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실험의 윤리성과 과학적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와 공동으로 ‘동물실험 위원회(IACUC)를 위한 표준운영지침’을 개정해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표준운영지침은 △IACUC의 구성 및 운영 △동물실험계획의 심의절차 △실험동물 이용 및 관리 △실험동물의 사육 및 시설관리 등이 주요 내용이다.
주요...
해소
△공동사업재편으로 미래차 진출을 더 빠르게
△정유업계, 탄소중립을 위한 발걸음에 동참
△정책형 뉴딜 펀드 1호 투자기업 방문
△제1차 통상법 포럼 개최
12일(금)
△수소혁신데스크 현판식 개최(석간)
◇농림축산식품부
8일(월)
△농식품부 장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재용해를 통해 생산된 동사의 합금제품은 대부분 자동차부품 소재용으로 사용된다.
박셀바이오는 개발 중인 박스루킨 품목허가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서류 보완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한 주간 약세로 나타났다.
이 밖에 동방선기, 피플바이오, 삼천당제약, 토탈소프트, 기가레인, 세운메디칼, 넷게임즈 등이 주간 하락률 상위 종목이었다.
확진자의 반려묘가 이날 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검사 결과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앞선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방역당국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반려동물 검사 지침에 따라 1차 양성 사례를 보고했다. 이어 검역본부에 2차 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당국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 확진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셀바이오가 개발 중인 반려동물 항암제 ‘박스루킨’의 품목허가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서류 보완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주가가 약세다.
4일 오전 9시 8분 현재 박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3.41%) 하락한 9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3거래일 동안 주가가 24%가량 하락했다.
지난 2일 박셀바이오는 “2월 25일 자로 박스루킨 품목허가에...
박셀바이오가 개발 중인 박스루킨 품목허가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서류 보완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박셀바이오에 따르면 검역본부는 지난달 24일 서류 보완을 지시하는 내용의 서신을 보냈고, 회사는 이를 지난달 26일 받았다. 회사는 이에 맞춰 서류를 최대한 빨리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박셀바이오는 지난해 10월 박스루킨에 대해 품목허가...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의 검역 엑스레이·탐지견 운용 인력 21명, 가축 질병 방역·역학조사 및 반려동물 보호 인력 6명, ASF 백신 개발 등 연구 인력 4명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증원하고 ASF 방역 총괄 기능 강화를 위해 방역정책국 인원을 2명 늘린다.
아울러 농축산물 검역과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 농식품 분야의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인력도 14명 증원하고...
관리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
2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검역본부 3월 한 달간 묘목류 특별검역 실시(석간)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및 건강보험 적용 등 사각지대 해소방안
△두류 계약재배사업 신규 추진
3일(수)...
김현수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이날 강원도 춘천을 찾아 방역 현장을 점검하며 "철 멧돼지 출산기가 도래하기 전에 개체 수를 대폭 저감하기 위해서는 야생멧돼지 일제 포획 기간을 대대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수풀이 우거져 수색 여건이 안 좋아지기 전에 멧돼지 폐사체 수색에 역량을 총동원하고, 대규모 양돈 사육지역...
aT 관계자는 "수입 선행지표인 국립농림축산검역본부의 검역 신청물량(검역관 배정 현황자료)도 1일부터 17일까지 8574톤으로, 1월 신청량 5272톤보다 63%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달 양파 수입물량은 지난해 동기 3000톤의 6.7배 수준인 2만 톤 내외로 전망된다.
한편 aT의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8일 기준 양파 20㎏ 도매가격은...
서울시는 13일 임시보호시설에서 이 고양이의 검체를 채취했으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의 1차 검사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2차 검사에서 모두 양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고양이는 현재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로 옮겨져 격리 보호되고 있다.
서울시는 “격리기간은 확진일로부터 14일간이지만 현재 고양이의 상태가 양호하므로 앞으로 증상을...
(석간)
◇농림축산식품부
15일(월)
△농식품부 장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쌀 시장안정을 위해 2월중 6만톤 정부양곡 공급
△연말연시 외식할인 지원 사업 진행 일정 알림
16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서울),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0:00...
제주도는 지침에 따라 농장의 오리 5500마리를 모두 살처분했고,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전남 구례군, 경기 여주시와 평택시, 충북 음성군과 세종시 등. 이번 겨울 전국 각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번 겨울 충북에서만 고병원성 AI로 처분된 가금류는 257만 마리에 달하며...
축산농장·시설은 고압분무기 등 자체 소독장비로 농장·시설 내·외부와 장비·물품을 일제히 소독하고, 축산차량은 인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소독을 시행한다. 지자체와 검역본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현장의 소독 참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농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정부가 안내하는 방역수칙을...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팜한농이 함께 개발한 스테리가스는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물질로 작업자 안전 허용농도가 10ppm이다. 메틸브로마이드는 1ppm이다.
침투력도 메틸브로마이드보다 뛰어나 살균ㆍ살충 효과가 더 우수하고 잔류도 거의 없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10도 이하 저온에서는 기화기가 있어야 하는 메틸브로마이드와 달리 겨울에도 별도의 장치 없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9년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된 반려견은 79만7000여 마리로 2017년 10만4000여 마리, 2018년 14만6000여 마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해 13만5000여 마리의 동물이 유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10만 여 마리, 2018년 12만여 마리로 해마다 유기 동물 수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조 교수는 “양성 반응을 포착한 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이 사실을 알렸다”며 “정확한 확진 판정을 내리고자 프렌치불도그를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고 있으며 곧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렌치불도그는 현재 이상 반응 없이 건강한 상태로 격리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이날 진주 국제기도원에 머물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