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산업생산이 1.1% 증가에 그쳐 2000년 관련 조사가 시작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4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산업생산은 건설업 등에서 감소해 전년대비 1.1% 증가에 그쳤다. 이는 2000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통계청은 “서비스업, 공공행정 등이 전년에 비해 증가했지만 건설업
미국 민간 경제연구소 콘퍼런스보드는 지난해 12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동행지수는 0.2% 올랐고, 후행지수는 0.3% 상승했다.
아타먼 오질드림 콘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경기선행지수의 상승은 2015년 초에도 경제가 꾸준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저물가가 이어지고 있으나 고용이 40만명대 증가세를 지속하고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 등 주요 실물지표들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회복세가 공고하지 못하고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과 엔화 약세, 산유국의 경제 불안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경제동향(그린북)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우리 경제는 생산 관련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경기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KDI는 7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1월호’에서 “생산 및 출하 관련 지표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실제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
경기 동향 지표가 난기류에 휩싸였다.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2012년 상반기 이후 처음으로 석달 연속 미끄럼을 탔고, 앞으로의 경기를 가늠케 해주는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6개월 만에 하락했다.기대인플레이션율은 역대 최저치로 내려앉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대에 진입하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
2일 통계청의 경기종합지수를
11월 실물경제가 광공업 생산 증가 영향으로 미약하나마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1% 증가했다. 8월에 -0.6%, 9월에 -0.8% 등 두 달 연속 감소하다가 10월 0.3%를 기록해 증가세로 돌아선 뒤 이번 달에도 전월 대비 0.1% 증가한 것이다.
광공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급등세로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전일 초저금리 기조를 지속할 뜻을 밝히면서 투자자들은 이틀 연속 사자주문을 던지기에 바빴다.
거의 전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다우지수는 3년 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 다우지수는 이날 421.28포인트(2.43%) 치솟은 1만7778.15로 잠정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11년
미국 민간경제연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지난 11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에 비해 0.6% 상승한 105.5를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켄 골드스타인 콘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경기선행지수는 올 겨울에 완만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고용시장이 여전히 빠듯한 상황이지만, 임금이 늘고 있다는 신호가 보인 것은 긍정적"이라고 말했
한국개발연구원(KDI)은 4일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지난달 ‘한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데서 더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KDI는 이날 발표한 ‘12월 경제동향’에서 “경기 관련 주요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보고서에서 KDI는
연말이 다가오지만 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뒷걸음치는 분위기다. 4분기 경기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10월 광공업생산과 설비투자는 두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소매판매는 두 달 연속 줄었다. 이번달 제조업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소폭 올랐지만 세월호 참사 이전 수준에 비하면 훨씬 낮은 수준이다. 정부의 목
통계청, 10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전산업생산, 전달 보다 0.3% 증가…전년동월 대비 0.1%↑
소매판매, 전달 보다 0.4% 감소…전년동월 대비 0.3% ↓
설비투자, 전달 대비 4.6% 감소…전년동월 대비 8.8%↓
경기동행지수 전월비 0.3%포인트 하락…선행지수 0.3%포인트↑
뒷걸음치는 세계경제 성장세가 우리나라의 경기회복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한국 경제는 생산지표 개선이 미약하고 내수도 민간소비를 중심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6일 내놓은 ‘경제동향’에서 “세계경제를 둘러싼 하방위험이 부각되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면서 “이에 따른 세계경제의 성장세 둔
전반적 실물경제 부진 속 생산·소비·투자 등 주요 경기지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기업들이 내년 위기경영 돌입에 나서기로 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저성장 우려 속에 우리 경제가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업들도 내년 경영계획 방향을 ‘현상유지 중심의 내실경영’으로 잡았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체
전반적인 실물경제 부진 속에 생산ㆍ소비ㆍ투자 등 주요 경기지표가 엇갈리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이 두달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가파른 감소세를 보였던 광공업생산은 한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0.1%의 미약한 반등이었다. 소비도 43개월만에 가장 큰 감소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설비투자는 전달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며 11개월만에 최대 증가세를 기록했다.
통계청, 9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9월 광공업생산 전월보다 0.1% 증가…전년 동월대비 1.9%↑
전산업생산, 전달 보다 0.9% 감소…전년동월 대비 1.8%↑
소매판매, 전달 보다 3.2% 감소…전년동월 대비 1.6%↑
설비투자, 전달 대비 13.2% 증가…전년동월 대비 12.7%↑
경기동행지수 전월비 0.2%포인트 하락…선행지수 0.6%포인트↑
8월 광공업생산이 5년 9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2개월 연속 증가하던 생산지표는 8월 들어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미약하게나마 나타났던 실물경제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광공업생산은 광업(-12.2%), 제조업(-3.8%), 전기·가스수도사업(-2.5%) 등이 모두 줄면서 전달보다 3.
통계청, 8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전산업생산, 전달 보다 0.6% 감소…전년동월 대비 0.6%↑
소매판매, 전달 보다 2.7% 증가…전년동월 대비 2.1%↑
설비투자, 전달 대비 10.6% 감소…전년동월 대비 9.8%↓
경기동행지수 전월비 0.3%포인트 상승…선행지수 0.8포인트↑
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알리바바그룹홀딩의 주가가 상장 첫날 폭등한 가운데 지수와 개별종목의 선물옵션 만기일인 쿼드러플 위칭데이를 맞아 변동성이 커졌다.
다우지수는 이날 13.75포인트(0.08%) 오른 1만7279.74로 잠정 마감하며, 3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0.96포인트(0.05%) 하락한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