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은 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로 미국 진출에 나선 바 있다.
사진 속 박시연은 밀짚 페도라와 글레디에이터 샌들 그리고 시원함을 자아내는 흰색 숄더백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시연은 4일 소속사를 통해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배두나의 두 번째 할리우드 영화 ‘주피터 어센딩’도 내년 개봉하며 박시연은 ‘더 라스트 나이츠’의 촬영을 올 초 마쳤다. 가수 겸 배우 비는 제대 후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 주연을 맡아 브루스 윌리스, 존 쿠삭 등과 호흡을 맞췄다. 2009년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전 세계 6000만 달러(6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비의 영향력은 할리우드 제작자들에게 여전히...
최근 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로 미국 진출을 알린 배우 박시연이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포착됐다.
박시연 하와이 파파라치컷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호놀룰루 공항에서 박시연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박시연 무보정 공항패션이 올라왔다.
지인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박시연은 직찍 속에서 뛰어난...
또한 배두나 ‘클라우드 아틀라스’, 이병헌의 ‘지.아이.조2’ ‘레드2’, 권상우 ‘차이니즈 조디악’, 박시연 ‘더 라스트 나이츠’ 등 할리우드 진출 배우들의 작품도 공개되는 한해다.
지난해 김기덕 감독의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쾌거가 올해 홍상수 감독이 재현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기대가 크다.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한 ‘누구의...
안성기, 박시연이 출연하는 한미합작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The Last Knights)'가 프라하에서 크랭크인 했다.
‘더 라스트 나이츠’는 한국 영화산업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2011년 결성된 소빅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이하 '소빅글로벌펀드')이 투자한 첫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이 영화는 한국이 투자와 제작을 주도하고 할리우드와 한국의 유명 배우 및 스태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