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의료정밀(-0.41%)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철강및금속(+1.04%) 통신업(+0.96%) 화학(+0.84%) 등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가 0.53% 내린 5만6200원을 기록 중이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5.75% 오른 16만5500원을 기록 중이고, 포스코케미칼(+4.64%), 카카오(+3.04%)가 상승 중인...
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과 함께 19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2022’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다.
K-2022는 3년마다 열린다. 관련 산업 분야에서 가장 큰 전시회로 고객과 방문객이 찾는다. 올해에도 역시 △바스프(BASF) △듀퐁(DUPONT) △코베스트로(Covestro) 등 글로벌 화학사를 비롯해...
또한, 롯데 그룹사 중에서 롯데정밀화학이 ‘연간보고서-온라인’ 부문 은상, 롯데쇼핑이 ‘연간보고서-인쇄물’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롯데는 지난해 7월 ESG 경영 선포식 이후 전 상장사에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의무화하는 등 롯데만의 ESG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에 대상을 차지한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알미늄과 함께 배터리 4대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에 직간접적으로 투자∙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분리막(PE) 생산 및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EC, DMC) 공장을 건설 중이며, 롯데알미늄과 롯데정밀화학은 각각 양극박, 동박(솔루스첨단소재 지분투자)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롯데그룹은 기술 확보 및...
이외에도 현대차(9.16%), 포스코케미칼(7.47%), LX인터내셔널(7.37%), 기아(6.22%), DL(6.21%), 한세실업(6.12%), 롯데정밀화학(5.15%) 등이 코스피200 영업이익 전망 증가율 상위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다만 3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전반적인 실적은 지난해 대비 뒷걸음질이 예상된다. 올해 3분기 기준 코스피 상장사 239곳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총 48조5132억 원으로...
LG화학이 4.11% 오른 58만3000원에 마감했으며, 삼성SDI(+2.81%), 삼성물산(+2.35%)이 상승한 반면 SK이노베이션(-2.24%), KB금융(-1.50%), 셀트리온(-0.88%)은 하락 마감했다.
그 밖에도 무림페이퍼(+27.80%), 흥국화재2우B(+22.91%), 미래아이앤지(+22.54%)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한국단자(-8.57%), 롯데지주(-4.24%), 원림(-3.94%) 등은 하락했다. 다이나믹디자인(+29.98...
그러면서 “롯데케미칼은 최근 배터리소재 사업단을 신설한 데 이어, 롯데알미늄과의 미국 현지 양극박 공장 설립, 롯데정밀화학 지분 지속 매입 등 중장기 배터리 소재 관련 사업의 밑그림을 그려 가는 중”이라며 “현 주가는 PBR 0.4배로 이러한 신사업에 대한 가치와 의지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또 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 지원센터와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암모니아 기반 수소추출설비 구축 및 운영(롯데정밀화학) △폐윤활유를 재활용한 저탄소 윤활기유 생산(SK루브리컨츠) △스마트라벨(QR코드)을 활용한 식품 표시 간소화(농심 등 6개사) 등 14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포터블...
이번 출연에는 양 센터의 주된 연구 분야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쇼핑, 코리아세븐, 롯데하이마트, 롯데멤버스, 롯데GFR,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생명화학공학과가 운영할 ‘롯데-KAIST R&D센터’은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산학 초(超)경계 연구...
롯데그룹 화학군(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은 미국의 시지지, 일본의 스미토모 상사 그룹과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광분해 기술의 공동 실증을 진행한다.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시지지, 스미토모 상사 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 황민재 연구소장, 롯데정밀화학 김용석 대표, 시지지 트레버 베스트 대표, 스미토모 상사 신이치...
롯데정밀화학이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기술성장을 지원한다.
롯데정밀화학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지난 12일 ESG경영 확산 및 중소기업 기술성장 지원을 위한 'ESG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ESG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추진 △환경분야 우수 중소기업 기술성장 지원 △지역...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한국남부발전 3사는 1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해외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공동개발, △암모니아 인프라 설비 운영 기술정보 교류, △수소·암모니아 활용사업 협력, △수소·암모니아 관련 공동 연구개발에 협력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암모니아 혼소(화력발전소에서 기존...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0.3% 증가한 129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6863억 원으로 62.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4.4% 감소한 292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정밀화학은 글로벌 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작년 2분기부터 다섯 분기 연속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롯데정밀화학 측은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이외에도 대한항공(167%), DB하이텍(139%), 롯데정밀화학(118%), F&F(106%), 한올바이오파마(104%) 등이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 증가율 상위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섹터별로 보면 운수장비가 241.9%로 지난해 2분기 대비 영업이익 컨센서스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종목별로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등이 포함됐다.
나정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