위원장과 면담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평택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면담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조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평택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하고 기지 내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외교부 장관이 평택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한 건, 6년 만이다.
외교부는 조 장관의 기지 방문에 대해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근간인 주한미군에
엔비디아·브로드컴·MS 등반도체·설계·패키징 등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방문 기간 중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인공지능(AI)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급변하는 글로벌 AI 수요를 점검하고 차세대 메모리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다.
13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최 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의 한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온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기장군 교통난 해소는 물론,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 경제권 형성의 마중물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 국민의힘)을 지난 12일 만나 의미와 과제를 들어봤다.
예타 통과의 의미부터 짚어 달라.
"정관선은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
지난해 20대 직원이 장시간 근무 끝에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운영사 LBM이 고용노동부 기획감독에서 다수의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서 8억원 상당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형사 입건됐다. 회사 대표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LBM 전 계열사 18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조현 외교부 장관은 12일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만나 한미관계 증진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만찬 면담을 가졌다.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는 6·25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역임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제안으로 195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WDS(World Defense Show) 2026에서 사우디 투자부(MISA)와 우주사업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10일(현지시간) 진행된 면담 자리에는 KAI 차재병 대표이사와 사우디 투자부 알팔레 장관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는 우주,
산업부,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 개최대미 협의 총괄 '단일 창구' 역할⋯"국익 최우선 엄정 검토"
정부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응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정 전이라도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검토할 수 있는 임시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입법 지연에 따른 통상 공백을 메우고 미국 측에
장동혁, 李 오찬 불참에 이어 본회의도 불참민주당, 국회의장과 면담 통해 일정 조율할 듯
여야가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12일 오후 본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은 불참하기로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본회의에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본회의 불참 결정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
국힘 본회의 보이콧에 단독 개의 시사"입법부 활동에 오찬 취소, 납득 안 돼”의장 면담 후 본회의 일정 최종 결정할 듯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민의힘이 이날 오후 본회의를 포함한 국회 전면 보이콧을 선언한 데 대해 "국회는 국민의힘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을 나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한일 경제계 대표 교류단체인 한일경제협회의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낙점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한일경제협회는 오는 25일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구 의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 의장이 취임하면 협회는 약 12년 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된다. 현 회장인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2014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