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화성 화재 현장에서 사전에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공 교수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 화성 화재는 리튬 전지에서 연쇄적으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된다"며 "리튬 전지 화재는 소화기로도 끌 수 없고 물은 오히려 불을 더 키우는 역할을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경기도 화성 아라셀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원인을 철저하게 정밀 감식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기도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수습 상황을 보고받은 뒤 소방청장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화재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
경기 화성시 리튬1차전지 제조공장 아리셀에서 불이 나 9명이 사망했다. 불길은 점차 잦아들고 있지만, 실종 인원이 여전히 15명에 달해 사망자가 20명을 넘어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쯤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공장은 3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11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리튬전지 제조 공장 화재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으로부터 사고 현황과 수습계획을 보고받고 “행안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인명 수색・구조 및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소방관 등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밝
24일 오전 10시 31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2시 기준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근로자 21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소방관들은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불이 난 곳은 리튬을 취급하는 연면적 2300여
지투파워가 ESS 정부과제 ‘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이온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기술’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면서 강세다. 회사는 2026년 조기 상용화를 전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지투파워는 전 거래일 대비 9.27% 오른 1만13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지투파워를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
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함께 캐나다 최대 방산전시회인 ‘CANSEC 2024’에 참가해 잠수함 및 무인함정 기술, 그리고 여러 육상 무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CANSEC은 매년 280여 개 이상의 기업과 50여 개국 이상의 대표단이 참가하는 캐나다 최대 방산전시회로 한화오션을 포함한 한화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CANSEC 전시회에
전자담배·손선풍기·보조배터리 등은 기내로
제주항공이 항공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반드시 기내로 가져가야 하는 물품을 13일 소개했다.
먼저 항공 여행 시 여행지 검색 및 사진 촬영을 위한 휴대전화 충전용 보조배터리는 꼭 기내에 가지고 타야 한다. 100와트시(Wh) 이하 5개, 100Wh~160Wh 2개까지 반입할 수 있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 방산 3사는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 방산 3사는 24일부터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국내 방위산업전인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에서 최신예 함정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울산급 배치-III 호위
무역 분쟁 비화 우려美 “추가 관세 고려” vs 中 “좌시 안 해”제조업 설비 가동률 저하팬데믹 여파 제외 9년 만에 최저수출물량 늘었지만, 실속 없어
중국의 과잉생산 문제가 미국과 중국 사이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과잉생산이 자국 산업에도 역효과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케이피에스의 종합배터리 재활용 자회사 세기리텍이 NCM(니켈ㆍ코발트ㆍ망간) 및 LFP(리튬ㆍ인산ㆍ철) 계열의 리튬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국 내 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인 서니그룹(Suny Group)과 손잡고 전처리 설비를 들여오기로 했다.
25일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세기리텍은 서니그룹과 ‘리튬배터리 리사이클링 플랜트’ 설계 및 설치
케이피에스가 연간 기준으로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달성,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실적 반등)에 돌입했다. 특히 차세대(8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장비 수주 훈풍이 부는 데다 자회사의 리튬전지(NCM·LFP) 재활용 신사업이 가시화되는 만큼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케이피에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0% 늘어난 92
케이피에스가 배터리 리사이클링(재활용) 상장지수펀드(ETF)에 편입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오후 3시 1분 현재 케이피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KB자산운용은 'KB STAR 배터리 리사이클링 ETF'에 케이피에스를 5.52% 신규 편입했다.
KB STAR 배터리 리사이클링 ETF는 국
대보마그네틱이 무수리튬과 유수리튬등 이차전지 소재 신공장 제2공장의 본격 양산을 앞두고 고객사에서는 테스트에 돌입했다. 기존 1공장에 2공장 완공으로 연산 연 3만5000톤(t)으로 생산 능력이 확대되는 대보마그네틱은 이르면 내년 초 공급이 예상된다.
여기에 전력 공급이 해결되는 대로 3ㆍ4공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총 6공장까지 부지를 이미 확보한
“배를 만드는 것도 어려울 것이 없다. 우리가 하는 건축공사를 육지에서 수상으로 장소를 옮겨서 건축하는 차이일 뿐이다” 1975년 초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는 현대중공업의 방위산업부문 참여 의사를 정부에 전달했다. 아무 경험도 없이 26만 톤(t)급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건조한 자신감과 더불어 국가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는 그의 의지는 확고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세계 시장 규모가 2030년 약 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150억 달러 규모에서 8년 만에 270% 가량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현재 시장 구도는 중국과 미국이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출력기준 미국이 11.7GW, 중국이 10.9GW이며 독일이 4.6GW, 한국이 4.1GW 수준이다.
산업부 ESS 산업 발전 전략 발표장기 스토리지 믹스 최적화 등 5대 전략 추진
정부가 에너지저장장치(에너지스토리지·ESS) 세계 시장 점유율을 2036년까지 35%로 끌어올리겠단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저비용·고안전·대용량화가 가능한 흐름전지, 나트륨황(NaS)전지, 압축공기저장 등 장주기 기술 중심으로 ESS 믹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
SK엔무브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액침냉각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서 열린 제23회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에서 ‘선박용 액침형 ESS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선박용 ESS 액침냉각 기술 개발과 국내외 선급 인증 확보에 협력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신형 K9 자주포인 ‘K9A2’를 영국에서 전시한다. 호주에서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 우선협상대상 사업자 선정, 폴란드에서의 유무인차량(UGV) 차세대 협력에 이어 영국 시장을 겨냥한 첨단 무기체계를 제시해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글로벌 방산전시회(DSE
코스나인은 5일 중국 후난순화리튬(Hunan Shunhua Lithium)과 연간 약 5천톤(t)에 달하는 탄산리튬에 대해 공급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스나인은 연간 2만톤에 가까운 탄산리튬 공급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코스나인 관계자는 "샤오송원(Xiao Songwen) 교수를 중심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설립해 현지에서 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