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지난 8일 캐나다와 일본의 LNG 운영선사로부터 총 9척의 170K급 아크7 쇄빙 LNG선을 수주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캐나다의 티케이와 중국의 CLNG 합작사가 6척을, 일본의 MOL과 중국의 CSLNG 합작사가 3척을 발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게 될 170K급 아크7 LNG선은 쇄빙 기능을 갖춘 최초의 LNG 운반
우리투자증권은 7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경기회복 지연으로 인해 이익개선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2만5000원으로 하향조정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드릴십과 컨테이너 부문 발주물량이 둔화되며 조선·해양부문 수주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경기회복 지연으로 비조선 부문 이익개선도 지연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기회복과 세계 교역량 확대로 연간 수출증가율은 5.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수출입 동향 및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올 하반기 수출은 전년동기비 6.8% 증가한 3024억 달
대우조선해양은 업계 최초로 선박과 해양플랜트에 들어가는 전선을 자동으로 설치하는 ‘전선 포설 로봇’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현장 적용이 완료된 전선 포설 로봇은 두 종류로, 굵은 전선을 설치하는 태선(외경 40mm이상 굵은 케이블)용 로봇과 그 이하 크기의 전선을 설치하는 세선(외경 40mm미만 가는 케이블)용 로봇이다. 압축
국내 중공업계가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수주 가뭄을 겪고 있다.
13일 중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빅3’ 업체의 해양플랜트 수주 실적은 총 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주 실적인 84억 달러와 비교할 때 57.1%나 줄어든 수치다.
업체별로는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4월 해양플랜
동양증권은 12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1분기 영업이익은 806억원으로 당사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면서 “망갈리아조선소에서의 적자확대, 파이프설치선 공사 장기화, 조선부문의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 13조5208억원, 영업손실 1889억원, 당기순손실 91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정유부문 판매 증가로 매출이 소폭 늘어난 반면, 조선부문 수익성 악화와 정유부문 정제마진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드릴십 건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입양가족을 초청해 조선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대한민국 산업의 발전상을 소개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현장에서 지난 21일 열렸다.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대우조선해양 초청 노르웨이 입양가족 방문 행사’가 조선소 현장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현대삼호중공업의 ‘플로팅도크’가 투입되면서 이 장비와 회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로팅도크는 바다위에 바지선을 띄우고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하나의 움직이는 조선소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하기로 한 플로팅도크는 길이 300m, 폭 70m다.
전문가들은 대형 크레인 여러대와 전문 잠수사를 동원하더라도 인양작업에
△[조회공시]홈캐스트, 에이치바이온 출자 관련 보도
△이그잭스, 3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신성솔라에너지, 91억 규모 日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 체결
△이수화학, 美 의약개발업체 지분 4억에 취득
△화신, 자회사에 2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S&TC, 131억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 계약
△[답변공시]아주캐피탈, 최대주주 지분 매각주간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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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1500억 규모 반도체부품 사업 양도 결정
△이마트, 의왕시 소재 복합쇼핑몰 개발 MOU 해지
△신성솔라에너지, 91억 규모 日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 체결
△이수화학, 美 의약개발업체 지분 4억에 취득
△태창파로스 전 대표, 이사회 결의 무효 소송
△이그잭스, 30억 규모 CB 발행 결정
△경봉, 인천영종지구 U-city 구축
2000년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치고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 국가로 도약하자 ‘왜 한국은 조선산업에 강한가?’라는 질문이 쏟아졌다.
글로벌 조선업계는 한국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점령한 이유로 △양과 질적으로 일본을 압도하는 고급 조선설계 엔지니어 집단 △풍부한 현장 경험의 기술인력 △최신의 설비 등을 꼽는다. 일본은 조선산업이 사양산업
조선이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변화했다. 첨단 건조 기술을 앞세운 조선 업체들은 해외 유명 바이어들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장기화된 글로벌 조선 경기 불황에도 국내 기업들은 해양플랜트 설계와 생산현장의 혁신을 바탕으로 굵직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여세를 몰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대표적 조선사들은 수주 목표를
국내 조선업체는 해양플랜트 강국의 면모를 액화천연가스(LNG) 부문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채 원유를 생산한 뒤 저장, 하역하는 설비인 ‘FPSO’에서 누려왔던 독보적인 지위를 LNG 부문에서도 놓지 않고 있는 것.
현대중공업이 최근 건조한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인 LNG-FSRU는 신성장 부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바다 위 LN
삼성중공업에 대한 삼성그룹의 경영진단이 시작됐다.
13일 삼성그룹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삼성그룹 감사반 80여명은 지난 10일부터 삼성중공업을 대상으로 경영진단을 벌이고 있다. 이번 경영진단은 1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경영진단팀은 최근 악화된 삼성중공업의 경영 상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91
국내 조선 ‘빅3’가 올해 수주 목표를 지난해보다 높여 잡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대형 발주가 꾸준히 나오는 해양플랜트 부문 수주에 주력할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올해 250억 달러를 수주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작년 목표치인 238억 달러보다 5% 올려잡은 수치다.
세계 일류 상품 선정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철광석운반선(Very Large Ore Carrier, VLOC)이 세계 일류 상품에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안정적인 수출기반 구축을 위해 연간 5000만달러가 넘는 규모의 제품시장에서 시장점유율 5% 이상 또는 판매 순위 5위 이내를 기록한 제품을 국가가 선정·지원하는 제도다.
세계일류상품에 지정될 경우
현대중공업은 1일부터 ‘기술은 작품이 된다’라는 주제의 새 광고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세계일류상품 국내 최다 보유(37개), 국제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 최다 배출(88명) 등 현대중공업의 모습을 한 편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15초 분량의 광고영상은 선박과 드릴십(시추선),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