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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소환] 박 전 대통령, 전반적으로 혐의 부인…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에 무게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개입한 혐의와 청와대 기밀문서 유출, 민간기업 경영·인사권 개입 등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형사8부장검사가 14시간의 조사시간 중 11시간을 담당한 것은 향후 검찰이 집중할 혐의와 관련해 눈여겨 볼 대목이다. 지난해 11월 특별수사본부가 꾸려진 후 한 부장검사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의...

2017-03-22 09:03
[포토] 지검 들어서는 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1:20
[포토] 뒤돌아 보는 박근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1:20
[포토] 피의자신분으로 검찰 향하는 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1:19
[포토] 중앙지검 안으로 향하는 박근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1:19
[포토] 피의자신분 박근혜, 검찰 청사 안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1:19
[포토]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들어서는 '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0:22
[포토]포토라인으로 향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청사로 들어가기 전 포토라인으로 향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0:17
[포토]취재진 질문은 받지만 '대답없는 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청사로 들어가기 전 포토라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0:14
[포토]검찰 문으로 들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0:10
[포토]파면 11일만에 검찰조사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0:07
[포토]검찰 출두한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청사로 들어가기 전 포토라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0:05
[포토]뒤돌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청사로 들어가기 전 포토라인에서 뒤를 돌아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0:03
[포토]서울중앙지검 앞에 선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청사로 들어가기 전 포토라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0:01
[포토] 박근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청사로 들어가기 전 포토라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0:00
[포토] 안내받으며 조사실 향하는 박근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10:00
[포토] 중앙지검 도착한 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09:59
[포토] 조사실 향하는 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09:59
[포토] '오늘도 올림머리'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09:59
[포토] 무슨 말을 할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와 관련한 뇌물수수 및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블랙리스트와 연결된 직권남용, 청와대 기밀 문서 유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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