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5% 득표로 차기 위원장 당선노사, 다음 주 교섭 재개 예상
포스코 대표 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의 김성호 현 위원장이 3선에 성공하면서 노조 임원 선거로 잠시 멈췄던 올해 임금협상도 다시 본격화한다.
2일 포스코노조는 이날 치러진 제21대 임원 선거에서 김 위원장이 차기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3선에 도전한 김 위원
더원피앤디와 건립투자협약 체결최고 20층 3개 동…10년 민간임대
신안군이 압해읍에 228세대 규모의 10년 민간임대아파트를 유치해 주택공급 확대에 나선다.
신안군은 15일 더원피엔디와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압해읍 신장리 신장1지구에 최고 20층, 3개동 규모의 민간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고베에 신규 취항하며 간사이 지역 노선을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고베 노선을 매일 1회(주 7회)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발 항공편은 낮 12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고베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3시 고베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에어버스 A321NEO가 투
부적정 채용·수당 지급·수의계약 등 확인미납품 가구 대금 지급도…환수·문책 추진
신안군이 공립 요양병원 특정·복무감사에서 채용과 보수, 계약 등 운영 전반에 걸쳐 1억8000여만원의 부당 집행을 적발했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신안군 공립요양병원의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6개월간 업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병원 운영을 둘러
다음 달 12일부터 군정 현안 중심 운영토론 전 과정 생중계
신안군이 군청 정례 타운홀 미팅을 생활민원 접수 중심에서 군정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 방식으로 전환한다.
군은 다음 달 12일부터 군청 정례 타운홀 미팅을 군민과 행정이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정례 타운홀 미팅은
전남 신안 해역 390M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본격 착공사업 개발부터 설계·조달·시공까지 전 과정 수행약 8000억원 규모 WTIV 투자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한화오션이 국내 대표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화오션은 16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
신안군이 총 1조211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당초 예산보다 284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민생안정과 농어업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번 추경안에는 농어민 공익수당 50억원, 농산물 안정 생산 공급 지원 18억원, 어르신 일자리 확충 30억원, 버스 공영제 및 여객선 운임 지원 39억원
지난해 항공우주 및 방위(A&D) 산업의 글로벌 100대 기업 총매출이 사상 첫 1조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업용 항공·방위·우주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면서 생산 능력 확대가 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글로벌 공급난이 한국 방위산업에 새로운 도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일PwC는 글로벌 100대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생활불편 개선과 농수산업 지원 등 40여건의 주민 건의를 청취했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 관계부서장과 군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군민과 행정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목포시는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무안에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행정기능까지 광주에 집중될 경우 서남권 공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며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현 전남도청이 있는 무안에 주청사를 둬야 한다 고 강조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논의 과정에서 "통합은 광주와
김태성 신안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군민주권시대'를 선언하며 청렴과 소통, 통합을 앞세운 민선 9기 군정운영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군청 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부로 행정의 주권을 진짜 주인인 군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리는 군민주권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며 "군수는 권력을 위임받은 대리인이자 머슴일 뿐"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군정 운영
신안군이 1420억원 규모의 재정부족에 직면하면서 민선9기 핵심공약 추진에 속도조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신안군 인수인계지원 T/F단에 따르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하반기 재정을 분석한 결과 국도비 군비부담 등 필수지출은 3627억원인 반면 세입 증가분은 2727억원에 그쳐 약 900억원의 재정부족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당선인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현 전라남도청 청사인 무안청사로 확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은 주청사를 순천으로 확정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김산 무안군수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식품 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첫 현지 매장을 열며 중국 본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단순 간식 판매를 넘어 ‘K-어묵 베이커리&카페’라는 복합 미식 공간 전략을 내세우며 중국 MZ세대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은 지난 20일 중국 창사 핵심 상권인 더스친 몰(TASKIN MALL)에
인천국제공항과 제주를 잇는 국내선 직항노선이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를 계기로 국내선 확대와 지방 연계를 강화해 국민 여행 편의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제주항공의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9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항공사 인센티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공항 항공 노선을 확대하고 환승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AI 마음돌봄’ 서비스 확대 운영서비스 대상 2000명…2만명 목표
인공지능(AI) 오디오 연구·개발 스타트업 일레븐랩스는 21일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자사의 ‘에이전트 플랫폼(Agents Platform)’을 도입해 ‘AI 마음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어링은 해당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이 대만 주요 도시를 무대로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열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대만의 대중문화 코드와 결합한 현장형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삼진어묵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대만 가오슝의 한신 아레나 쇼핑 플라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A&D)이 유례없는 성장 국면에 진입했지만, 공급망 한계와 지정학적 리스크, 인력 부족 등 구조적 제약이 지속되면서 중대한 전환점(inflection point)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A&D 기업 리더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담은 글로벌 보고서 ‘2026년 항공우주∙방위산업 리더들이 주목해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지난 14~15일 서울 동대문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에는 요양보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케어링 본사 AI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커리큘럼은 AI 기본 개념, 프롬프트 작성법, 돌봄 현장에서의 AI 서비스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은 신한은행과 함께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요양보호사들의 금융사기 대응 능력을 높
방문요양·주간보호 기업 케어링이 인공지능(AI) 전화 서비스를 돌봄 현장에 확대하고 있다. 돌봄 인력이 직접 방문하지 않는 시간에도 어르신의 안부와 정서 상태를 확인해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케어링은 지난 13일 서울도시가스와 AI 기반 고독사 예방 안부 전화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케어링의 AI 전화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